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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18/03/06 06:37:34
Name
벤쟈민
Subject
전효성, 시크릿 복귀 없다 "이미 TS와 신뢰 파탄"(공식)
https://www.redtea.kr/news/8422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2683239
이 TS라는 소속사가 상황이 개판 오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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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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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3/06 06:40
삭제
주소복사
자신의 발언 하나로 팀이 박살난건 생각 안하나보네요.
벤쟈민
18/03/06 06:42
삭제
주소복사
음.. 저도 그때 전효성을 비판하긴 했지만, 그때 대중들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 것도 있고, 전효성 본인도 그 이후에 처신을 잘했어서..
레지엔
18/03/06 07:29
삭제
주소복사
그걸로 시크릿이 더 뜰 수 있었는데 가라앉긴 했지만 그 뒤의 문제는 꼭 저거때문이라고 말하긴 힘들죠. 더군다나 TS는 자금경색이 여러 번 이야기되었고 그걸 감추지 못할 정도로 경영에 문제가 있던 회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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