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7/13 13:10:48
Name   Beer Inside
File #1   wikimonkey_cropped.jpg (23.7 KB), Download : 12
Subject   [외신] 원숭이 셀카에 대한 저작권소송이 다시 법정으로 돌아간다.


https://www.cnet.com/news/a-monkey-selfie-copyright-case-returns-to-the-spotlight/?ftag=COS-05-10aaa0g&utm_campaign=trueAnthem:+Trending+Content&utm_content=5966deae04d3014db02024c1&utm_medium=trueAnthem&utm_source=twitter


동물이 자신에 찍은 셀카에 대한 저작권을 소유 할 수 있습니까?

이제는 연방 항소 법원의 결정이 내려집니다.

수요일, 제 9 회 미국 순회 항소 법원은 2011 년 인도네시아 여행에서 영국의 자연 사진사 인 데이비드 슬레이터 (David Slater)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나루토 (Naruto)라는 원숭이가 찍은 사진에 대한 2015건의 사례에 대하여 변호사들에게 의문을 제기했다.

PETA는 원숭이가 사진에 대한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슬레이터 (Slater)와 셀프 퍼블리싱 회사 인 블럽 (Blurb)을 고소했다. PETA는 원숭이의 이익을 위해 모든 수익금을 PETA가 관리하기를 원합니다.

슬레이터는 그의 회사 Wildlife Personities가 보유한 사진의 저작권은 전 세계적으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지난해 연방 판사는 원숭이가 사진 저작권을 갖고 있지 않다고 판결했습니다.  이제 샌프란시스코에있는 3 명의 판사가 PETA의 변호사에게 왜 그 단체가 원숭이의 이익을 대변해야 하는지를 묻고 있습니다.

Blurb를 대표하는 Angela Dunning 변호사는 재판을받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으며 낙관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법원이 지방 법원의 해고 명령을 확언하거나 결정을 파기하고 PETA가 차기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이유로 해산 할 것이라고 분명히했습니다.

"우리는이 시점에서이 사건이 끝나기를 바란다"고 Dunning은 말했다.

이에 대해서 PETA는 즉각적인 논평을을 회피했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120 스포츠본격 LOL 입문 영상…아시안게임 금메달 노리는 '페이커' 이상혁이 누구? 메리메리 18/08/09 4395 1
13400 스포츠UEFA, PSG-맨시티 UCL 계속 참여 시킨다...'FFP는 완벽하지 않은 모델' 3 swear 18/11/17 4395 0
37976 경제정부 “해외직구 KC인증 필수”에…알리·테무 자진 협조 5 야얌 24/05/18 4395 0
22874 국제???: 저것들은 미국 민주주의를 모독했다! 3 T.Robin 21/01/08 4395 0
19808 기타코로나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이름 새긴 미 정부 6 o happy dagger 20/04/15 4395 1
26721 정치 '16인 참석 모임' 박형준 감염법 위반..과태료 부과 8 맥주만땅 21/11/29 4395 0
6242 문화/예술[외신] Disney considered buying Fox entertainment assets to compete with tech giants 2 구밀복검 17/11/08 4395 0
24941 사회연금복권 10장 샀는데 1등 2장·2등 8장…매달 2200만원 7 swear 21/07/15 4395 0
31597 정치김두관, 박진 그리고 헌법 유린 4 당근매니아 22/10/01 4395 5
19311 정치與 "이념·성소수자 등 소모적 논쟁 유발 정당과는 연합 안 해" 31 Schweigen 20/03/17 4395 13
11889 기타헐렁하면 찐따, 불편해야 잘 팔려요… ‘코르셋 교복’ 딜레마 9 April_fool 18/07/30 4395 0
15729 정치"집에 가자, 집에 가자".. 세월호 아이들 끌어안은 잠수사의 죽음 3 tannenbaum 19/06/17 4395 4
6258 사회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8 사나남편 17/11/10 4395 0
36726 정치국민의힘 서정숙 “나혼자산다·불륜 드라마 때문에 출산 기피 풍조 생겨” 12 공무원 23/12/05 4395 0
27514 사회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10 empier 22/01/12 4395 0
36479 정치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22 매뉴물있뉴 23/10/31 4395 0
27781 정치與 “윤미향·이상직 제명, 종로·안성·청주 상당 무공천”… 송영길 “차기 총선 불출마” 28 Bergy10 22/01/25 4395 0
23176 외신You, succeed me. 1 T.Robin 21/02/03 4395 0
31112 정치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 파기했다더니…“명단 보관 중” 8 dolmusa 22/08/28 4395 0
37768 정치"원하지 않는 만남 종용"…김건희 여사에 '명품' 건넨 목사, 스토킹 혐의 수사 23 오호라 24/04/19 4395 3
25234 스포츠바르셀로나 CEO "메시 연봉 30%만 받겠다 했지만…그마저도 감당 불가" 19 swear 21/08/06 4395 0
29074 경제첫 내집만 LTV 80%…DSR 규제는 안풀어 19 하우두유두 22/04/15 4395 1
11667 문화/예술너도 옳고 나도 옳다···내 취향저격 평양냉면 찾기 4 CONTAXS2 18/07/21 4395 1
15764 국제美·이란, 격추된 미군 드론 놓고 긴장 격화 1 The xian 19/06/21 4395 0
19604 외신미시시피가 코로나로 락다운을 걸다. 왜 그게 중요할까? 3 코리몬테아스 20/04/03 439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