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4/02/02 14:38:15
Name   cummings
File #1   다운로드.jpg (95.5 KB), Download : 14
Subject   EPL 출신 린가드 다음주 월요일 입국 예정…fc서울 입단 눈앞



https://v.daum.net/v/20240202123736252

최근 프로축구 K리그 FC서울 입단설이 제기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윙어 제시 린가드가 다음주 월요일에 국내로 입국합니다.

K리그 이적에 정통한 관계자에 따르면 린가드는 다음주 월요일에 입국해 서울 구단의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뒤 오는 4일에 일본 가고시마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린가드는 지난 2일 영국 매체 BBC를 통해 FC서울 이적설이 제기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FC서울이 린가드에게 2년 계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린가드의 연봉은 K리그 외국인 선수 최고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뛴 린가드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32경기에서 6득점을 기록했고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도 출전해 파나마와 조별예선 경기에서 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여름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난 뒤 팀을 찾지 못한 상태입니다.

---------------------------------------------------------------------

네?? 아니 왜 한국에??

갑자기 린가드 얘기가 나오길래 무슨 새로운 밈이 생긴건가 싶었는데, 찐이었군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541 사회산속에서 진화 사투 벌이느라 "주권 행사 기회 놓쳐" 1 다군 22/03/09 4487 3
15742 정치'경알못' 황교안···'황당' 발언 릴레이 11 CONTAXND 19/06/19 4487 0
25470 국제백신 때문에 이혼하는 미국 부부들 3 기아트윈스 21/08/24 4487 0
20096 국제"미국 야구팬 85% KBO리그 경기 보겠다"<야후스포츠> 7 다군 20/05/05 4487 0
38272 사회광화문 앞에 100m 높이 태극기…총사업비 110억 18 Mandarin 24/06/26 4487 0
20097 국제YTN ‘빵 한 쪼가리’ 보도에서 얻어야 하는 교훈 5 하트필드 20/05/05 4487 5
24961 사회'들개 습격' 주짓수로 제압했다…여성 목숨 구한 프로파이터 2 swear 21/07/16 4487 0
17539 IT/컴퓨터“무단 녹음·인터넷 접속” 보안 뚫린 안드로이드폰…삼성도 4 T.Robin 19/11/21 4487 0
28547 스포츠'부회장' 별명 붙은 이재용 "이름으로 화제 되면 좋을 것" 6 JUFAFA 22/03/09 4487 0
27524 의료/건강코로나 먹는 치료제 14일부터 처방..투여 0순위는? 2 구글 고랭이 22/01/12 4487 0
17285 사회'조국 대전' 끼지 못한 이들의 분노 "난 주인공 될 수 없는 영화 같았다" 28 grey 19/10/29 4487 7
28037 경제테슬라 자율주행에 1년 주가 83% 급락..라이다 업계, 반등 기회 올까 9 은하넘김셋 22/02/09 4487 0
37766 사회광주서 경찰관 3명, 괴한에 흉기 피습 2 swear 24/04/19 4487 0
12935 정치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프란치스코 교황 평양 초청 5 April_fool 18/10/09 4487 0
19847 국제日 확진자 수 한국 추월..의료 붕괴 현실화 20 The xian 20/04/18 4487 1
36231 정치노벨상 석학들 “과학기술로 성장한 한국, R&D예산 줄이면 타격” 5 오호라 23/09/26 4487 2
16778 경제무디스 "韓기업 신용등급, 12개월간 부정적 조정 많을 것" 4 AGuyWithGlasses 19/09/10 4487 0
21642 게임양대인 코치 "'너구리' 탱챔? 코치진 따라주면 우승 시켜주겠다고 설득" 4 swear 20/09/06 4487 0
27787 정치"양치기 이준석에 속았다"..'라꾸라꾸 일주일' 김영진 분노, 왜 17 주식하는 제로스 22/01/25 4487 2
19852 사회엄마 차에 치여 숨진 8세 아들… “슬픔에 잠겨 조사못해” 6 swear 20/04/19 4487 0
31630 사회어느 회장님의 갑질‥비서에게 내연녀 심부름까지 8 다군 22/10/04 4487 0
29072 사회자영업자·전업 주부도 유급 육아휴직... ‘부모 보험’ 추진 25 카르스 22/04/15 4487 3
13969 방송/연예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차 비판 “혐오를 부추기는 방송” 14 맥주만땅 18/12/20 4487 1
23697 국제EU 인권 제재에 중국도 맞대응…외교 긴장 고조(종합2보) 3 다군 21/03/22 4487 0
12692 방송/연예키디비 "블랙넛에 성적 모욕감..사과 늦었다, 강력 처벌 원해" [종합] 23 tannenbaum 18/09/13 448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