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5	기타"안전처 못 믿겠다"…네티즌이 새 지진 알림시스템 개발 2	멘치로	16/09/20	4489	1
23463	사회尹 "내가 밉다고 국민 이익을 인질삼나, 중수청은 역사후퇴" (전문) 24	열린음악회	21/03/03	4489	0
28839	경제'年178억 적자'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폐업 신청 13	먹이	22/03/30	4489	0
31143	문화/예술“‘문송’ 넘어 ‘문망’? 기죽지 말고 공부하시라” 1	다군	22/08/31	4489	4
21928	정치추미애 "보좌관에 장교 연락처 전달, '지시'라고 볼 근거 없다" 7	사악군	20/10/02	4489	1
30378	경제세계서 유례없이 가혹…한국, 72년째 유산에 '뭉텅이 과세' 20	야얌	22/07/15	4489	1
32426	기타버터도 안 들어간 ‘버터맥주’, 왜 이렇게 비싼가 봤더니… 23	비어-도슨트	22/11/30	4489	2
23723	방송/연예'조선구마사'측 "중국식 장면 삭제…엄중한 시국에 죄송" 16	다군	21/03/24	4489	0
36523	게임"KT가 준비 잘했지만, 바텀 믿고 밴픽 진행했다" JDG 윤성영 감독	swear	23/11/05	4489	0
24493	외신일본 올림픽 위원회 임원이 지하철 열차에 뛰어들어 사망 9	다군	21/06/07	4489	0
31405	경제법원, 90억대 라임 사기 혐의 김봉현 구속영장 기각	소	22/09/20	4489	0
28335	정치장애인 지하철 시위 현장 찾은 심상정 “이재명·윤석열·안철수도 약속하라” 9	ギラギラ	22/02/24	4489	13
7600	스포츠프로농구 삼성 라틀리프, 면접도 통과..한국 국적 취득 확정	Dr.Pepper	18/01/22	4489	0
14001	게임스타크래프트 대회가 명맥을 유지하려면 3	알료사	18/12/22	4489	0
16049	스포츠프로야구선수협, FA ‘4년 80억’ 상한제 수용키로 7	세란마구리	19/07/18	4489	0
23473	정치윤석열 결국 사의…"민주주의와 법치수호 위해 나가겠다" 44	Profit	21/03/04	4489	1
24754	의료/건강미 연구진 "화이자·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몇년 지속될수도" 5	다군	21/06/29	4489	2
16819	의료/건강의사 출신 한국당 박인숙 "조국은 정신병 환자" 비하 발언 25	CONTAXND	19/09/16	4489	1
22196	경제이곳만 다녀가면…차량 100여 대 망가뜨린 주유소 6	먹이	20/11/03	4489	0
4021	경제[Why] 뭐라도 좀 시키지.. 카페 점령한 얌체족 11	tannenbaum	17/07/15	4489	1
23733	사회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1	맥주만땅	21/03/25	4489	0
27573	경제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년7개월 만에 하락…집값 하락 '신호탄' 40	기아트윈스	22/01/14	4489	0
36024	정치이종섭 국방부 장관 “홍범도함 명칭 검토 필요” 7	매뉴물있뉴	23/09/04	4489	1
10682	사회"평생 신념 무시당했다" 분노가 일상이 된 노인 1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8	4489	0
21946	정치“임신 14주까지 낙태 가능” 정부 내일 입법예고 8	사악군	20/10/06	4489	3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1/30 09:07:50
Name	공무원
Subject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https://www.redtea.kr/news/371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0593?sid=102 이재명의 헬기 전원이 부산과 지방 의료인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면 코로나 시국 때 사직 야구장 관람 사기와 1992 티셔츠 쇼 이어지는 일련의 사기 행각은 뭘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공무원님의 최근 게시물 24-09-16 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24-09-08 공무원 정원 감축…'작은 정부' 본격화 [18] 24-09-06 수심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무혐의 처분 수순(종합) [5] 24-09-04 ‘퇴임’ 윤석열 경호시설에 139억 책정…2배 늘려 ‘긴축 역행’ [11] 24-08-28 나경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생계비, 그 나라 기준 따져야"... 최저임금 차등 주장 계속 [16] 24-08-16 국힘 대변인 "김좌진도 빨갱이라서 교과서에서 빠졌다" [12] 24-08-15 온갖 “성행위 정당화”…안창호에게 차별금지법이란 그것뿐일까? [16] 24-08-14 이진숙 “뉴라이트? 뭐가 잘못됐나…모두 사상의 자유 있다” [17] 24-08-13 尹 "건국절 논쟁, 먹고살기 힘든 국민에게 무슨 도움 되나" [18] 24-07-23 “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