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홍차넷
홍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11/06 07:21:39
Name
swear
Subject
5년여간 KTX·SRT 등 여객열차 부정승차 164만건‥하루 800건
https://www.redtea.kr/news/36531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09795?sid=101
하루 800건이나 된다고??? 생각보다 부정승차하는 양반들이 많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swear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한화생명·T1>젠지>디플러스 기아>KT?, 규모의 싸움 ‘쩐(錢)’ 쓴 한화생명이 증명했다
[3]
24-09-17
아버지의 결단, 어느날 달라진 제사....기리는 마음이 중요한 것
[6]
24-09-15
신장 이식받은 남편, 기증한 아내…이들의 ‘삶’
[0]
24-09-15
기금을 개인연금에…? 돈관리 손놓은 대한체육회
[1]
24-09-12
'스카웃' 이예찬, 롤드컵 못 갈 수 있다
[11]
24-09-11
복지부 "응급환자 사망률 증가?…사망자수 오히려 줄었다"
[9]
24-09-10
코스트코, '반품된 술' 고객에게 재판매...대장균 검출
[6]
24-09-09
내일도 전국 늦더위…체감온도 최고 33도
[13]
24-09-06
“상견례 앞두고 양팔 절단, 아내는 내 곁 지켰다”…패럴림픽 감동 사연
[1]
24-09-06
6살 아이 목 조르고 명치를 ‘퍽’…CCTV에 찍힌 학대 현장
[2]
even&odds
23/11/06 07:33
삭제
주소복사
입석 탄 적 있는데, 근처의 어떤 분께 ktx 직원분이 말없이 다가가 휴대용 포스기(?) 내미니까 그 분도 말없이 카드 꺼내서 결제하시더라고요. 부정승차에 대한 대응인지 아니면 혹 다른 결제과정상의 문제가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저와 친구들 추측으론 전자인 거 같았고, 근엄한 호통이나 난리법석이 전혀 없는 그 광경이 사뭇 생경해 기억에 남습니다.
6
moqq
23/11/06 07:40
삭제
주소복사
30배 결제였을까요??
even&odds
23/11/06 07:44
삭제
주소복사
음 정황상 그냥 입석 가격 결제 아니었을까요,,
아재
23/11/06 07:50
삭제
주소복사
바보같이 다음주 티켓 사고서 나 자리 샀다고 버득버득 우긴적 있었어요- 표 확인하고 입석 자리 앉아서 직원에게 물어보니 입석표 끊어주시던
1
다다다닥
23/11/06 08:17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Mandarin
23/11/06 08:48
삭제
주소복사
고수끼리의 싸움에는 대화가 필요없죠
타는저녁놀
23/11/06 09:29
삭제
주소복사
저도 비슷하게 우긴 것까진 아니지만 제 자린데요, 아니 제 자리에요 하고 서로 티켓을 확인하다가 제가 잘못 예약한 걸 알게 되고.. 바로 입석 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말일날 잡다가 다음달 말일 걸 잡았던..ㅋㅋ
세모셔츠수세미떡
23/11/06 11:47
삭제
주소복사
저도 그런적이 있어요. 내자리에 왜 남이 앉아있지? 하다가 날짜다시보고 깜짝!
서포트벡터
23/11/06 12:04
삭제
주소복사
그거 매진됐을때는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SRT는 입석을 예매할 수 없기도 하구요
서포트벡터
23/11/06 12:05
삭제
주소복사
하루에 한 30만명 타는데 부정승차가 800명이면 적은게 아닐까요...ㅎㅎ
1
swear
23/11/06 12:12
삭제
주소복사
그런가요? 제가 너무 당연히 거의 모든 사람이 지킬거라 생각했나 봅니다 ㅎㅎ
금종이
23/11/06 13:33
삭제
주소복사
SRT는 수요에 비해 좌석이 정말 없어서 정말 급하게 타야하는 경우 부정승차 과태료 감수하면서도 일단 타고보는 경우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057
국제
아이폰 쓰면 월급 깎는 중국…"화웨이 구하기"
7
April_fool
18/12/27
4483
0
26094
사회
"노조 필요 없어".. 스타벅스 직원들 "민노총 이익 추구에 우리 이용하지 말라"
13
맥주만땅
21/10/09
4483
0
19184
국제
푸틴, 2024년 자신의 대선 재출마 허용하는 개헌안 지지
6
다군
20/03/11
4483
1
23024
경제
9억 이하까지 무주택 LTV 완화 왜?.."다주택 파시라"에서 "살 집은 사시라" 대전환
16
하우두유두
21/01/21
4483
0
27890
기타
21세기를 생각한다
27
다군
22/01/30
4483
3
28658
의료/건강
코로나 집콕에… 남성 절반이 비만
24
트린
22/03/17
4483
1
20467
외신
'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내와 같다.'라고 인도네시아 장관이 발언하였습니다.
14
맥주만땅
20/05/31
4483
0
24307
국제
"BBC가 어머니 죽음으로 몰았다"..분노한 윌리엄·해리 형제
6
empier
21/05/21
4483
0
31735
정치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면 벌어질 일
15
오호라
22/10/10
4483
0
37112
정치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18
공무원
24/01/30
4483
0
18170
방송/연예
엑소 첸,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축복 찾아왔다"
3
다군
20/01/13
4483
1
29435
과학/기술
우리은하 중심부 블랙홀 첫 포착… 아인슈타인 예측이 옳았다
15
곰곰이
22/05/13
4483
4
25596
사회
수도권 4단계·비수도권 3단계, 10월 3일까지 연장
12
swear
21/09/03
4483
0
31997
경제
금융위원장 "무주택 LTV 50%로 완화·15억초과 주담대 허용"(종합2보)
18
다군
22/10/27
4483
0
27390
정치
이재명, 임플란트 지원 정책 검토
26
소
22/01/05
4483
1
30462
사회
등떠밀려 ‘맞불 집회’ 나온 대우조선 노동자 “부끄럽고 미안하다”
7
늘쩡
22/07/21
4483
10
37631
정치
사직 전공의, 천공에 공개만남 제안...“사태 해결 고견 듣고파”
7
삼유인생
24/04/05
4483
2
27904
정치
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482
1
25345
사회
그들은 자신이 적폐인지도 몰라요…'식스 센스' 강렬한 한 마디가 남긴 메시지…
구박이
21/08/14
4482
4
35330
사회
'출생 미신고 영아' 사망 24명으로…용인서 살인 혐의 친부 체포
2
swear
23/07/06
4482
0
36354
문화/예술
"다음 전시 약속했는데…" 박서보 화백 별세에 미술계 추모 물결
4
다군
23/10/14
4482
0
18435
외신
싱가포르, 모든 중국발 방문객 입국 금지
6
다군
20/01/31
4482
0
19972
정치
김종인 "2017년 대선 나왔던 이들, 시효 끝났다"
13
empier
20/04/25
4482
1
15623
사회
'벨튀'는 장난? 처벌받는다…10대 무더기 형사입건
5
Darker-circle
19/06/04
4482
0
2058
경제
"구속 피한건 독" 우병우는 왜 우병우를 쏘았나
NF140416
17/02/23
4482
0
목록
이전
1
265
266
267
268
269
270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