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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4/19 21:48:08
Name   그림자군
Subject   '미아 위기' 정성훈 데려온 KIA의 판단은 옳았다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419211501077?rcmd=rs

기사의 전반은 늘 보아오던 그렇고 그런 내용이라 따로 평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아 팬인 저는 기분이 좋고 반대 편은 전임감독이자 현 단장 때문에 약간 열이 날 내용이죠;;;

그건 문제가 아닙니다.
기사 중반부를 보겠습니다.

"3루수로 뛴 정성훈이 큰 역할을 했다. 1-4로 뒤지고 있던 4회 무사 1루에서 상대 차우찬의 공을 힘차게 받아치며 적시타를 작렬, 2-4로 추격하는 점수를 만들어냈다.

그 점수를 시작으로 KIA는 김주찬의 스리런을 포함, 4회에만 대거 6득점을 얻어내며 6-4로 순식간에 역전을 일궈냈고 추가로 2득점을 더 따내며 8-4 승리를 완성했다."

1대 4에서 시작한 스코어에 기아가 6점을 더 냈는데 6대 4가 되는 기적의 수학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추가점은 홍재호의 솔로홈런이었는데 경기 결과가 8대 4가 되어야 하니 추가 2득점이;;; 되는 또 다른 수학이;;;

기사 쓸 때 기자가 기록도 안보는 건가... 싶어요.
그냥 포털 창 열고 득점 상황만 훑어도 이런 실수 안합니다.

네... 이런 분들이 나중에 골든글러브며 이런 저런 투표를 합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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