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9/08 10:12:27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김태우 “박정훈 대령은 잘못···공익신고했다고 무조건 옳은 건가”
김태우 “박정훈 대령은 잘못···공익신고했다고 무조건 옳은 건가”
https://m.khan.co.kr/article/202309080921001
김태우 "검경 대결? 나는 행정가요, 김태우tv 대표요, 평론가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08829

나는 공익제보자다. 김경수 대법원이 부당한 판결을 했다.
박정훈 대령의 처신은 부적절하다.

오늘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김태우 인터뷰 개 쩌는군요
대통령께서 아끼고 애정하시기에 모자람이 없으신듯.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083 국제英 고물가에 유통기한 삭제. 5 moqq 22/08/25 4488 0
33644 정치尹 "日 기업 배상 참여 얽매이지 마라" 지시... 강제동원 합의 급가속 34 오호라 23/03/06 4488 0
15725 국제"먹이 주지 마세요" 무지한 사람들 탓 사살된 야생 흑곰의 사연 4 먹이 19/06/17 4488 1
29549 정치최강욱, 2심도 의원직 상실형 5 집에 가는 제로스 22/05/20 4488 1
35950 정치尹대통령, 야당 겨냥 "1+1=100이라는 사람들…이런 세력과 싸울 수밖에" 10 오호라 23/08/29 4488 1
19568 기타국기에 목례 황교안, '민' 썼다 지운 김종인 6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4488 0
34928 정치1기 신도시 '리모델링' 대못 뽑아달라…원희룡 "내력벽 철거 서둘러 검토" 10 야얌 23/06/05 4488 0
16497 정치"지금은 친일이 애국"? '망언 자랑' 고위공무원 징계 회부 15 The xian 19/08/21 4488 1
23409 방송/연예'소림축구' 오맹달, 간암 투병 중…"대화도 못 하는 상태" 2 swear 21/02/23 4488 0
31345 사회이수정 "낮엔 반성문, 밤엔 살인..스토커 인권 지켜주면서 피해자는 못 지켜" 21 tannenbaum 22/09/16 4488 6
35697 정치'정치공작' 원세훈 전 국정원장 가석방…14일 출소 3 퓨질리어 23/08/07 4488 0
3954 사회계층 사다리’는 끊어졌다… 서울 7개 의대 소득 최초 분석 21 Zel 17/07/11 4488 1
20083 사회코로나19 봉사단원 성추행한 칠곡군 공무원 '직위해제'(종합) 3 고기먹고싶다 20/05/04 4488 1
29045 정치안철수, 내각 인선에 반발해 尹과 만찬 취소하고 귀가 35 the 22/04/14 4488 1
32117 스포츠'무등산 폭격기' 선동열 감독, 류지현 떠나보낸 LG행? 19 Darwin4078 22/11/05 4488 0
17782 국제'브렉시트 운명 결판' 영국 총선 사흘앞..보수당 과반 여부 최대관심 2 Darker-circle 19/12/11 4488 0
24951 정치이낙연, '인당 400평 이상 택지소유 금지' 토지독점규제 3법 발의 41 cummings 21/07/16 4488 1
26999 사회"달려~"…제주 오픈카 안전벨트 사건의 숨겨진 진실들 11 cummings 21/12/16 4488 0
28024 정치"95년 유흥업소서 쥴리 봤다" 라디오에 사채업자 부른 김어준 33 사십대독신귀족 22/02/08 4488 0
28536 사회韓 노인 빈곤율, 첫 30%대 기록…‘기초연금 영향’ 11 남가주로켓연료 22/03/08 4488 11
29816 정치청주교도소 찾은 한동훈 “교정직 처우 개선만큼 수용 질서 잡는 것도 중요” 22 Profit 22/06/10 4488 1
36984 정치투표지 한 장, 한 장 직접 공개…"대만선거 투명하다" 인정받는 이유 11 메존일각 24/01/14 4488 3
25722 외신영어 퇴출 나선 중국, 원서 못보게 하고 시험도 줄인다 20 맥주만땅 21/09/13 4488 0
8571 의료/건강'성추행 물의' 강남세브란스 산부인과, 2년간 전공의 못뽑는다 5 알겠슘돠 18/03/13 4488 0
29819 스포츠키움 안우진을 향한 엇갈린 시선..'팬심'과 '펜심'은 달랐다[이헌재의 B급 야구] 9 tannenbaum 22/06/10 4488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