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10/12 15:24:33
Name   알료사
Subject   유튜브가 독서냐, 북튜브 김겨울의 지론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310120600021



유튜브가 독서와 관련된 어떤 부분일지라도 대체할 수 있다는건 당연히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소통창구로서의 효용이 꽤 큰거 같아서 좋아합니다.

내가 읽은 책에 대한 이야기든, 아니면 모르는 책에 대한 안내 역할이든 기타 아무말이라도.. ㅋㅋ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457 외신중국에 H5N1 조류독감이 발병 8 다군 20/02/02 4535 0
26649 사회내부 비리 폭로하고 예산 아낀 경찰에게 '강등' 중징계 7 swear 21/11/23 4535 0
30746 정치日 전 국회부의장 "한국은 형제국…일본이 형님뻘" 13 야얌 22/08/06 4535 0
23323 스포츠유벤투스, '1208억' 손흥민 영입 위해 '선수 3명' 처분 계획 4 Darwin4078 21/02/15 4535 0
24862 사회홍대·강남 '데이트 커플'이 태반인데.."2人은 상징적 숫자로 이해해야" 10 쿠팡 21/07/09 4535 0
34848 정치 경찰, 한동훈 개인정보 유출 수사…MBC 기자 압수수색(종합2보) 10 다군 23/05/30 4535 0
26913 IT/컴퓨터"컴퓨터 역사상 최악 취약점 발견" 전세계 보안업계 화들짝(종합) 16 다군 21/12/11 4535 0
18466 사회[2보] 정총리 "중국 후베이성 2주내 방문한 외국인, 4일부터 입국금지" 27 다군 20/02/02 4535 3
27938 정치 [취재파일] "누구도 시키지 않은 일"이라는 말, 믿을 수 있을까? 15 empier 22/02/03 4535 0
29731 정치"처음으로 '우리' 민주당 말고 국힘 찍었어요" 5 empier 22/06/05 4535 0
18724 IT/컴퓨터천리안2B호, 지상관제소와 첫 교신 성공 4 구박이 20/02/19 4535 0
24613 문화/예술유토피아 꿈꾼 현자인가, 집단난교 즐긴 재앙인가 12 맥주만땅 21/06/16 4535 2
21286 사회'방수포 투혼'..온몸으로 저수지 둑 붕괴 막은 전북 완주 주민들 1 swear 20/08/09 4535 0
17192 경제정부 ‘WTO 개도국 지위’ 내놓는다 3 the 19/10/21 4535 0
17448 국제"日, 한국이 '지소미아 연장' 언급하면 응할 용의 있다" 14 알탈 19/11/12 4535 0
18984 경제정부도 숫자 보고 놀랐다···기본이 반토막, 코로나 경제쇼크 8 swear 20/02/28 4535 0
29224 IT/컴퓨터"더 이상 못 참아"…'세계 1위' TSMC 직원들 불만 터졌다 4 Beer Inside 22/04/27 4535 0
12073 사회'어린이집 교사 욕설' 녹음기 틀어보니? 3살 아이에 "XX새끼 귓구멍 썩었나…입 찢어버린다" 2032.03.26 18/08/07 4535 0
22569 경제현대차그룹 '로봇개' 품는다…보스턴 다이내믹스 지분 80% 인수(종합) 11 다군 20/12/11 4535 0
36137 스포츠웃으며 귀국한 클린스만 감독 "여러분이 오라 해서 왔어요" 21 매뉴물있뉴 23/09/14 4535 3
14378 방송/연예위기의 지상파 드라마, 올해 부활 해법 찾을까 2 파이어 아벤트 19/01/20 4535 0
1579 정치반기문 "나를 향한 근거없는 비방, 한국에 침 뱉기" 5 tannenbaum 17/01/14 4535 0
4651 정치유인태 "어떤 국민이 '탕평인사'라고 인정하나?" 43 empier 17/08/18 4535 1
16427 국제조슈아 웡 "시진핑 홍콩서 만나자"..공개 회동 제안 7 오호라 19/08/16 4535 1
26412 사회中국적 남성, 대낮 쌍칼 난동... 경찰이 실탄 4발 쏴 제압했다 14 먹이 21/11/03 4535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