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2/27 16:46:05
Name   tannenbaum
File #1   D2B1BFB4_40AE_4840_A135_9796232A3EAA.jpeg (35.9 KB), Download : 7
Subject   기업이 1조 대고, 수호랑 10만개 팔고 … 평창은 흑자올림픽


http://v.sports.media.daum.net/v/20180227012819492?f=m

올림픽처럼 이런 국가주관 행사는 기업회계기준처럼 매출/매출원가 따져서 순이익을 판단하는 게 아니라 재정흑자/적자로 접근하는데....

중앙일보가 일부러 정부 멕일려는거 아닌가 생각도 드는게 일부는 이를 두고 정부의 언플이라 공격하드만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3 기타"中, 미국이 北핵시설만 타격시 묵인…김정은 버릴 준비됐다" 2 April_fool 16/09/20 4467 0
116 기타똑같은 저출산 고민…일본과 한국의 극와 극 처방 1 April_fool 16/09/12 4467 0
38779 사회한국은행 총재의 호소 "서울대·연고대가 결단만 해주면 된다" 43 치즈케이크 24/09/03 4466 1
37945 사회 “방시혁 안면인식장애”…안타까운 입장 전해졌다 20 기아트윈스 24/05/14 4466 1
37833 정치‘뇌피셜’ 정치 평론은 무엇을 남겼나 17 카르스 24/04/29 4466 2
37412 사회정부 "이탈 전공의 고용한 개원의도 형법 처벌 가능" 42 여우아빠 24/03/15 4466 0
37026 정치與이용호 “강성희, 尹대통령에 의도적 행패... 사과부터 하라” 12 활활태워라 24/01/18 4466 0
36174 정치민주 위성정당 올라탔던 조정훈, 1순위 영입한 ‘무원칙’ 국힘 (내용추가) 5 매뉴물있뉴 23/09/20 4466 0
33732 정치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적 인간’ 이재명 22 Profit 23/03/11 4466 0
30441 국제러시아 가스공급 "전면 재개" 로이터 긴급보도 8 Beer Inside 22/07/20 4466 0
29965 정치한동훈 “억울함 해소에 진영논리 없다”…인혁당 피해자 이자 면제 18 사십대독신귀족 22/06/20 4466 5
26180 정치윤석열측 "지금 총장직에 있지도 않은데, 징계 판단 지금 왜 하나" 62 공기반술이반 21/10/15 4466 0
25902 경제이재명과 최배근. 빚져야하는 때가 올지도요? 36 cummings 21/09/26 4466 1
25888 국제김여정 "존중 유지되면 종전선언·남북정상회담 논의할 수도" 22 다군 21/09/25 4466 0
25614 정치뉴스버스 "김웅 실수로 '고발 사주' 문건 남아…상대 텔방 폭파 안됐다" 40 기아트윈스 21/09/06 4466 0
23654 정치피해호소인 3인방, 전원 박영선 캠프 사퇴 4 나코나코나 21/03/18 4466 4
23584 사회키오스크서 20분…"딸, 난 끝났나봐" 엄마가 울었다 16 혀니 21/03/12 4466 0
22679 경제화장실 못 가 방광염, 물 못 마시게도..'극한직업'이케아·코스트코 직원들 5 알겠슘돠 20/12/20 4466 0
21470 사회AI가 준 학점, 가난한 학생을 차별했다 43 맥주만땅 20/08/24 4466 0
20999 경제7·10 이전 계약한 주택, 취득시점 따라 기존 취득세율 적용 3 다군 20/07/14 4466 1
20679 의료/건강코로나19 첫 치료제? "덱사메타손, 중증환자 사망률 크게 낮춰" 12 다군 20/06/16 4466 1
20485 외신LA 한인타운에 주방위군 전격 투입(영상) 3 무적의청솔모 20/06/02 4466 1
20384 스포츠KBO, 강정호 1년 징계 확정 "봉사활동 300시간+사회적 물의 책임" (종합) 8 구박이 20/05/25 4466 0
20153 사회이태원 클럽발 확진자 일부는 병원·콜센터 근무(종합) 11 다군 20/05/09 4466 1
19666 사회군인에 휴대폰 자유 줬더니…일과 후 성 착취 가담한 ‘이기야’ 24 원영사랑 20/04/07 4466 4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