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2/28 13:25:52
Name   다군
File #1   IMG_5451.jpeg (257.9 KB), Download : 10
Subject   빈대에 직접 피 내주며 연구…한국 '흡혈곤충 대모' 조명


https://m.yna.co.kr/view/AKR20231228067300009

https://www.wsj.com/world/asia/bedbug-infestation-worldwide-d552fe3c?st=hx727byarzqwoiu&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벽에 걸린 티셔츠에는 온갖 곤충들 그림과 함께 "만약 당신이 숨 쉬고 있다면 우리는 당신을 찾아낼 것"이라는 글귀가 프린트돼있다.

쉴 때는 벌레 그림을 끼적이곤 한다는 김 교수는 강의 때 쓸 빈대 몇 마리를 배양접시에 옮겨 담은 뒤 "귀엽지 않나요"라고 반문했다고 WSJ은 덧붙였다.’

커여워????

오래 함께하면 이뻐 보이는 것일까요? :)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862 방송/연예 “그 돈? 너 잡는 데 쓸래”...하정우, 해킹 사건의 실마리 15 swear 20/04/20 4514 1
20886 사회2019 한전 적자 1조 3500억, 법인세 0원 25 DX루카포드 20/07/03 4514 0
21142 외신FedEx 조종사 노조가 홍콩 운항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다군 20/07/29 4514 0
22422 사회판스프링이 무슨 죄, 메뉴얼 조차 없는 후진국형 화물 적재가 주범 12 먹이 20/11/29 4514 0
27031 기타수도권 새벽 눈 예보…서울시, 비상근무체제 돌입 7 다군 21/12/17 4514 0
30615 정치"중대한 국기 문란" 치안감 인사 논란…결론은 '단순 실수' 2 퓨질리어 22/07/30 4514 0
5785 문화/예술아기상어송의 동남아 열풍... 귀여움은 어떻게 비지니스가 될까요 7 Toby 17/10/12 4514 0
21659 국제엄마가 밤새 술 마시는 동안 두 딸은 뜨거운 차 안에서 숨졌다 5 swear 20/09/08 4514 0
16540 국제후쿠시마 근로자의 폭로 "방사능 수치 낮추려 꼼수" 1 The xian 19/08/24 4514 1
20381 사회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뭔지 알고 용서하나, 용서 안 한다” 21 swear 20/05/25 4514 1
23200 IT/컴퓨터네이버, 논란의 '실검' 전격 폐지 10 swear 21/02/04 4514 0
35490 사회尹, 예천·공주·논산·청주·익산 등 13곳 특별재난지역 선포 1 매뉴물있뉴 23/07/19 4514 0
8614 IT/컴퓨터스마트폰 교체 주기 길어지자…삼성 “더 빨리” LG “더 오래” 5 탄야 18/03/14 4514 0
29606 스포츠'베트남 국민영웅' 박항서, 우승 직후 "스트레스 많았다" 3 The xian 22/05/25 4514 1
23719 경제[시그널] 잡코리아, 9,000억에 팔렸다 2 Groot 21/03/24 4514 0
29608 사회"우리딸, 미안해" 30년 돌본 암말기·장애 딸 살해한 엄마 눈물 9 tannenbaum 22/05/26 4514 0
5033 문화/예술"우는 노무현, 문재인 감동 연설.. 마무리가 필요했다" 벤젠 C6H6 17/09/03 4514 0
27049 정치함익병 "내 얘기도 들어봤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11 대법관 21/12/19 4514 0
28585 방송/연예오은영 "핫펠트, 사기죄父 용서 안해도 된다" 조언→'회전문연애' 지적 ('금쪽상담소')[종합] 8 Regenbogen 22/03/12 4514 5
29867 경제대한항공 648만원 좌석에 ‘감자알 크기 스테이크’…잇단 논란 19 tannenbaum 22/06/14 4514 2
6316 스포츠숙소들 "막판 방값 더 뛸텐데" 예약 거부… 오려던 손님 막는다 1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7/11/14 4514 0
13485 과학/기술 과학/바이오 [IF] 플라스틱으로 만든 인공 세포… "실제 세포에 가장 근접" 6 메리메리 18/11/22 4514 0
17581 방송/연예바이브, 박경 사재기 발언 “사과 없었다.. 법적대응 할 것” 13 swear 19/11/25 4514 1
29869 정치윤 대통령 집앞에 양산 ‘욕설 녹음파일’ 쩌렁…보복집회 현장 14 매뉴물있뉴 22/06/14 4514 0
31924 경제김진태가 던진 '레고랜드 불씨'…채권시장 집어삼킬 '큰불'로 21 구밀복검 22/10/22 451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