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495	사회오스템 임플란트 횡령 “회장 지시” vs “명백한 허위 주장” 4	cummings	22/01/11	4494	0
24680	경제게임이용자, 미이용자보다 통신비 더 쓰고 배달음식 애용(종합) 2	다군	21/06/22	4494	0
29288	정치최강욱, 당내 온라인 회의서 성희롱 파문 25	empier	22/05/02	4494	0
15210	사회남아도는 후쿠시마 수산물 처리 곤란 "한국서 소비해야" 10	메존일각	19/04/20	4494	3
15724	게임'예고된 참사'...LCK, '3번 시드' 롤드컵 16강 직행 날아갔다 5	Ren`Py	19/06/17	4494	1
26476	방송/연예'집단성폭행 혐의' 최종훈, 2년 반 복역 끝 만기 출소 1	윤지호	21/11/08	4494	0
27756	경제(일본 발뮤다 회사 기사로 알아보는)기사 컨트롤이 안되는 조선일보 15	요일3장18절	22/01/23	4494	0
29036	스포츠히딩크 감독, 2002 이탈리아전 비화 밝혔다…"전날 밤, 군면제 가능 전화 받아" 9	swear	22/04/13	4494	0
14189	방송/연예'골목식당' 측 "작가가 고로케집 사업자 변경 요구? 오해 소지 有" 4	오호라	19/01/08	4494	0
25197	의료/건강MZ세대 위한 GS25 맥주 구독 멤버십 보험 나왔다 14	캡틴아메리카	21/08/04	4494	1
16495	기타 카메라 상표로 자존심 건드린 고노 외무상…불매 운동 겨냥? 7	맥주만땅	19/08/21	4494	2
19568	기타국기에 목례 황교안, '민' 썼다 지운 김종인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4494	0
25712	사회원룸 빼 직원 월급주고 떠났다…23년 맥줏집 주인의 죽음 10	swear	21/09/12	4494	1
3441	스포츠안민석 의원 "최순실도 못 건든 현대축구협회, 축구인에 돌려줘라" 12	알겠슘돠	17/06/09	4494	0
19569	사회한미 방위비 협상 잠정타결. 코로나19 공조 영향 9	기아트윈스	20/04/01	4494	3
32369	기타내일 밤사이 비 내린 뒤 주말 반짝 추위…다음주 중반 '한파' 3	다군	22/11/24	4494	0
17522	게임'국본' 정명훈, 샌드박스 코치 됐다...LoL 코치 도전	Ren`Py	19/11/20	4494	0
20083	사회코로나19 봉사단원 성추행한 칠곡군 공무원 '직위해제'(종합) 3	고기먹고싶다	20/05/04	4494	1
19573	정치"임재범·손지창도 성씨 다른 형제"···낯뜨거운 적통 경쟁 11	강백호덩크	20/04/01	4494	0
11638	사회"내가 불냈냐옹"…고양이가 전기레인지 작동시켜 화재 발생한 듯 16	먹이	18/07/20	4494	0
21367	경제워런버핏, 금 생산업체 '베릭골드' ·식료품 체인 '크로거'매수 6	존보글	20/08/15	4494	0
20601	사회40도 넘는 선별진료소, 에어컨도 없다…정부 예산 끊겨 14	다군	20/06/09	4494	0
27514	사회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10	empier	22/01/12	4494	0
26747	정치"그렇다면 여기까지" 심각한 SNS, 술자리에서 올렸다 19	사십대독신귀족	21/11/30	4494	0
16253	국제'적반하장' 일본.."한국 책임"·"불매운동 적절치 않아" 7	The xian	19/08/03	449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1/30 09:07:50
Name	공무원
Subject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https://www.redtea.kr/news/371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0593?sid=102 이재명의 헬기 전원이 부산과 지방 의료인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면 코로나 시국 때 사직 야구장 관람 사기와 1992 티셔츠 쇼 이어지는 일련의 사기 행각은 뭘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공무원님의 최근 게시물 24-09-16 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24-09-08 공무원 정원 감축…'작은 정부' 본격화 [18] 24-09-06 수심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무혐의 처분 수순(종합) [5] 24-09-04 ‘퇴임’ 윤석열 경호시설에 139억 책정…2배 늘려 ‘긴축 역행’ [11] 24-08-28 나경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생계비, 그 나라 기준 따져야"... 최저임금 차등 주장 계속 [16] 24-08-16 국힘 대변인 "김좌진도 빨갱이라서 교과서에서 빠졌다" [12] 24-08-15 온갖 “성행위 정당화”…안창호에게 차별금지법이란 그것뿐일까? [16] 24-08-14 이진숙 “뉴라이트? 뭐가 잘못됐나…모두 사상의 자유 있다” [17] 24-08-13 尹 "건국절 논쟁, 먹고살기 힘든 국민에게 무슨 도움 되나" [18] 24-07-23 “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