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3/05 15:05:42수정됨
Name   명동의밤
File #1   1709336854.jpg (32.2 KB), Download : 16
File #2   1709336854_(1).jpg (28.7 KB), Download : 16
Subject   친명 이개호 단수공천, 비명 이개호 경선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225_0002638439

https://mobile.newsis.com/view.html?ar_id=NISX20240229_0002644548

이 기사는 민주당이 양자역학적 존재임을 증명하며,
이는 뒤주에 세자를 가둠으로써, 삶과 죽음의 불확정성 영역에 두었던 양자역학 국가 조선과 같으며
따라서 이 기사로 인해 민주당이 조선 왕조의 정통성을 이은 보수정당임도 증명됩니다. (아님)

여하튼 이런 기사가
제가 민주당의 [논란]에 대해 별로 공감 못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언론이 공정하다고 말하거나,
언론이 심지어 민주당에게 유리하다고 말하거나,
아니면 언론이 불공정한 건 맞는데
그걸 못 이겨내는 [간첩의혹 김대중/경박한 노무현/친노패권 문재인/사법 리스크 이재명]이 문제(민주당 대권 주자가 바뀔 때마다 바뀜)라는 식으로 하는 분들은
솔직히 양심이 많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6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472 정치송영길 “이번 대선도 수도권 표차만큼 승리” 부동산 규제완화 추가 발표 20 Ye 22/03/05 4365 0
8536 방송/연예안연홍, 지난해 6월 이혼… 양육권 지켰다 3 the 18/03/11 4365 0
18270 IT/컴퓨터MS, C언어 대체할 새로운 언어 연구 10 나림 20/01/20 4365 0
5738 의료/건강'에이즈' 감염 여중생 성매매..성매수 남성 추적 중 3 tannenbaum 17/10/10 4365 0
28781 국제김정은 ICBM 영상에…외신 "'탑건', '강남스타일' 연상" 6 다군 22/03/26 4365 0
6770 의료/건강비아그라 공장 연기에 남성들 부작용 호소 4 CONTAXS2 17/12/07 4365 0
25977 정치이재명 29% 윤석열 17%…대장동 논란뒤 격차 더 벌어졌다[NBS] 16 Picard 21/09/30 4365 0
27267 정치국정안정론 45% 정권심판론 40%…두달만에 역전됐다 [NBS] 24 Picard 21/12/30 4365 0
28803 댓글잠금 정치인수위 "4월 전기요금 인상 여부 현 정부서 결정해야" 58 다군 22/03/28 4365 0
27535 정치'지지율 정체' 심상정, 모든 일정 중단…"현 상황 심각" 31 Cascade 22/01/12 4365 0
25243 기타CU에서 아이폰 간편결제 가능…10월 미래에셋페이 도입 15 다군 21/08/08 4365 0
23708 경제쌍용차,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 위기…임금 50% 지급키로(종합) 5 다군 21/03/23 4365 0
18597 의료/건강홍콩·마카오도 '신종코로나 오염지역'…12일부터 공항검역 강화 1 다군 20/02/11 4365 0
28589 경제대출총량규제 풀리나…尹측, 금융위·금감원에 "근거법령 뭐냐" 23 Folcwine 22/03/12 4365 0
24239 경제韓·이스라엘 FTA…자동차·車부품 무관세 6 메리메리 21/05/15 4365 0
29361 정치‘간첩 조작 사건’ 이시원 전 검사, 尹정부 공직기강비서관 발탁 논란 22 정중아 22/05/06 4365 12
18362 사회해외 여행 중 옆자리에 북한 사람이?…"즐거운 수다" 5 하트필드 20/01/27 4365 2
28346 정치野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공소장 오류. 檢 오보사태 책임져야” 27 집에 가는 제로스 22/02/24 4365 8
19675 방송/연예유산슬 데뷔곡 '합정역 5번 출구' 작곡가 후배 폭행…法 "벌금 50만원" 6 swear 20/04/07 4365 0
4076 스포츠스포츠토토 빙상단 해체 위기..이상화 등 소속 국대 '살얼음' 알겠슘돠 17/07/19 4365 0
14838 사회금융사 경력 없는 청와대 행정관, 없던 자리 만들어 메리츠 임원으로 22 듣보잡3 19/03/12 4365 3
3351 정치. 31 눈부심 17/06/02 4364 0
38686 사회단독] 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21 하우두유두 24/08/23 4364 0
14879 스포츠[외신] 레알 마드리드, 밀리탕 영입 확정적 4 손금불산입 19/03/14 4364 0
23859 사회경찰이 앞장서고 시민들은 길 터주고…25개월 아이 살렸다 1 swear 21/04/06 436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