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17/06/29 17:12:19
Name   ArcanumToss
Subject   '제보 조작' 수사망 좁혀오자 安 독대한 이준서…왜?
관련 기사를 한 게시물에 올리다 보니 최신 기사를 가장 위에 올려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
그래서 시간순으로 번호를 먹였습니다.


5.
드뎌 끝판왕까지 닿았습니다.
이준서가 수사망이 좁혀오자 안철수를 만났다고 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5&aid=0000544190&sid1=001


4.
그러자 이번에는.... '박지원에 문자 5통 보냈다'는 속보로 응수합니다.
http://www.ytn.co.kr/_ln/0101_201706291704317203


3.
일단은 희대의 드립보다는 잡아떼기 정석을 쓰는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9373266


2.
http://v.media.daum.net/v/20170629165705542

이제 박지원이 어떤 희대의 드립을 날릴지...
혹시 이것 때문에 문프 칭찬에 바빴던 것이었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ㅎㅎㅎ
근데 이런 일은 자유당에서 나왔어야 팝콘 각인데....


1.
"이준서, 5월 1일 박지원에 문자로 보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027826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536 스포츠빙상연맹, 교통사고 은폐에 '보험사기' 정황 포착 2 알겠슘돠 18/06/01 4107 0
12584 기타생선 신선하게 보이려 '장난감 눈알' 붙여 판매한 생선 가게 3 JUFAFA 18/09/06 4107 0
35130 정치정부 "오염수 방류 안전하다고 판단도, 방류 동의한 적도 없어" 10 곰곰이 23/06/20 4107 1
14907 스포츠호날두, 약속지켰다!..韓축구 영재 원태훈-태진 형제 이탈리아 초청 3 Darwin4078 19/03/18 4107 1
26448 기타“한국인 10명 중 6명, 하루 한번 이상 머리 감는다"…시간은 평균 17.7분 8 다군 21/11/05 4107 0
31123 사회“음력 정월 여성 출입 금지”?…인권위 제동 9 여우아빠 22/08/29 4107 0
7583 정치청와대 "북한 취재원을 색출해 처벌" 9 조선왕조씰룩 18/01/22 4107 0
28326 게임테슬라에서 스팀 게임 돌린다 8 기아트윈스 22/02/23 4107 0
15792 스포츠유벤투스-K리그 올스타전 비하인드스토리…"호날두가 한국 원했다" 3 Darwin4078 19/06/24 4107 2
25021 정치성실상환 연체자 구제방안? 17 moqq 21/07/21 4107 0
31685 국제'윤석열차' 표절 아니다…英원작자 "완전히 다른 작품, 칭찬받을 솜씨" 21 tannenbaum 22/10/07 4107 0
34522 정치우리 대통령은 日 국립묘지 안 가는데.. 기시다 총리는 현충원 왜 갈까 4 야얌 23/05/06 4107 0
20957 국제몸이 불타는 상황에서도 아들 집 밖으로 던지고 숨진 엄마 4 swear 20/07/09 4107 3
13575 과학/기술첫 국산 '시험발사체' 발사..상공으로 쏘아올려져(1보) 4 프로눈팅러 18/11/28 4106 1
31241 경제‘스벅에 도전장’ 국내 상륙하는 日 ‘응커피’... “현지화 피하는 게 관건” 10 Beer Inside 22/09/08 4106 0
13844 문화/예술굿바이 로버트 레드포드..원조 꽃미남 은막 뒤로 5 맥주만땅 18/12/12 4106 0
14360 국제스페인서 두 살 아기 100m 깊이 구멍에 추락..나흘째 구조작업 2 라피요탄 19/01/19 4106 1
15647 스포츠NC 버틀러 돌발행동에 선수·구단 공식 사과 3 The xian 19/06/07 4106 0
20015 사회"마귀를 빼자" 알고 보니 집단 폭행..어느 신병의 폭로 3 The xian 20/04/29 4106 0
6449 정치"만삭인데도 새벽에 불려갔다"..與, '병원내 갑질' 문제 점검 1 알겠슘돠 17/11/21 4106 0
26438 경제출구없는 위기에 빠진 NC 8 대법관 21/11/05 4106 0
31816 사회‘미성년자 성매매’에 ‘교내 몰카’에도…KAIST, 파면·퇴학은 없었다 8 swear 22/10/16 4106 2
26198 정치이재명 “당당히 국감받겠다”는데… 증인채택 0명, 핵심자료 0개 20 사십대독신귀족 21/10/18 4106 2
16491 국제'인어공주' 흑인 캐스팅, 미국서 설문조사 해보니…대부분 '긍정' 혹은 '상관없다' 10 오호라 19/08/21 4106 0
25205 스포츠케인 비판글에 좋아요 누른 손흥민 5 조지 포먼 21/08/04 410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