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23 11:48:54
Name   퓨질리어
Subject   국민의힘 "日 방류계획, 과학적 문제 없어…尹정부·與 믿고 지켜봐 달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303646?sid=100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과학과 팩트"라면서 "수많은 전문가가 확인한 과학적 팩트는 후쿠시마 오염수가 태평양 시계방향으로 돌아 우리나라 바다에는 최소 사오년 뒤에 도착한다는 것이다. 오염수가 생명과 건강을 위협한다면 우리보다 오염수가 먼저 도달할 미국과 캐나다 멕시코 등 국가는 왜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지 않겠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 4~5년 뒤에는 해산물 안 먹을 것인가요?

본인들이 자민당도 아닌데 구구절절 변명을 대리하는 게 참 꼴보기 싫지만,
아무리 의견을 존중하려고 해도 위의 발언은 그냥 안 하는게 더 나은 것 같습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827 정치尹대통령 "카카오, 사실상 국가기간 통신망..독과점 개입 필요" 7 Beer Inside 22/10/17 4466 0
23639 정치LH 직원들땅값 이미 올랐는데…"시세대로 처분" 한다는 정부 15 물냉과비냉사이 21/03/17 4466 3
14937 게임개발사가 고백한 '앵그리버드2'에서의 세 가지 실수들 1 The xian 19/03/21 4466 0
14426 사회군부대 주변 상가 "위수지역 폐지로 매출에 큰 타격" 6 swear 19/01/23 4466 0
23898 국제21년 전 뉴욕 지하철의 갓난 아기, 번듯한 청년 길러낸 동성 부부 swear 21/04/10 4466 5
24666 경제쿠팡플레이, 도쿄올림픽 온라인 단독 중계한다 7 다군 21/06/20 4466 0
29022 정치박근혜 만난 윤석열 “면목 없어. 명예 회복 되게 할 것” 40 기아트윈스 22/04/12 4466 7
1889 기타구글 서울 오피스 - 2017년 비지니스 인턴 Liebe 17/02/07 4466 0
28517 의료/건강[이진구 기자의 對話]“현장은 지옥인데… 정부 내 전문가 중 잘못된 사인 주는 그룹 있어” 17 탈론 22/03/08 4466 2
16998 사회'北 목함지뢰'에 다리 잃은 하 중사, 보훈처 재심의서 '전상' 판정 2 T.Robin 19/10/03 4466 12
26726 국제일본, 오미크론 차단 위해 한국 등 외국인 입국 원칙 금지(종합) 8 다군 21/11/29 4466 0
37478 사회"여보 사랑해" 마지막 인사…'日선박 전복' 한국 선원 2명 사망 입력 3 swear 24/03/22 4466 0
27751 정치尹, ‘부모 육아 재택 보장’ ‘오토바이 교통안전 강화’ 등 국민제안 공약 발표 9 Profit 22/01/23 4466 4
4200 의료/건강새로운 에이즈 백신 후보, 아프리카에서 대규모 임상시험 4 April_fool 17/07/25 4466 0
20329 의료/건강K방역은 성공했을지 몰라도 K의료는 혼란 그 자체였다 12 먹이 20/05/21 4466 14
15722 정치文대통령, 차기 검찰총장 윤석열 지명..고검장 안거친 파격인사 4 The xian 19/06/17 4466 1
23146 사회택시에 두고 내린 가방…알고 보니 '마약 가방' 4 the 21/01/31 4466 0
24170 국제'백신 하세월' 일본에 전화 불통 사태…"고령자 예약 때문인 듯" 1 다군 21/05/08 4466 0
34923 정치4년반 끈 한일 초계기 갈등 덮고 간다…미래관계 위해 '봉합' 7 오호라 23/06/04 4466 0
23404 스포츠몽골에서 고성까지 3,000km 독수리가 날아오는 이유 14 맥주만땅 21/02/23 4466 1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466 0
27756 경제(일본 발뮤다 회사 기사로 알아보는)기사 컨트롤이 안되는 조선일보 15 요일3장18절 22/01/23 4466 0
13677 국제'방화·파괴' 폭력으로 얼룩진 파리…프랑스 "비상사태 고려"(종합2보) 4 astrov 18/12/04 4466 0
14189 방송/연예'골목식당' 측 "작가가 고로케집 사업자 변경 요구? 오해 소지 有" 4 오호라 19/01/08 4466 0
35182 정치법원 '한상혁 면직' 효력 유지…"방통위 신뢰 저해 우려" 8 매뉴물있뉴 23/06/23 446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