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4/03/02 12:33:55
Name   퓨질리어
Subject   "난 의새" 의사들 챌린지 확산에…환자들 "장난 치나" 쓴소리
https://www.redtea.kr/news/37312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44752

------------------------------------------------------

덕분에 챌린지 엄지 손가락 뒤집어서 인증하는 것도
괴이한 현실인식을 보여 눈살이 찌푸려졌는데,

이건 정부의 강경대응 노선에 힘을 실어주고
언론에게 매일 떡밥을 던져주어 기삿거리 만들라고 북돋아 주고 싶어서 저러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440 의료/건강미국, 2주새 중국 다녀온 외국인 입국금지, 항공사들은 “운항 중단" 6 Zel 20/02/01 4403 12
27658 사회與 “간병살인 막아야”… 국가책임제 공약 검토 6 소 22/01/18 4403 1
28682 경제한국은행 총재 후임에 이창용 IMF 국장으로 가닥 7 Profit 22/03/18 4403 0
23563 경제쿠팡 공모가 확정. 기업가치 72조 13 기아트윈스 21/03/11 4403 0
33547 IT/컴퓨터민주당 김정호, 단체 대화방 '조용히 나가기' 법안 발의 5 Beer Inside 23/02/24 4403 0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403 0
32012 정치박영수는 어디로 갔을까? 10 과학상자 22/10/28 4403 4
26904 사회"가난 대물림 받고 싶냐" 수업 10분 지각한 학생이 교사에게 들은 말은 10 swear 21/12/11 4403 0
25374 국제美보수논객, 아프간 빗대 "美지원 없으면 한국도 붕괴" 트윗논란 12 다군 21/08/17 4403 0
17698 사회경실련 "문 정부 2년간 땅값 2000조 넘게 ↑" VS 국토부 "자체 분석 근거한 비합리적 추정" 12 세상의빛 19/12/04 4403 0
25890 정치'월화수목토토토?' 직장인의 꿈 실현될까…대선 앞두고 '주4일제' 논의 '솔솔' 18 swear 21/09/26 4403 2
13347 IT/컴퓨터"출·퇴근 관리 편해"..직원 몸에 마이크로칩 이식하려는 기업들 11 astrov 18/11/13 4403 0
17187 사회만취 여성, 택시에서 신음소리 내고 택시기사 몸 더듬어 6 swear 19/10/20 4403 0
23331 정치김어준 면전에 "정권의 나팔수" 공격한 조은희..김어준 "외부압력" 5 맥주만땅 21/02/15 4403 0
18727 정치김남국, 또 금태섭 비판…"비겁하게 숨지말고 선의경쟁 펼치자" 14 CONTAXND 20/02/19 4403 0
37671 정치고령 유권자 교통편의 제공 논란…고발·신고 속출 5 매뉴물있뉴 24/04/10 4403 0
18472 국제세계 각국 중국 봉쇄에도 동남아는 조용..왜? 8 알겠슘돠 20/02/03 4403 0
25641 사회비노조원 가슴 차고…송장 뒤집고…택배노조의 횡포 8 Regenbogen 21/09/07 4403 3
28969 정치국민 절반 이상 "이준석, 장애인 비하" 20 노바로마 22/04/07 4403 4
23598 정치원희룡 “文, 사저 논란 좀스럽다? 해명 싫으면 공직자 하지 말라” 11 empier 21/03/14 4403 3
25393 국제마트 선반서 3m 뱀 '갑툭튀'…하필 뱀잡이 향해 혀 낼름댔다 10 swear 21/08/19 4403 0
35379 의료/건강수녀 꿈꿨던 외과의사, ‘유방암 환자의 성경’을 쓰다 Beer Inside 23/07/10 4403 5
18745 의료/건강20일 오전 대구시 코로나19 브리핑 내용 4 퓨질리어 20/02/20 4403 1
22849 경제e커머스가 살길이라 믿었는데..새해벽두부터 유통 규제 시작된다 18 알겠슘돠 21/01/06 4403 0
37699 사회“전공의 돌아오라” 했던 국립중앙의료원 주영수 원장의 작심 발언 7 카르스 24/04/12 440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