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8/06 19:23:49
Name   퓨질리어
Subject   신원식, ‘성추행 의혹 제기’ 잼버리 80명 퇴영에 “반(反) 대한민국 카르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40921?sid=102
(경향신문) 국민의힘 신원식, ‘성추행 의혹 제기’ 잼버리 80명 퇴영에 “반(反) 대한민국 카르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80031?sid=100
(조선일보) 잼버리 조기 퇴소 전북연맹에 “최악의 국민 배신, 정치적 배후 의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115398?sid=100
(연합뉴스) 與 "文정부 1천억 지출 검증"…전북연맹 퇴소엔 "정치적 배후"

--------------------------------------------------------------------------------

일전에 댓글로도 썼지만 결국 새만금과 잼버리 사이의 이해관계와
[나라망신]이라는 키워드 안에 함축되어 있는 위신을 중요시하는 사회풍조가 융합되어
인간성을 간척시켜 버리는 것이지요.

아무리 포장해도 기껏해야 청소년들이 야지에서 야영하는 민간행사에서 뛰쳐나간다고
정치배후가 있어봤자 어쩔티비고, 국민들이 용서 안 해도 저쩔티비죠.

그래 뭐 특별한 일이 없다면 사회적 가용자원을 투입해서 얼레벌레 잼버리를 마칠 수는 있겠지만,
다가오는 문제는 태풍이 한반도로 상륙할 수 있다는 부분이겠지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9852 사회엄마 차에 치여 숨진 8세 아들… “슬픔에 잠겨 조사못해” 6 swear 20/04/19 4375 0
21392 게임中 공산당, 'e스포츠 베이징 2020 이니셔티브' 선언... 적극 투자 계획 밝혀 7 swear 20/08/18 4375 0
12692 방송/연예키디비 "블랙넛에 성적 모욕감..사과 늦었다, 강력 처벌 원해" [종합] 23 tannenbaum 18/09/13 4375 0
27036 방송/연예"기사 보고 알아"...투애니원 해체 이유, 5년 만 알려진 '그날'의 진실 3 swear 21/12/18 4375 0
32165 사회“포도 한송이에 1400만원”…日 ‘루비로망’ 한국에 묘목 유출 2 Beer Inside 22/11/09 4375 0
27561 국제러시아 "서방과 안보협상 실패시 쿠바에 전력 배치할 수도" 6 인생호의 선장 22/01/14 4375 0
20906 정치秋, 한동훈 감찰할 감찰관에 검찰국장 낙마한 류혁 임명 30 쿠오레 20/07/04 4375 0
11179 스포츠허재 "15년 만의 北 옥류관 냉면, 좀 달라졌네요" 2 Dr.Pepper 18/07/04 4375 0
29103 사회무면허 운전에 사람 치어 숨지게 한 30대 남성 '집유' 왜? 8 말랑카우 22/04/18 4375 0
21685 사회경찰, 강압수사 공익제보 인권변호사에 보복수사 4 사악군 20/09/09 4375 12
29109 정치尹 공약 ‘병사 월급 200만 원’…내년에 올린다 37 데이비드권 22/04/19 4375 1
11447 게임게임 '서든어택' 개발 뒷얘기가 궁금하다 3 Aftermath 18/07/14 4375 0
29369 국제임신 거짓말을 하려고 했던 여성, 처벌 받아 1 말랑카우 22/05/08 4375 2
28602 국제중국 기술허브 선전 봉쇄 초비상…폭스콘 아이폰 공장 멈춰(종합) 8 다군 22/03/13 4375 0
34747 IT/컴퓨터인텔 8088 CPU가 들어간 이상한 노트북 팝니다! 25 Beer Inside 23/05/22 4375 0
26303 사회홍준표 50.9% 이재명 35.3%..일대일 대결서 50% 넘겨 16 매뉴물있뉴 21/10/26 4375 0
15808 정치조국 민정수석 차기 법무장관 될듯 37 제로스 19/06/25 4375 2
16576 게임넥슨, '페리아 연대기' 개발 중단 "유저 만족 어렵다" 1 The xian 19/08/27 4375 0
1737 스포츠우사인 볼트, 베이징 金 박탈..계주 동료 금지약물 3 NF140416 17/01/26 4375 0
25034 정치이재명, 새로운 '욕설 파일' 확산.."모 후보 옆에 있던 유튜버 짓" 13 구글 고랭이 21/07/22 4375 0
16844 사회'유학생'에 무차별 폭행..커지는 '외국인 혐오' 14 김리 19/09/17 4375 0
21713 정치이재명 '의사고시 거부 의대생 구제 원칙적으로 허용 말아야' 29 알료사 20/09/12 4375 1
12756 정치[외신] Koreas: Make war, not peace 10 CONTAXS2 18/09/20 4375 0
26589 국제중국 테니스 선수 펑솨이 "성폭행 의혹은 거짓…나는 안전하다" 12 Cascade 21/11/18 4375 0
36575 정치與 난데없는 ‘문자 리스크’… “휴대폰 압수할 수도 없고” 6 Cascade 23/11/13 43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