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1/24 11:41:02
Name   오호라
Subject   與 혁신위원 3명 전격 사의…"내부회의서 '혁신위는 시간끌기용' 말 들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8257?sid=100

박소연·이젬마·임장미 등 혁신위원 3명은 "김경진 혁신위원으로부터 '혁신위는 김기현 지도부 체제 유지를 위한 시간끌기용일 뿐'이라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면서 "더 이상의 혁신위 활동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치인 출신이 아닌 외부에서 영입된 인사들이다.

시사저널 취재에 따르면, 3명의 혁신위원들이 사의를 표한 결정적 계기는 23일 오후 회의에서 듣게 된 발언 때문이다. 이들은 이날 회의에서 "외부에서 온 위원들이 잘 모르는 게 있다. '우리(혁신위)는 김기현 지도부 체제를 잘 유지하고 연착륙시키기 위한 시간끌기용일 뿐이다' '이미 (결론이) 다 정해져 있다'는 등의 말을 들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이런 말을 들으니) 그렇다면 '대체 우리는 왜 있는 건가', '이제까지 무엇을 한 것인가'라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생업을 일부 희생해가며 그동안 혁신위 활동에 매진했는데 더 이상 희생할 필요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이미 인 위원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는 사실도 밝혔다.

-------

솔직히 말해서
이걸 이제서야 알았다는게 더 신기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540 정치與 윤희숙, 오차범위 내 첫 우세…분당을선 김은혜 40.2%, 김병욱 34.5% 17 매뉴물있뉴 24/03/29 4032 0
34884 정치與 이채익 "우크라, 분명 6·25 참전국"…국방차관 "아니다" 9 퓨질리어 23/06/01 4245 0
36502 정치與 인재영입위원장에 '친윤' 핵심 이철규 전 사무총장(종합) 3 매뉴물있뉴 23/11/02 3141 0
34897 정치與 일각서 한노총 경사노위 복귀 위해 '김문수 교체' 의견 8 오호라 23/06/02 4789 0
32026 정치與 자금경색에 '비상 계획'마련…“최대 200조원 조달 검토" 10 알탈 22/10/29 3998 0
5551 정치與 적폐청산위 "MB 靑, 정진석·박형준 총선 지원" 2 Bergy10 17/09/28 2511 0
19895 정치與 초선 대부분 親文 우등생..'제2의 금태섭'이 안 보인다 11 The xian 20/04/21 2863 0
22876 사회與 최고위원 "중대재해법, 죽음마저 차별…유족께 사과" 1 늘쩡 21/01/08 2697 1
36500 정치與 추진 ‘김포 등 서울 편입’, 수도권 주민 10명 중 6명 반대 13 매뉴물있뉴 23/11/02 3872 0
27411 정치與 혁신위 "국회의원 동일 지역구 3연임 금지" 혁신안 발표 14 22/01/06 3776 0
36668 정치與 혁신위원 3명 전격 사의…"내부회의서 '혁신위는 시간끌기용' 말 들어" 11 오호라 23/11/24 3147 0
36405 정치與 혁신위원장에 인요한 교수…“혁신위에 전권” 12 매뉴물있뉴 23/10/23 4020 0
18050 정치與, '1주택 보유자'만 총선 공천…다주택자는 매각 서약해야 15 다군 20/01/02 2510 0
27480 정치與, '尹 병사 월급 200만원'에 "환영, 모처럼 동일..정책경쟁하자" 11 매뉴물있뉴 22/01/10 4076 0
22631 정치與, '노마스크 와인 모임' 윤미향에 "엄중 경고" 10 알겠슘돠 20/12/16 4508 0
30022 경제與, '영끌'로 집 산 매수자에 대출금리 인하 검토 50 원금복구제발ㅠㅠ 22/06/22 4641 2
23126 경제與, '영업이익' 손실보상 검토…20조 先재난지원금 가능성(종합) 5 다군 21/01/28 3710 0
20295 정치與, '윤미향 의혹' 첫 공식 입장.."사실관계 확인 후 판단" 2 empier 20/05/20 2848 0
10335 정치與, '최저임금에 정기상여금 포함' 당론 채택 불발 알겠슘돠 18/05/24 3018 0
17841 정치與, '하명수사' 의혹 특검 추진 검토…20일 최고위서 결정할 듯 5 atelier 19/12/16 2513 0
28247 정치與, 尹 겨냥 "文에 막말" "조선시대면 삼족 멸해" 맹공 15 empier 22/02/18 4163 0
25504 정치與, 文정부 4년 "집값상승 5.4% 불과" 자화자찬 40 swear 21/08/26 4415 0
19315 정치與, 강성 親文 '시민을위하여'와 비례당 꾸리기로… 다루기 쉬워서? 민중당 피하기? 11 Fate 20/03/17 4075 0
22778 정치與, 검찰개혁 시즌2.."검찰청 폐지후 '공소청' 신설" 14 사슴도치 20/12/29 4040 3
15844 정치與, 공천룰 11조2항이 뭐길래..투표 첫날 몸살 2 The xian 19/06/28 30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