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17 14:42:54
Name   moqq
Subject   中 CATL, 10분 충전에 400km 가는 LFP 배터리 출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302151

중국 배터리 업체 닝더스다이(CATL)가 충전속도와 주행거리를 대폭 늘린 급속 충전 LFP(인산철) 배터리를 출시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CATL은 이날 10분 충전으로 400km를 달릴 수 있는 급속 충전 LFP 배터리를 출시했다.

션싱(神行)이라는 명칭으로 출시된 신형 배터리는 오는 연말부터 양산될 예정이다. 이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이르면 내년 1분기에 출시될 계획이다.

-----------------

주식게시판에 맞는 내용일 수 있지만
그래도 이게 사실이라면 획기적인 뉴스니까.
CATL이 짱먹나요?

근데 롱레인지 말고 스탠다드 모델들 배터리 용량이 50-60kWh쯤 될텐데.
이걸 10분에 충전한단 이야기?
그럼 전기 공급량이 360kWh/h인 충전기를 써야하는 것 같은데?
일반 가정집 용량이 8.8kwh니까 집밥으론 안되고
주택지구 인프라가지고도 안되고
특수한 인프라가 깔린 곳에서만 가능할 듯.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598 국제정부 "미국, 전략 비축유 방출 공식 요청…내부 검토중" 3 다군 21/11/18 4427 1
9961 의료/건강머리카락 1시간에 1천개 심는다.."식모기 3년 내 상용화" 8 월화수목김사왈아 18/05/07 4427 0
22508 사회탐정 자격증 길 열렸다 13 몸맘 20/12/06 4427 3
25847 정치이재명 측 '대장동 의혹'에 "수사는 OK, 특검·국감은 NO" 6 syzygii 21/09/22 4427 4
26359 사회내달 1일부터 일상회복…사적모임 10∼12명까지·24시간 영업(종합3보) 11 다군 21/10/29 4427 2
17402 외신[외신] 중국, 청소년 게임 규제안 발표 22 다군 19/11/07 4427 1
27132 과학/기술멸종위기 바나나, 접목으로 곰팡이병에서 구한다 10 구글 고랭이 21/12/23 4427 2
30719 정치윤 대통령 ‘경찰관 1인 1총기’ 발언에 경찰 와글와글···일선 “현장 모르는 얘기” 9 구밀복검 22/08/04 4427 2
35328 경제행안부 “새마을금고 예·적금 피해 없다…인수합병시 100% 보호” 8 오호라 23/07/06 4426 0
16641 국제도쿄올림픽 조직위, 욱일기 응원 허용 22 녹차김밥 19/09/03 4426 8
27905 국제코로나 봉쇄 중 파티…“사퇴 안해” 버티는 영국 총리 5 empier 22/02/01 4426 0
21250 방송/연예권민아 측 "극단적선택? 오늘 벌어진 일 아냐…만전 기할 것" 3 swear 20/08/06 4426 0
22786 외신루크 레트로우 미국 하원의원 당선자 코비드로 사망 18 구밀복검 20/12/30 4426 0
16134 국제러시아 "침범의도 없었다…기기 오작동으로 계획없던 지역 진입" 16 Darwin4078 19/07/24 4426 0
25095 스포츠홀로 아버지 모시는 소년가장 김제덕, 이유있는 "빠이팅" 7 Regenbogen 21/07/26 4426 2
22281 외신코린도: 아시아 최대 열대우림 파괴 현장.. 한국 기업의 팜유개발 실태 1 코리몬테아스 20/11/13 4426 4
37129 경제"식당 몇 개 생겼을 뿐인데" 백종원 이후 1년 예산군의 '놀라운 변화' 7 tannenbaum 24/02/02 4426 1
20747 의료/건강신규확진 17명·27일만 첫 10명대…수도권-대전 감염여파는 지속(종합) 3 T.Robin 20/06/22 4426 0
17166 의료/건강이국종 아주대 교수 “인력충원 예산, 병원 측이 다른 예산으로 돌렸다” 10 OSDRYD 19/10/18 4426 0
16147 국제韓전투기와 10m 대치…러 "영공침범 안해" 발뺌 7 우주최강귀욤섹시 19/07/24 4426 0
16659 국제보리스 존슨 "반란파 21명 보수당 나가라"..내부갈등 격화 2 오호라 19/09/04 4426 0
12056 정치'곳간' 비어 가는 야당.. "내년 7월 자연 소멸될 지경" 3 벤쟈민 18/08/06 4426 0
28953 정치고물가에 다급해진 인수위, 현 정부에 "특단대책 마련하라" 요구 16 Thy킹덤 22/04/07 4426 0
7706 방송/연예두 연예인의 군대 관련 뉴스 (정용화, 김우빈) 2 알겠슘돠 18/01/26 4426 0
25371 경제도쿄 '빈 사무실' 7년 만에 최다 5 맥주만땅 21/08/17 442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