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20 14:35:29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불체포 특권 포기한다더니...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호소
불체포 특권 포기한다더니...이재명, 체포동의안 부결 호소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3/09/20/GHCO6KLJPVCCNLVU53FGIUX4QU/
이재명 페이스북 전문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pfbid033wonFV6N5Hqtuzn1RxDapqMymt7KC4GvyK6fQQshNaynaTn2TerAFboVrHaaXVdql&id=100000955155655

(지난기사)이재명 교섭단체 연설서 "불체포특권 포기하겠다" 선언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94830_36119.html
(오늘 발표 여론조사)'이재명 체포동의안 통과' 찬성 44.2% vs 반대 49.8%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92024537
(오늘 발표 여론조사)이재명 체포동의안, 민주당 표결 찬반 '팽팽'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01590

오늘 하루만 조선일보 기사를 세개나 링크하게 되네요... 쿨럭

이재명 당대표가 오늘 페이스북에 입장을 밝히는 글을 올리고
내일 있을 체포동의안 표결에서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했습니다.
전문을 직접 보시면 잘 아시겠으나
본인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던 것은 대단히 간단명료하고 누가읽어도 분명히 알아차려지게끔 적혀있고
본인이 이번에 체포동의안 부결을 호소하는 부분은
모호하고 애매하게 적혀있어서 얼핏 읽으면 '이게 지금 부결시켜달라는거야 아님 영장심사 받으러 가겠다는거야'하는 식으로 느껴지게끔 적혀있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페이스북 입장문이 훨씬 모호하게 적혀있고
조선일보의 제목이 오히려 명료하고 선명하게 잘 요약되어있기에
부득이하게 조선일보 제목을 사용하여 뉴게 게시물을 작성하였읍니다.

세번째 링크는 지난 교섭단체 대표연설 당시 이재명 대표의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하던 시점에서의 mbc 기사입니다.

네번째 다섯번째 링크는 각각 뉴시스 / 뉴스토마토 의뢰로 실시된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찬반 여론을 물은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기사입니다.
두 여조의 질문이 반대로 씌여저서 결과를 비교하시기 다소 햇갈리실수 있으나 두 조사 모두 이재명 대표가 구속영장 심사에 출석하지 말아야한다는 의견이 살짝 우세합니다.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표결은
내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126 정치 '인터넷 준실명제' 국회 법안소위 의결에 "표현의 자유 제한" 15 루이보스차넷 21/05/03 4323 2
26687 사회왜 우리는 1.5㎏ 닭만 먹을까 8 맥주만땅 21/11/25 4323 3
17984 경제작년 근로소득자 평균 연봉 3천647만원…'억대 연봉' 80만명 10 주지육림 19/12/27 4323 0
23360 국제램지어 '교수' 자리…미쓰비시 100만달러로 만들어졌다 4 empier 21/02/18 4323 1
10817 문화/예술번역투는 또 하나의 가능성 3 알료사 18/06/15 4323 0
16449 정치황교안 "文정부 실패, 개선의지 없어"..장외투쟁 재개 선언 5 The xian 19/08/18 4323 0
22849 경제e커머스가 살길이라 믿었는데..새해벽두부터 유통 규제 시작된다 18 알겠슘돠 21/01/06 4323 0
36673 정치노동당 당수 이름 잘못 적은 대통령실 7 R세제곱인생 23/11/25 4323 0
24386 국제미국서 두살배기 IQ 146 판정…멘사 최연소 가입 4 swear 21/05/27 4323 0
16453 정치조국 “모든 절차 적법했다…국민 정서상 조금의 괴리는 인정” 20 구박이 19/08/18 4323 4
17226 정치설훈 “조국 구속 수사하면 국민적 저항 있을 것” 8 코페르니쿠스 19/10/24 4323 6
21066 문화/예술이순신이 관노와 동침? 난중일기 완역자가 답했다 17 맥주만땅 20/07/21 4323 0
19787 스포츠배구 '슈퍼 쌍둥이' 이재영·이다영, 흥국생명서 '합체' 3 나쁜끠 20/04/14 4323 0
25677 사회내연녀 집서 바람피운 불륜남…대법 "주거침입 아냐"(종합) 7 다군 21/09/09 4323 0
26957 정치"모든 문장 기자님 창작" 조작 인터뷰 주장에 동아일보 기사 삭제 19 구글 고랭이 21/12/14 4323 0
16721 정치조국 임명 찬반 두 가지 여론조사(2개 추가) 11 ArcanumToss 19/09/08 4323 0
19283 경제Fed '제로금리'에도 다우선물 1000포인트 폭락 이유는? 10 세상의빛 20/03/16 4323 0
26963 정치윤석열, 연금개혁 첫 발언 “결국 많이 걷고 적게 줘야…그랜드플랜 제시” 20 syzygii 21/12/15 4323 0
26965 의료/건강김부겸 “더 강력한 거리두기…사적모임 축소, 영업시간 제한 검토” 31 copin 21/12/15 4323 0
29526 사회힐링비치 만든다더니… 누렇게 죽어가는 강릉 해변 야자수 15 데이비드권 22/05/19 4323 1
16471 국제日 소재업체들, 삼성-SK에 “우리 제품 사달라” 13 그저그런 19/08/20 4323 0
26967 사회뒷머리 묶은 행인을 중국인이라며 폭행 7 대법관 21/12/15 4323 0
602 기타뉴스 본문 '승부조작' 유창식-이성민 송치, 이재학 무혐의 4 NF140416 16/11/07 4323 0
14683 IT/컴퓨터방통위원장 "https 차단 따른 검열, 있을 수없고 있어서도 안돼" 12 Ren`Py 19/02/21 4323 0
35163 정치후쿠시마 오염수 정화 설비 고장 건수 해명했지만 논란 가중 1 오호라 23/06/22 432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