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560	사회"올려진 변기커버에 섬찟" 여대생 자취방 상습침입 남성 검거 10	swear	23/11/10	4421	1
31705	IT/컴퓨터[정보공유?] SKT, 컬처브랜드 '0' 적용 30대 중반까지 확대	Groot	22/10/08	4421	0
25821	정치이재명, "내게 단 한 톨의 먼지나 부정부패 있었다면 가루가 됐을 것" 39	매뉴물있뉴	21/09/17	4421	0
26092	경제나만 벼락거지였나···가구당 순자산 5억이란 통계의 반전 12	구밀복검	21/10/09	4421	0
37633	정치프로그램 전부 폐지, 앵커 하차…'김백의 YTN' 아수라장 9	공무원	24/04/05	4420	0
4392	의료/건강대학병원 간호사가 약 대리 처방…"의사들이 떠넘겨" 6	April_fool	17/08/07	4420	0
2346	정치[밀착취재] 어린 학생들 잡고 "대통령 억울"… '불안한 등굣길' 2	lastdance	17/03/14	4420	0
22862	경제"눈썰매 파실 분 구해요"…대형마트·온라인몰서 품절 사태 9	다군	21/01/07	4420	0
17494	정치유시민 “살인자 북송 논란? 받고 싶으면 당신네 방 내줘라” 27	코페르니쿠스	19/11/17	4420	17
14426	사회군부대 주변 상가 "위수지역 폐지로 매출에 큰 타격" 6	swear	19/01/23	4420	0
19836	의료/건강"코로나 진실 밝혀라" 미국·영국·프랑스 일제히 중국 압박 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17	4420	1
24451	사회이번엔 '해병대'..100여 차례 성추행 때마다 신고 대신 "감사합니다" 8	Regenbogen	21/06/03	4420	0
26009	방송/연예"BTS 간다니 모든 문제 해결"..탁현민이 전한 文대통령 내외 방미 뒷얘기 16	Regenbogen	21/10/02	4420	0
21714	정치민주당 국회의원 황희, 공익제보자 당직사병 수사촉구 36	사악군	20/09/12	4420	0
37112	정치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18	공무원	24/01/30	4420	0
22040	사회초등생 여아 옥상으로 끌고가던 20대 남성 추락사 13	swear	20/10/16	4419	0
22815	국제누가 장사꾼 아니랄까봐...... (먼산) 4	T.Robin	21/01/02	4419	0
24125	경제이광범 남양유업 대표 사의…"모든 책임 지겠다" 9	swear	21/05/03	4419	0
23121	사회한겨레 사회부장 사퇴..기자들 "정권 감싸기 부끄러워" 22	empier	21/01/28	4419	2
17491	정치김무성 화끈한 고백 "2016년 새누리 살생부 40명 명단 봤다" 9	OSDRYD	19/11/16	4419	0
7257	기타"소방관 우왕좌왕" MBC 뉴스데스크, 결국 사과 7	천도령	18/01/01	4419	0
29529	정치선거 앞둔 정치권 때아닌 민영화 공방 13	데이비드권	22/05/19	4419	2
22108	경제4년뒤 임대차3법 부작용 현실화 ↑…집주인 10명 중 9명 '반환가능' 12	Leeka	20/10/23	4419	0
12689	사회'인천 초등생 살해' 주범 징역20년 확정..공범은 징역13년 3	퓨질리어	18/09/13	4419	0
20649	국제美제재명단 오른 中대학 공학용 소프트웨어도 접근 차단돼 9	다군	20/06/13	4419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4/01/30 09:07:50
Name	공무원
Subject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https://www.redtea.kr/news/371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20593?sid=102 이재명의 헬기 전원이 부산과 지방 의료인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면 코로나 시국 때 사직 야구장 관람 사기와 1992 티셔츠 쇼 이어지는 일련의 사기 행각은 뭘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공무원님의 최근 게시물 24-09-16 제2차 트럼프 암살 시도 발생 [7] 24-09-08 공무원 정원 감축…'작은 정부' 본격화 [18] 24-09-06 수심위, '명품백 의혹' 김여사 불기소 권고…무혐의 처분 수순(종합) [5] 24-09-04 ‘퇴임’ 윤석열 경호시설에 139억 책정…2배 늘려 ‘긴축 역행’ [11] 24-08-28 나경원, "외국인 가사도우미 생계비, 그 나라 기준 따져야"... 최저임금 차등 주장 계속 [16] 24-08-16 국힘 대변인 "김좌진도 빨갱이라서 교과서에서 빠졌다" [12] 24-08-15 온갖 “성행위 정당화”…안창호에게 차별금지법이란 그것뿐일까? [16] 24-08-14 이진숙 “뉴라이트? 뭐가 잘못됐나…모두 사상의 자유 있다” [17] 24-08-13 尹 "건국절 논쟁, 먹고살기 힘든 국민에게 무슨 도움 되나" [18] 24-07-23 “생일 한 달 앞두고…” ‘태권도장 학대’ 피해아동 숨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