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8/14 17:38:40
Name   April_fool
Subject   EU, 피자 만드는 로봇에 수십억 쏟은 이유는?
<조선비즈> EU, 피자 만드는 로봇에 수십억 쏟은 이유는?
http://news.zum.com/articles/39720138

“로디맨은 Robotic Dynamic Manipulation의 약자로 나폴리 대학의 브루노 시칠리아노 교수가 이끌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유럽 연구위원회는 5년간 240만유로(약 32억2644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로디맨은 2018년 5월 열리는 나폴리 피자 페스티벌에서 공식 데뷔를 할 예정이다. 그러나 시칠리아노 교수는 “절대 로봇이 셰프를 대체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교수는 “나는 절대 로디맨의 피자를 먹지 않을 것”이라며 “로디맨은 진짜 셰프처럼 음식에 영혼을 불어넣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허, 개밥 먹기(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직접 사용하며 테스트하는 것)를 해야 좋은 제품이 나오는 것 아닌가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824 방송/연예크리스 락의 쇼 티켓이 윌 스미스의 싸대기 후 판매가 증가하였습니다. 16 Beer Inside 22/03/29 4363 0
16843 정치"정경심, 아들 표창장 스캔해 딸 표창장 만들어"..동양대 컴퓨터서 물증 26 CONTAXND 19/09/17 4363 0
4565 과학/기술EU, 피자 만드는 로봇에 수십억 쏟은 이유는? 2 April_fool 17/08/14 4363 0
7638 의료/건강최강 한파에 건강관리 '비상'.."만성질환자 외출 삼가야" 알겠슘돠 18/01/23 4363 0
2277 경제'Y 세무사 탈세스캔들'…그들은 정말 '피해자'일까 7 Beer Inside 17/03/09 4363 0
4840 기타'버스 성폭행’에 격분, 거리로 나온 모로코 여성들 6 April_fool 17/08/25 4363 0
36367 경제'위스키 저렴해지나'…증류주 종량세 도입 운 뗐다 23 양라곱 23/10/17 4362 1
3105 문화/예술서울로 '슈즈트리' 흉물이냐 예술이냐…랜드마크 조형물 논란 12 벤젠 C6H6 17/05/17 4362 0
8743 기타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수단 사망 6 다시갑시다 18/03/20 4362 0
19758 외신[일본-데일리스포츠] 아베 총리의 동영상 투고에 비판 쇄도 3 자공진 20/04/12 4362 0
23342 정치박원순 피해자 2차가해자 공공기관장 내정 9 주식하는 제로스 21/02/16 4362 3
34607 스포츠수베로 전격 경질, 최원호 신임 감독 선임 4 the 23/05/11 4362 0
12615 경제17억 강남아파트 구매자 79%는 대출 안받아 20 이울 18/09/08 4362 0
10581 경제교촌치킨 "배달료 받고 되레 수익 늘었죠" 4 Toby 18/06/03 4362 0
36964 사회"김포공항 고도제한 위반"…입주 코앞 아파트 사용허가 불발 10 야얌 24/01/10 4362 0
19307 국제필리핀 인구절반 루손섬 봉쇄 한국교민 발동동…대형항공기 투입(종합2보) 2 다군 20/03/17 4362 0
31609 국제인도네시아 축구장서 팬들 난동…인파 깔리며 최소 129명 사망(종합2보) 다군 22/10/02 4362 0
17313 외신NYT: 기생충은 올해의 영화, 봉준호는 어쩌면 금세기 최고의 감독 7 기아트윈스 19/10/31 4362 5
22945 의료/건강“총리님, K방역은 매일 무너지고 있습니다” 8 구밀복검 21/01/14 4362 14
20901 국제"나라에 폐 끼치고 싶진 않지만.." 시진핑 닮아 슬픈 이 남자 2 The xian 20/07/04 4362 0
35238 정치尹 "반국가세력들, 北제재 해제 읍소하고 종전선언 합창"(종합) 14 다군 23/06/28 4362 0
35761 기타“저 좀 살려주세요”…태풍 ‘카눈’ 피하러 창가로 온 이녀석의 정체 2 swear 23/08/10 4362 1
24248 정치정부, 미국에 "한일관계 개선할테니 싱가포르 선언 계승해달라" 요구 14 empier 21/05/17 4362 0
1737 스포츠우사인 볼트, 베이징 金 박탈..계주 동료 금지약물 3 NF140416 17/01/26 4362 0
20965 사회마스크 써달라는 역무원 폭행 후 도주…경찰, 용의자 추적 15 swear 20/07/10 436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