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17/08/16 14:44:42
Name
tannenbaum
Subject
알몸사진 찍어 수년간 동료 여경 성폭행한 경찰 구속영장
https://www.redtea.kr/news/4590
http://v.media.daum.net/v/20170816093113037?d=y
제가 누누히 말씀드렸지만 싹둑 잘라버려야 합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tannenbaum
님의 최근 게시물
21-02-13
"초등생인 줄 몰랐다"?..'초등생 성폭행' 30대 남성 구속
[5]
21-02-10
문준용, 원서에 딱 4줄 쓰고 코로나 지원금 1400만원 받았다
[47]
21-02-08
경기도, 과태료 고액·상습체납자 1천106명 '감치' 추진
[4]
21-02-08
데이트 폭력 신고에 변장까지 하고 보복·살인미수 60대 '징역 10년'
[7]
21-02-05
"여기 소화기요" 호흡 맞춰 불길 잡은 '용감한 이웃들'
[1]
21-02-05
PC방 여사장 몰카 찍은 20대.."그게 죄냐" 황당한 항변
[6]
21-02-04
與 남북고속철도 특위 출범.."부산부터 유라시아까지"
[12]
21-02-04
전화사기로 뜯긴 3천만원, 비트코인 투자돼 두배로 돌아와
[6]
21-02-03
"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21-01-31
악의적 불매운동 조장 그만..남양유업, 악플러 수사 의뢰
[6]
April_fool
17/08/16 14:48
삭제
주소복사
알을 까버리는 쪽이 더 좋지 않을까요?
tannenbaum
17/08/16 14:49
삭제
주소복사
청송교도소에 집어 넣으면 자신의 죄를 깨달을겁니다.
April_fool
17/08/16 14:51
삭제
주소복사
안 됩니다. 성전환하면 여자 교도소로 들어갈 테니까요. 저는 알까기에 한 표.
벤젠 C6H6
17/08/16 14:53
삭제
주소복사
.
tannenbaum
17/08/16 15:03
삭제
주소복사
그리 생각하실수도 있겠네요.
트랜스젠더분들은 자신의 성을 선택하는 주체적이며 존중되어야 할 것이고 제 발언은 저런 강간범들은 강제로 자신이 강간당해봐야 그제야 자신의 잘못을 알게될거라는 것이었습니다. 딱히 상관은 없다 생각됩니다. 트랜스젠더분들을 비하하는 게 아니라 저 강간범을 향한 것이니까요.
tannenbaum
17/08/16 15:03
삭제
주소복사
그럼 저도 알까기...
벤젠 C6H6
17/08/16 15:07
삭제
주소복사
\.
tannenbaum
17/08/16 15:08
삭제
주소복사
알겠습니다.
SCV
17/08/16 15:12
삭제
주소복사
미친.........
바코•드
17/08/16 15:13
삭제
주소복사
잘 몰라서 그런데 알을 까도 서지 않습니까?(...)
결국 서질 못하게 하는게 핵심일것 같은데...
Beer Inside
17/08/16 15:17
삭제
주소복사
이건 영화에서나 보던 부패경찰의 전형인데, 참....
tannenbaum
17/08/16 15:18
삭제
주소복사
안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게 되나여?
April_fool
17/08/16 15:23
삭제
주소복사
부신에서도 남성호르몬이 소량 분비되기 때문에, 거세 후에도 발기하는 경우가 있긴 있을 수 있다는군요. 근데 대개는 안 되지 않을까요. 고환의 남성호르몬 분비량이 99%를 차지하니 말이죠.
다람쥐
17/08/16 15:24
삭제
주소복사
발기도 사정도 모두 되는데(전립선액이 나와서) 정자만 없다고 들었고 심리적으로 발기 사정이 위축될 수 있다고 들었어요
구밀복검
17/08/16 15:38
삭제
주소복사
뭐 환관들도 그래서 부부생활을 할 수 있었죠.
tannenbaum
17/08/16 15:40
삭제
주소복사
아... 내 상식이 부서지고 있어요.... ㅜㅜ
April_fool
17/08/16 15:42
삭제
주소복사
그러면 알을 까는 김에 음경해면체도 발라내어버리는 것으로…
아니다, 역시 그냥 오줌구멍만 남겨두고 다 없애버리는 게 좋겠네요.
empier
17/08/16 16:14
삭제
주소복사
어떻게 저런사람이 경찰을...
시험,체력검사만 하고 인.적성 검사 안하나요?
Beer Inside
17/08/16 16:22
삭제
주소복사
검사한다고 거를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이상하지요.
항상 저런 일은 권력을 가진 사람에게서 발생합니다.
사나남편
17/08/16 16:40
삭제
주소복사
그걸로 안되죠...ㅋㅋ
ten
17/08/16 17:18
삭제
주소복사
맘 놓고 자기 꺼다 생각하며 태만하게 굴다 걸린 거겠죠... 철저하게 숨기고 관리하는 악마같은 인간들은 잡히지도 않을 거라 생각하니 화도 나고 무섭고 그렇네요...
우주최강워리어
17/08/16 19:28
삭제
주소복사
이놈은 진짜 미친놈이네요....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745
기타
'상산고 죽이기' 칼 쥔 전북교육감의 비밀
19
Fate
19/06/19
4483
4
20097
국제
YTN ‘빵 한 쪼가리’ 보도에서 얻어야 하는 교훈
5
하트필드
20/05/05
4483
5
37249
정치
野, 임종석 '컷오프' 이르면 23일 발표…박찬대·장경태 '친명계' 대거 단수공천
26
danielbard
24/02/22
4483
0
17539
IT/컴퓨터
“무단 녹음·인터넷 접속” 보안 뚫린 안드로이드폰…삼성도
4
T.Robin
19/11/21
4483
0
27524
의료/건강
코로나 먹는 치료제 14일부터 처방..투여 0순위는?
2
구글 고랭이
22/01/12
4483
0
13702
경제
경쟁사 편의점 50∼100m 내에 새로 못 낸다
16
맥주만땅
18/12/04
4483
1
22406
국제
추수감사절 경고 무색…미 600만명 항공기 대이동에 후폭풍 예고
1
다군
20/11/27
4483
0
24198
국제
카불 학교 앞 폭탄테러로 최소 60명 사망...희생자 대부분 여학생
3
맥주만땅
21/05/11
4483
10
20871
정치
박상기 최초 증언 "윤석열, '조국 사태' 첫날에 조국 낙마 요구"
39
토끼모자를쓴펭귄
20/07/02
4483
0
8840
경제
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에 ‘돼지가 기가 막혀’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에 ‘돼지가 기가 막혀’
2
맥주만땅
18/03/26
4483
0
21130
정치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 오늘부터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제한해제
7
닭장군
20/07/28
4483
0
21642
게임
양대인 코치 "'너구리' 탱챔? 코치진 따라주면 우승 시켜주겠다고 설득"
4
swear
20/09/06
4483
0
22411
사회
전세대란이 부른 비극… 30대 남편, 아내 살해 뒤 투신
11
swear
20/11/27
4483
0
27794
의료/건강
인구 90% 감염된 이 바이러스, 코로나19 오면 잠에서 깬다
3
다군
22/01/25
4483
0
28307
기타
청년희망적금, 다음달 4일까지 신청자는 요건 맞으면 전원가입
4
다군
22/02/22
4483
0
20374
사회
매년 학교 떠나는 교사·학생 6천여명..이유는?
2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25
4483
0
20630
의료/건강
평시 대비 사망률은 말한다, 코로나 사망 41만명 '못믿을 통계'
11
맥주만땅
20/06/12
4483
1
15255
사회
"전에는 모두 친절했다 총학생회장 당선.. 차별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23
CONTAXND
19/04/27
4483
5
29592
경제
다주택자 종부세 과세 완화안 꼼수 논란.
17
moqq
22/05/24
4483
0
22425
사회
머리에 국물 붓고 폭행…죽음 부른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에…
12
swear
20/11/29
4483
2
21149
국제
한국 인구 넘은 中홍수 수재민…싼샤댐 수위 또 상승 긴장감(종합)
11
다군
20/07/29
4483
0
29085
사회
'캄보디아 만삭 아내 사망' 그 후… 재판부마다 보험금 소송 판결 엇갈려
3
코리몬테아스
22/04/17
4483
0
18334
국제
전문가 "우한 폐렴 통제불능…감염규모 사스 10배"
4
다군
20/01/24
4483
15
28574
의료/건강
한달간 전문가용 신속검사 양성자도 확진 간주…즉시 격리·치료(종합)
2
다군
22/03/11
4483
1
34975
경제
車개소세 인하 5년만에 종료…7월부터 그랜저 세부담 36만원↑
4
다군
23/06/08
4483
0
목록
이전
1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