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7/19 05:17:01
Name   ArcanumToss
Subject   냄비받침' 추미애가 밝힌 故노무현 탄핵 찬성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30851

http://m.news.nate.com/view/20170718n43623?issue_sq=7377


<2004년 3월 16일 기사>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3000000/2004/03/003000000200403161719074.html

탄핵 소추 이후에도 입장표명을 자제한 추 위원은 16일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서울지역 확대당직자회의에 참석,
"탄핵 이후 국정불안을 우려해 탄핵소추를 반대했을뿐 탄핵 사유가 틀려서 반대한 것이 아니었다"며
"노 대통령의 탄핵사유는 줄이고줄여도 책자로 만들 정도"라고 주장했다.
추 위원은" 노 대통령이 총선결과를 보고 재신임을 스스로 평가하겠다며 대국민 협박을한 것을 보고 탄핵하지 말자고 할 수가 없었다"고 탄핵 소추 찬성으로 입장을 바꾼배경을 설명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582 외신美, 日 입국 거부 지정에 맞불…"즉시 귀국·대피 준비" 권고 9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2 4388 1
29056 의료/건강"운동, 우울증 예방에 특효" 11 다군 22/04/14 4388 0
16264 사회[일문일답] "누리양 업고 내려올 때 의식 잃을까봐 계속 다독였다" 19/08/05 4388 7
12942 정치국감장에 울려퍼진 ‘야옹’…김진태가 국감에 고양이 데려온 사연 8 빠독이 18/10/10 4388 0
12698 문화/예술"제 계약서 좀 봐주세요" 게시판에 올리는 프리랜서들 8 김우라만 18/09/13 4388 0
27804 기타‘인권변호사’인가 ‘데블스 에드버킷’인가…이재명 수임사건 전수분석 25 Profit 22/01/26 4388 2
28837 정치박지현 "부동산 정책실패 책임자·물의 전력자 공천 금지" 17 카르스 22/03/30 4388 2
23980 경제한국인, 지난해 명품에 15조원 썼다…누가 샀나? 4 Leeka 21/04/18 4388 0
8368 과학/기술'지구 최강 생명체' 곰벌레 신종, 日주차장서 발견 Erzenico 18/03/03 4388 0
29627 국제내달 10일부터 일본 단체관광 가능…한국에서 입국시 검사 면제 10 다군 22/05/27 4388 0
21439 국제"차 한 잔 마셨는데".. '푸틴 정적' 나발니 의식불명 5 The xian 20/08/21 4388 0
23489 국제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종합3보) 3 다군 21/03/05 4388 0
16069 스포츠[엠스플 이슈] 롯데가 야구 못한다고 ‘도선사’ 훈수까지 들어야 하나 12 사나남편 19/07/19 4388 0
18887 사회국가공무원 5급 공채 등 공무원 시험 연기 2 주지육림 20/02/25 4388 0
30152 의료/건강사망 위험 높이는 위험한 `저체중`…남녀 모두 미혼·돌싱서 더 많아 8 구박이 22/07/02 4388 0
36575 정치與 난데없는 ‘문자 리스크’… “휴대폰 압수할 수도 없고” 6 Cascade 23/11/13 4388 0
24290 사회여친 지키려던 20대에 '죽음의 발차기'…태권도 유단자 중형 2 쿠팡 21/05/20 4388 0
15855 국제반려견 대국 중국의 두얼굴…위린 개고기 축제&공복에 먹은 리치 독됐다 2 하트필드 19/06/29 4388 0
23800 방송/연예브레이브걸스 유정 ‘꼬북칩’ 모델 발탁 4 swear 21/03/31 4388 0
17917 국제인니 18세 청년, 엄마 강간한 이웃 살해…"복수 6년 기다려" 15 다군 19/12/22 4388 0
18686 정치아무도 안 만들어서 우리가 만든 '21대 총선 의석수 계산기' 27 CONTAXND 20/02/17 4388 0
33534 방송/연예조진웅 "'조선 4번 타자' 이대호, 은퇴했지만 롯데 정신적 지주…올해 우승" 4 Darwin4078 23/02/23 4388 0
26645 사회"안동·예천 누가 센지 붙어보자"…고교 '학교짱'들 심야 패싸움 20 구박이 21/11/22 4387 0
12567 스포츠안현수, 러시아서 은퇴→한국 온다…“러 코치로 일할 생각도 없어” 3 일자무식 18/09/06 4387 0
7713 방송/연예안철수 "KBS 사장 해임, 새로운 방송적폐..국민 심판받을 것" 10 tannenbaum 18/01/26 438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