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7/05 09:34:47
Name   tannenbaum
File #1   IMG_3342.png (802.6 KB), Download : 4
Subject   "명동은 안 갈래" 외국인도 외면…바가지에 상인들 항변


https://v.daum.net/v/20230705070604721

명동 노점상은 노점 실명제에 따라 구청에 정식으로 도로 점용 허가를 받아 운영합니다. 도로 점용료는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1년에 100만~150만 원 정도인데요. 여기에 코로나19 이후 오른 물가까지 고려하면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는 게 상인들 주장입니다.


——— bgm (너를 사랑해도 되겠니~ 우리 시작해도 되겠니~) ———


이 외국인이 내 호구다 내 봉이라고 왜 말을 못 해!!!

이 꼴을 하고서 어떻게 그래요? 관광객 틈에서 내가 어떻게 그래요? 그러면 내 입장이 어떻게 되는데요? 나라 이미지 세우자고 내 얼굴 망신줄순 없잖아요. 내가 어떻게 그러냐구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21 정치尹, 수능 '킬러 문항'에 "약자인 우리 아이들 갖고 장난치는 것"(종합) 7 알탈 23/06/20 4394 0
17460 경제"통통해서 안 팔려"..통영 굴, 소비 부진에 어민 '한숨' 16 Schweigen 19/11/13 4394 1
27444 정치탈모 다음은 가발? 與, 가발·모발이식도 건강보험 적용 검토 22 명상의시간 22/01/07 4394 0
21046 외신인권운동의 전설, 존 르위스 의원 별세 2 다시갑시다 20/07/19 4394 6
16695 기타강풍 초속 45미터 찍었다.."몸 가누기 힘들어" 8 파이어 아벤트 19/09/06 4394 0
36151 정치김웅 "김행은 수사 대상…시누이에 주식 '파킹' 명백한 통정매매" 4 매뉴물있뉴 23/09/18 4394 1
25147 정치윤석열 "김정은과 얼마든지 만나겠다...천안함 폭침 사과 없어도 남북 협력" 13 the hive 21/07/30 4394 0
27198 정치이준석, 당 윤리위 열어 조수진-김용남 징계 방침 15 대법관 21/12/27 4394 0
37185 정치김경율, '尹 명품백 입장'에 "아쉽지만 1교시 시험 끝나" 8 퓨질리어 24/02/13 4394 3
14915 사회김경수 2심 재판부 "재판 전부터 비난·판결 불복, 문명국가서 상상 못해" 6 그림자군 19/03/19 4394 3
19014 정치안철수 측 "安, 대구에서 의사로 진료 자원봉사 중" 12 swear 20/03/01 4394 5
19270 정치'정치인 박근혜' 녹슬지 않았다 11 The xian 20/03/14 4394 2
35910 정치대통령실 조사받다 쓰러져…통일부 전방위 압박에 “쑥대밭” 4 오호라 23/08/23 4394 0
19275 의료/건강대구서 병실 없어 자가대기 하던 확진자 또 숨져…사망자 75명 4 렐랴 20/03/15 4394 0
26187 게임밤 10시만 되면 울부짖는 3040… “애 재웠다, 게임 좀 하자” 5 swear 21/10/16 4394 0
16720 정치조국 부인 정경심 기소 두고 법조계에서는 찬반 의견 엇갈려 12 ArcanumToss 19/09/08 4394 0
33105 기타혹시 우리 집 것도?...인기 많던 프라이팬의 반전 17 설탕 23/01/19 4394 0
22355 정치임대주택 본 與진선미 “아파트 환상 버리면, 주거의 질에 확신” 34 사슴도치 20/11/20 4394 0
35411 사회여성 유튜버 스토킹 구독자, 집까지 침입해 성폭행 7 swear 23/07/12 4394 0
36948 정치'개 식용 금지법' 법사위 통과…식용목적 도살에 최대 징역 3년 18 the 24/01/08 4394 0
8278 스포츠"난파선 선장 맡은 느낌.. 하루에도 수십번 사직서 던지고 싶었다" 4 알겠슘돠 18/02/26 4394 1
12374 사회"최대 36개월 대체복무"..지뢰 제거는 배제 23 월화수목김사왈아 18/08/23 4394 0
31830 경제과방위, '카카오 먹통'에 김범수 국감 증인 채택 4 Dr.Pepper 22/10/17 4394 0
23383 국제러시아 "조류 인플루엔자 H5N8형 첫 인간 감염 사례 확인" 1 다군 21/02/20 4394 0
24153 사회음주단속 피해 바다로 튄 해경…구하려다 이송된 시민만 낭패(종합2보) 8 다군 21/05/06 439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