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3/09/18 13:03:49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김웅 "김행은 수사 대상…시누이에 주식 '파킹' 명백한 통정매매"
https://www.redtea.kr/news/36151
김웅 "김행은 수사 대상…시누이에 주식 '파킹' 명백한 통정매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91806525439710

현직 여당의원이자 전직 검사 출신인 김웅도 저렇게 얘기합니다만
김행에 대해 수사가 조금이라도 들어가는지 한번 봅시다.
현 정권이 지금 김건희만 수사 안해서 문제인게 아니죠 사실.

김웅이 지금 현직 송파갑 당협위원장인데 쫒겨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조국은 청문회 끝나는 그날 밤 열한시에 기소가 되었죠.
김행은 어떻게 될까요.
지켜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723 사회저글링으로 인사평가하는 기업? 11 덤더비두 18/07/24 4420 0
28875 경제14시간만 참으면 동백전 사용 가능하다더니 8 BitSae 22/04/01 4420 0
24530 경제SK하이닉스 임금 8% 올린다…신입 초봉 삼성 넘을 듯(종합) 6 다군 21/06/09 4420 0
35542 국제WSJ "우크라, 올해 대반격에 큰 돌파구 없을 듯" 진단 3 오호라 23/07/24 4420 0
29661 국제英, 미터법 대신 임페리얼법으로 도량형 변경키로..총리의 정치적 반격? 6 Dr.Pepper 22/05/30 4420 0
22239 국제"판다 왜 맨손으로 만지냐!" 中 발끈…블랙핑크 결국 물러섰다 14 그저그런 20/11/07 4420 0
35560 사회백마회관 '16첩 반상' 황제식사 논란…육군 "엄중 인식" 9 Beer Inside 23/07/26 4420 0
2544 기타남성주류사회는 왜 '레깅스'를 박해하는가 5 April_fool 17/03/28 4420 0
15864 방송/연예김수현 제대→도경수 입대, 오늘(1일) 국방부·연예계 바통터치 1 The xian 19/07/01 4420 1
24568 사회조현아 집유 직후… 대법원장 공관서 한진 법무팀 만찬 10 다군 21/06/11 4420 2
2818 IT/컴퓨터갤럭시S8 붉은 액정, '고남기 에디션'이면 문제 없다는데 Liebe 17/04/21 4419 0
19205 외신[일본농업신문] 천국에 거는 "바람의 전화" 낫지 않는 상처와 함께 산다 5 자공진 20/03/11 4419 14
19210 국제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출처: 중앙일보] 日손정의, “100만명 간이검사 지원” 밝혔다 2시간 만에 철회한 이유 6 지나가던선비 20/03/12 4419 0
28938 정치"대체근로 허용하고 근로시간 유연하게"…경총, 인수위에 정책제안서 전달 42 데이비드권 22/04/06 4419 3
27661 사회6월부터 텀블러 없이 커피 사면 최대 500원 더 내야 10 syzygii 22/01/18 4419 0
29718 국제터키 국호 '튀르키예'로 변경…영어 터키는 '칠면조·겁쟁이' 뜻 17 다군 22/06/03 4419 0
1307 정치박 대통령, 崔에 존댓말 깍듯 1 하니n세이버 16/12/23 4419 0
20507 사회영장 기각 오거돈 전관 변호사 선임이 '신의 한 수'? 5 루치에 20/06/03 4419 0
20766 문화/예술이 그림, 어떻게 느껴지나요? 12 結氷 20/06/23 4419 1
36382 정치'강경 투쟁' 예고했던 의협, 尹 발언 후 돌연 "협력하겠다" 왜 13 the hive 23/10/20 4419 0
28706 사회6·1지선 여론 팽팽..新여당 견제 42.0%, 지지 39.2% 32 매뉴물있뉴 22/03/21 4419 0
25381 경제머지포인트 재무제표 제출 거부…금융당국, 결국 수사의뢰 7 cummings 21/08/18 4419 1
18730 사회이명박, 2심서 징역 17년…보석 취소로 다시 구속수감 17 다군 20/02/19 4419 4
25393 국제마트 선반서 3m 뱀 '갑툭튀'…하필 뱀잡이 향해 혀 낼름댔다 10 swear 21/08/19 4419 0
20019 의료/건강중앙임상위 "코로나19 재양성은 '비활성' 바이러스 유전자 탓" 4 맥주만땅 20/04/29 4419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