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21 12:00:36
Name   swear
Subject   국방부 조사본부 “사단장 범죄 혐의 특정 어렵다”···해병대 수사단 결과 뒤집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43836?sid=100


집중호우 피해자 수색 중 사망한 채모 해병대 상병 순직 사건을 재검토한 국방부 조사본부가 해병대 1사단장과 여단장의 범죄 혐의는 특정하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사단장과 여단장의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가 있다는 해병대 수사단의 수사결과를 뒤집은 것이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해병대 수사단이 특정한 8명의 혐의자 중에서 대대장급 2명에 대해서는 범죄 혐의가 특정되고 하급 간부 2명은 혐의가 없다고 봤다. 이 밖에 사단장과 여단장을 포함한 4명에 대해서는 혐의 사실을 특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결국 여단장, 사단장은 살리겠다는건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855 기타트럼프의 항고가 기각됐습니다. 2 DarkcircleX 17/02/05 4506 0
1318 정치“박연차, 반기문에 23만 달러 줬다” 10 하니n세이버 16/12/24 4506 0
1046 경제KTX 주말부터 운행 축소..주말 90%대, 9일부터 80%대로 운행 2 NF140416 16/12/03 4506 0
412 기타"총 맞아 사망, 고라니 치우다 순직..경찰 수난사" NF140416 16/10/21 4506 0
274 기타"수술 어렵다" 대형병원 14곳서 거부당한 2살 아이 숨져 20 Beer Inside 16/10/07 4506 0
53 기타이희진 피해자들 "직장 잃고 이혼하고..파탄난 삶" 2 Toby 16/09/06 4506 0
37095 국제'日전범기업에 폭탄' 무장단체 조직원 도망 49년 만에 자수(종합) 3 다군 24/01/27 4505 2
35796 사회주호민 자녀 전학 배경에 “장애인 많아진다” 민원 있었다 24 노바로마 23/08/14 4505 7
35713 경제공장일 거부하는 아시아 청년들…전세계 초저가 시대 저문다 14 moqq 23/08/08 4505 1
35406 사회음주 차량 치여 다리 절단 환경미화원…숙취 운전자는 징역 2년 12 swear 23/07/12 4505 0
35279 정치"이동관, KBS 호남 인사 임명에 항의" 발언 재조명 5 오호라 23/07/01 4505 0
26226 정치尹 "검찰총장 시킨 것 아님이 오히려 명백..녹취록 전문 공개하라" 23 매뉴물있뉴 21/10/20 4505 1
25272 정치정세균 "학교부지 1~5층 교실, 6층부터 주거용" 34 맥주만땅 21/08/10 4505 0
24774 댓글잠금 정치청년 320만명에 월 10만원씩…떠나간 20대 민심 돌아올까 24 호타루 21/06/30 4505 7
24658 스포츠호날두,인스타 팔로위 최초 3억명 돌파 8 조지 포먼 21/06/19 4505 0
23963 사회TBS, 김어준식 無계약서 "이은미·배칠수 등 10명" 14 매뉴물있뉴 21/04/16 4505 1
23401 스포츠"빨래에 자녀 숙제까지"..'우생순' 오영란 자격정지 2년 8 empier 21/02/23 4505 0
22391 정치'판사 문건' 작성한 전 대검 수사정보담당관 "직무 범위 벗어나지 않아..사찰 아니다" 50 닭장군 20/11/25 4505 0
22315 IT/컴퓨터탑건들에 5전5승…AI 전투기 조종사 시대 열린다 2 다군 20/11/16 4505 1
22187 방송/연예개그우먼 박지선, 모친과 함께 자택서 숨진채 발견 23 구박이 20/11/02 4505 0
21489 국제3살배기가 35kg…조회수 눈멀어 딸 '강제 먹방'시킨 中부모 9 swear 20/08/25 4505 0
20990 스포츠맨시티, UCL 참가한다… UEFA 징계에 항소 성공 12 손금불산입 20/07/13 4505 0
20194 스포츠美언론의 오해? "KBO 투수들, 전력투구 않고 90마일 정도로 던져" 14 swear 20/05/12 4505 2
20010 국제中 무인 택시시대 '활짝'..상하이 시민도 무료 이용 16 은하노트텐플러스 20/04/28 4505 0
19096 문화/예술"일제에 2등 신민으로 몰린 소년시절.. 조선일보 보며 나라 잃은 아픔 읽어" 7 The xian 20/03/06 4505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