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8/01/27 17:10:09
Name   tannenbaum
Subject   文 지지율 50%대 하락... '쓴소리 노예'를 곁에 둬라
http://v.media.daum.net/v/20180125172328539

컨트롤타워가 고장 난 정부의 ‘정책 실패’가 ‘시장 실패’로 이어지면서 핵심 지지층의 이반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국민들은 문 대통령 옆에 얼마나 많은 쓴소리 노예가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볼 것이다. 문 대통령이 얼마나 귀를 활짝 열지 지켜볼 터이다. 문 대통령이 풀어야 할 ‘운명’이다.

라고 문재인 대통령의 59%대 지지율은 실정때문이라 날카롭게 비난했던 [서울경제 서정명 大기자님]께서는 4년전 다음과 같은 기사를 쓰셨지요.


박대통령 지지율 ‘골디락스 존’ 안착하나
http://v.media.daum.net/v/20140228172311252

청와대 참모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직무수행 지지율이 높아지기만 기대할까. 청와대 수석과 비서진은 50% 후반~60% 초반을 가장 선호하는데 이 구간을 두고 '골디록스(goldilocks) 지지율'이라고 부른다. 너무 높지도, 그렇다고 너무 낮지도 않은 이상적인 지지율이라서 국정운영에 탄력을 받을 수 있는 구간이다.


이래도 저런 언론이 적폐가 아니라고요?

기울어진 운동장이 아니라고요?



7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712 스포츠오지환 FA 계약 구단에 백지위임…협상 '급물살' 예고 20 Bergy10 19/12/05 3749 0
4927 의료/건강"양잿물 세제로 솥 닦아"..초등학교 조리원의 충격 고백 5 알겠슘돠 17/08/30 3749 0
35906 정치오염수 피해 지원금 준비한 日 "한국은 대상 아냐" 2 곰곰이 23/08/23 3749 1
10361 정치유승민 "북미정상회담 취소..文대통령 운전대 앉아 뭐했나" 17 퓨질리어 18/05/25 3749 2
34866 국제중국 ‘시진핑 방한 기대 말라’…4대 불가 방침 통보 18 Beer Inside 23/05/31 3748 0
34385 정치윤석열 대통령 로이터·요미우리 인터뷰…왜 한국언론엔 직접 안밝히나 9 오호라 23/04/23 3748 0
26970 사회"왜 여기있냐" 아내 내연남 급소 때려 사망케 한 男, 징역 2년 4 swear 21/12/15 3748 0
19294 국제 러시아인 알카에다 교관 국내서 난민 신청 중 추방 5 먹이 20/03/16 3748 0
27487 정치이재명 "수능 초고난도 문항 없앤다…대학생도 검토 참여" 25 Profit 22/01/10 3748 2
28779 경제"주유소 가기 무섭다"…휘발유 이어 경윳값도 고공행진 3 다군 22/03/26 3748 1
18575 경제 '피싱' 깨닫고 카드 정지했는데.."돈이 막 빠져나가" 4 먹이 20/02/09 3748 0
3773 정치트럼프, 文대통령 부부에 백악관 사적공간 '트리티 룸' 깜짝공개 ArcanumToss 17/06/30 3748 0
28644 경제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물욕'에..'두손 두발' 다 들었다 5 Regenbogen 22/03/16 3748 0
16631 국제'포스트 아베'로 고이즈미 급부상.."아베가 한번 더" 의견도 5 The xian 19/09/02 3748 0
31245 국제'표현의 자유 왕국' 미국도 혐오 커뮤니티 차단…"기업, 책임회피 마라" 9 카르스 22/09/08 3747 0
28948 경제정부, EU 환경조치 강화에 "공급망 차질·시장진입 제한 우려" 다군 22/04/06 3747 0
7717 정치文 지지율 50%대 하락... '쓴소리 노예'를 곁에 둬라 7 tannenbaum 18/01/27 3747 7
32848 의료/건강정기석 "백신 미접종자 감염, 무단횡단 교통사고와 다름없다" 9 야얌 23/01/02 3747 0
10336 스포츠'한화 열기' 뜨거운 대전, 평일도 1만석 이상 예매분 판매 알겠슘돠 18/05/24 3747 0
31380 정치韓에 묻어달라던 참전용사, 보훈처 안일행정에 쓸쓸한 부산행 8 왼쪽의지배자 22/09/19 3747 0
27290 정치'고3'도 국회의원 출마 가능..공직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6 구글 고랭이 21/12/31 3747 0
6556 스포츠日명문 도쿄대 법대생의 프로야구 선수행 선택…"학벌 미련없다" 5 Darwin4078 17/11/27 3747 0
24991 의료/건강청해부대 179명 추가 확진, 누적 247명 확진 6 메디앙 21/07/19 3747 0
31923 국제공생도 반목도 결국 돈…미-중 ‘제국 충돌’ 부른 자본 경쟁 2 구밀복검 22/10/22 3747 0
22238 외신안티 트럼프 PAC에서 '루저' 광고판 트럭을 백악관으로 보내다 먹이 20/11/07 374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