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국방부, 예비군 불참자 매년 수천명씩 고발…보호는 '전무'(종합)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7/03 08:08:36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국방부, 예비군 불참자 매년 수천명씩 고발…보호는 '전무'(종합)
https://www.redtea.kr/news/35289 국방부, 예비군 불참자 매년 수천명씩 고발…보호는 '전무'(종합) https://m.yna.co.kr/amp/view/AKR20230701042651504 학생들이 예비군 참석한거 갖고 학점 불이익준다고 맨날 교수들 욕했는데 가만보면 왜 저런놈들이 잊을만하면 튀어나오고 튀어나오고 했을까... 아마 원인이 이거였지 싶어요. 국방부는 지난 5년간 예비군인들이 예비군훈련에 불참 하면 매년 수천명씩 고발해왔지만 예비군 갔다고 불이익을 부여한 기업이나 학교를 고발한 사례는 5년간 한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군이 나서서 무개념 교수들을 적극 양성했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4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839	스포츠황다건-심혜성 성희롱 피해 호소→"치어리더 없애 달라" 국민청원 등장 20	DarkcircleX	18/12/12	4367	0
6160	방송/연예대중문화예술상 3일 시상식.."김주혁 추모 레드카펫 취소" 3	Credit	17/11/03	4367	0
23568	정치양이원영 "母, 적적한 마음에 기획부동산…매각대금 기부" 17	Profit	21/03/11	4367	0
14097	의료/건강"여성 몸 공공재 아냐" 낙태 여성 색출한 경찰 향한 규탄 3	tannenbaum	18/12/31	4367	3
18196	IT/컴퓨터미 NSA가 윈도10서 심각한 결함 발견…MS, 보안패치 배포 1	다군	20/01/15	4367	1
25365	경제마통 한도 '연봉' 이하로 끊긴다 20	cummings	21/08/17	4367	0
11544	국제"미중 무역전쟁으로 시진핑 체제 '정치적 시련'에 직면" 산케이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17	4367	0
30744	사회‘무릎 꿇은 호소’ 그 후 5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1	늘쩡	22/08/06	4367	13
21786	스포츠'너 인성 문제 있어?' 이근 대위 참교육이 필요한 클리퍼스	Caprice(바이오센서)	20/09/18	4367	0
36378	경제허위매물 사라지나…현대차, 24일부터 인증중고차 판다(종합) 4	다군	23/10/19	4367	0
10269	정치정의용 "정상통화 배석했는데 '화난 트럼프' 없었다".. NYT 기사 반박 1	퓨질리어	18/05/22	4367	0
26143	정치1보, 이낙연 경선결과 승복.."당무위 결정 존중" 12	매뉴물있뉴	21/10/13	4367	1
27423	정치국힘 박성중, 부산일보 겨냥 "시골이라 전화번호 없었다" 7	요일3장18절	22/01/06	4367	0
21284	국제"트럼프와 싸우느니 참고 '차기 美대통령' 대비해야" 5	은하노트텐플러스	20/08/09	4367	0
18984	경제정부도 숫자 보고 놀랐다···기본이 반토막, 코로나 경제쇼크 8	swear	20/02/28	4367	0
30504	사회"조선 하청 노동자가 살아야 한국 조선업 부활한다" 7	늘쩡	22/07/23	4367	20
1065	정치7시간 동안 놀아도 되는 어떤 사람... 7	烏鳳	16/12/05	4367	0
24618	외신터키 여행 한국인 남성, 함께 간 여성 성고문..징역 46년 구형 9	Regenbogen	21/06/16	4367	0
28714	의료/건강스텔스오미크론 검출률 41.4%로 상승…"유행정점 지연 가능성"(종합) 10	다군	22/03/21	4367	0
10541	정치양승태 "재판거래 의혹, 송구..재판에 개입한 적 없다" 2	Dr.Pepper	18/06/01	4367	0
26414	방송/연예'프듀' 조작 안준영 PD, 4일 출소…진상위 "평생 속죄하길" 8	swear	21/11/03	4367	0
25139	사회시험 3등은 탈락, 5등은 합격..고3 학생은 세상을 등졌다 36	Regenbogen	21/07/30	4367	0
35379	의료/건강수녀 꿈꿨던 외과의사, ‘유방암 환자의 성경’을 쓰다	Beer Inside	23/07/10	4367	5
17716	정치문정인 특보의 중국에 '핵우산' 요청은 왜곡 21	오후다섯시	19/12/05	4367	5
22324	사회고개 숙인 이낙연 "서울 호텔 사서 전·월세 내놓는다" 24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17	4367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