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나도 당했다" 전직 여검사도 폭로..계속되는 파문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053	국제“제네바부터 하노이까지 실패 경험…대북유화책 쉽지 않아” 1	구밀복검	21/01/22	4386	2
20755	정치SBS '일베' 논란 몇 번째야..방송 중 '노무현 비하' 자막이? 4	Schweigen	20/06/23	4386	0
25620	의료/건강몸무게 288g… '국내서 가장 작은 아기' 건우가 만든 기적 5	늘쩡	21/09/06	4386	4
21269	정치'국회 납품청탁 혐의' 허인회 구속···법원 "도망 우려" 9	존보글	20/08/08	4386	0
13082	국제여교사에 총 겨누고 SNS 중계…프랑스 '발칵' 3	DarkcircleX	18/10/23	4386	0
16924	스포츠25년 만에 다시 뭉친 연세대 농구부 베스트5 6	CONTAXND	19/09/25	4386	0
31006	사회"판사 아빠, 의사 엄마도 자폐는 감당이 벅찼어요" 2	syzygii	22/08/21	4386	16
5664	문화/예술"박근혜는 바보짓.. <아이 캔 스피크>가 큰일 하고 있다"	알겠슘돠	17/10/07	4386	0
35	기타버닝맨 축제기간이네요.	까페레인	16/09/03	4386	0
19747	정치사전투표는 조작된다?.."가짜뉴스로 선거 방해"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10	4386	1
11818	경제"16조 손실"…고해성사로 드러난 MB 해외자원개발 '민낯' 7	April_fool	18/07/27	4386	0
19245	사회"경찰이 신고자 신원 유출"…조폭에게 보복 폭행 당해 늑골 부러져 2	swear	20/03/13	4386	1
24621	사회잔여 AZ백신 맞은 30대 숨져…국내 첫 백신 부작용 사망 8	the	21/06/16	4386	0
17970	국제독일인 "트럼프가 김정은·푸틴 보다 세계 평화 위협" 1	atelier	19/12/26	4386	0
17461	방송/연예檢,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에 징역 7년·5년 구형 3	swear	19/11/13	4386	0
25142	스포츠다저스, 슈어저+올스타 유격수 터너까지 동반 영입한다 3	Darwin4078	21/07/30	4386	1
31803	IT/컴퓨터넷플릭스에 디즈니+도 '광고 요금제' 채비…OTT 물가도 오르네 7	swear	22/10/14	4386	0
14652	스포츠크리스 서튼 "사리는 끝났다...오늘 밤 넘기지 못할 것" 3	손금불산입	19/02/19	4386	0
36415	정치"韓유학 원하는 사우디 학생…정부 장학금 지원 확대할 것" 9	알탈	23/10/23	4386	0
12609	IT/컴퓨터바뀐 카카오톡 '불편해'…카카오는 왜 바꿨을까 8	astrov	18/09/08	4386	1
66	기타천안 동성산성, 한성백제 것이었다..최초확인	님니리님님	16/09/07	4386	0
28230	정치민주당원, 윤석열 유세차 올라 “이재명 지지자, 李비판에 보복고발…尹지지” 10	집에 가는 제로스	22/02/17	4386	2
22863	사회"이렇게 된 이상, 호텔로 간다"…폭설에 대처하는 직장인들 4	swear	21/01/07	4386	0
16721	정치조국 임명 찬반 두 가지 여론조사(2개 추가) 11	ArcanumToss	19/09/08	4386	0
29524	스포츠"가족한테도 줄 서서 받으라 했는데" 정성 담긴 선물이 중고 거래…씁쓸한 김광현 25	CheesyCheese	22/05/19	438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18/01/30 20:22:01
Name	elena
Subject	"나도 당했다" 전직 여검사도 폭로..계속되는 파문
https://www.redtea.kr/news/7773 http://v.media.daum.net/v/20180130191804712 참담합니다. 제가 만약 당했다면 저 또한 용기내어 말할 수 있었을까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속상하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elena님의 최근 게시물 21-12-15 법원 “‘출제오류 논란’ 수능 생명과학Ⅱ 정답 취소” [15] 21-12-07 밤 9시까지 확진 5704명 사상 최다… 7000명대 진입하나 [12] 21-01-24 국회 안내문에 '김장애·김위탁'..."차별 표현 참담" [7] 20-12-24 크리스마스 이브에 놓친 8살 딸의 손 40년 만에..말 없이 눈물만 [5] 20-11-10 강남 아셈타워에 폭발물 설치 신고..시민 대피 [1] 20-09-10 신촌세브란스병원서 17명 '집단감염'..서울 신규 확진 48명(종합) [7] 20-08-20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서 결국 졌다…다른 기업도 '발등의 불' [3] 20-08-20 국정원 "北, 김여정이 위임 통치…후계자 결정은 안돼" [18] 20-08-18 19일부터 50명 넘는 결혼식은 벌금 300만원 [34] 20-03-25 교육부, "'등교 개학'과 함께 '온라인 개학'도 추진"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