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1/01 18:53:07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尹 “서민 위한 예산에 탄핵 얘기, 하려면 하라”…카페서 국민 60명과 소통
尹 “서민 위한 예산에 탄핵 얘기, 하려면 하라”…카페서 국민 60명과 소통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31101/121965876/2

대통령이 이번에 보궐선거 지고 난뒤에
저부터 반성하겠습니다 뭐 그런 메세지도 내신걸로 압니다(3)만
뭐... 물론 이것저것 많이 반성하섰겠으나
최소한 그 반성하셨던 내용중에 공산전체주의랑 싸우겠다는 소리 등
존재하지도 않는 가상의 적과 섀도우복싱을 하겠다는 태도에는 변화가 없으신게 확실해 보입니다.

... 서민 위한 예산에 탄핵 얘기를 하는 멍청이가 어딧냐;;; 답답...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534 사회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했나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 11 swear 23/07/23 4395 0
13780 사회남자 육아휴직 신청하자 "차라리 사직서 쓰고 평생 육아해" 19 DarkcircleX 18/12/09 4395 0
27092 기타우리가 마시는 디카페인 커피, 어떻게 만들까 8 풀잎 21/12/21 4395 3
6869 사회참여정부 장관 출신의 170억원짜리 특혜성 지원 요청 6 유리소년 17/12/12 4395 0
24534 사회"男알몸 촬영·유포자는 29세 김영준"…피해자 1천300명(종합) 5 다군 21/06/09 4395 0
15840 경제웅진 3개월만에 코웨이 매각...직원들 "기업도 렌탈하나요? 황당"  3 JUFAFA 19/06/28 4395 0
15074 과학/기술두달간 침대에 누워있으면 2000만원 주는 프로젝트 17 곰곰이 19/04/04 4395 0
4840 기타'버스 성폭행’에 격분, 거리로 나온 모로코 여성들 6 April_fool 17/08/25 4395 0
17640 국제100달러와 피임약, 오늘 나는 '죽음의 열차'를 탑니다 13 자공진 19/11/29 4395 12
24816 경제노형욱 "집값 너무 높아…영끌 주의하세요" 15 다군 21/07/05 4395 0
37106 정치JTBC, 尹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 오기해 사과…“선거공작” 띄우는 여당 1 매뉴물있뉴 24/01/29 4395 0
20467 외신'코로나 바이러스는 아내와 같다.'라고 인도네시아 장관이 발언하였습니다. 14 맥주만땅 20/05/31 4395 0
506 기타박관천, "말하지 않은 진실 더 있다" 2 하니n세이버 16/10/31 4395 0
36858 사회서울시, 성평등지원센터 통폐합 수순 밟는다 11 야얌 23/12/26 4395 0
27901 의료/건강"먹는 치료제 효과, 이 정도일줄이야"…80% 증상 호전, 위중증·사망 악화 없어 5 22/01/31 4395 1
22784 정치[2보] 문대통령, 초대 공수처장에 판사출신 김진욱 지명 7 步いても步いても 20/12/30 4394 0
2818 IT/컴퓨터갤럭시S8 붉은 액정, '고남기 에디션'이면 문제 없다는데 Liebe 17/04/21 4394 0
18178 의료/건강"때려쳐, 이 XX야"..욕설 세례 이국종 '한국 떠날까' 31 Schweigen 20/01/13 4394 0
27394 경제조선업 8년 만에 최대실적 달성..친환경·고부가 선박 수주량 세계 1위 5 구글 고랭이 22/01/05 4394 0
23563 경제쿠팡 공모가 확정. 기업가치 72조 13 기아트윈스 21/03/11 4394 0
19471 경제80년대생 '최연소 별' 꿰차더니…IT업계 "90년생이 온다" 만30세 이사 14 제루샤 20/03/26 4394 1
20754 정치대선주자 묻자…김종인, 잠시 침묵한뒤 "백종원 어때요" 38 Bergy10 20/06/23 4394 0
22548 사회야근도 소중한 일상이었죠 13 먹이 20/12/09 4394 0
30996 사회내년 부모급여 도입 '월 70만 원'...기초연금 40만 원 29 카르스 22/08/19 4394 0
19989 경제[보통사람 금융백서] 5억 넘는 아파트 구입자, 시세차익이 대출금 절반 넘어 3 다군 20/04/27 4394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