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게장 네이놈...!

ㅋㅋ 그래도 독일에 햇반은 있겠지요??

찜기 라는 측면에서 보면 외국인이 보기에도 쓸모가 많을겁니다

주변 다른 유럽 국가 대비 우리나라 식자재나 가공식품들 구입이 용이한 편입니다. 온/오프라인 상점들도 있고, 한인이 소수인 주변국에 주기적으로 돌아다니며 우리나라 식자재 등 파는 소위 배추 아저씨도 베이스가 독일. 물론 가격은 우리나라 생각하면 비싼 경우가 많습니다만.

https://handokmall.kr/

좀 양념이 있겠죠..? 아무리 타지여도 김민재 정도 되는 선수가 직접 혼자 이삿짐을 날랐을리는 없고 그냥 이사 중에 분실된거 아닐까 하는데

문화차이 때문이라는 유투브를 보긴했는데.
우리처럼 집앞에 물건 다 놔두고 옮기는 문화권이 잘없다고. 유럽에서 그짓하면 물건 도둑 맞기 딱 좋다고 하던데;
카페에 물건 놔두고 자리비우면 없어지는거랑 같은거라고.

근데 미국에 있을때만해도 노트북이나 책가방 카페나 도서관에 놔두고 다녀도 아무도 훔쳐가지 않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