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2 14:55:53
Name   Beer Inside
File #1   KGUK5AZKUBMJ5DUPM6KR5ZYQHM.avif (463.6 KB), Download : 9
File #2   a4934d85a0f75c1e42eed8e1282b3837.jpg (180.3 KB), Download : 8
Subject   김건희 여사, 프랑스 외신 기자들에 ‘부산엑스포 알리기’ 나서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3/06/21/SB73HQODUVEEXJPJO6N7IX2P2I/

부산엑스포에 대한 알림을 하려는 것은 아니고,

Busan is Ready 포스터에 있는 그림의 표절 논란이 있어서 기사를 소개합니다?

기사에 대한 메타 기사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번째 그림의 파도와 유사하다는 주장이 있는데,

저는 표절이라기 보다는 포스터에 있는 파도가 표현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도가 귀여운 것도 아니고, 시원한 것도 아니고....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521 국제美, 일본 등 61개국 여행권고 3단계로 완화…"여행전 백신접종" 5 다군 21/06/09 4367 0
23243 사회"박원순, 그런 사람 아냐" 손편지…"아내가 쓴것 맞다" 18 empier 21/02/07 4367 0
28635 정치윤석열 '알박기' 중단 요구에…청와대 "5월 9일까지 인사권 행사" 19 사십대독신귀족 22/03/16 4367 2
30684 정치‘휴가중’ 尹대통령, 4일 펠로시 의장 만날 듯…막판 일정 조율 27 퓨질리어 22/08/03 4367 1
23778 국제WSJ "글로벌 집값 과열…각국서 '지속불가능' 경고도" 4 다군 21/03/29 4367 0
17640 국제100달러와 피임약, 오늘 나는 '죽음의 열차'를 탑니다 13 자공진 19/11/29 4367 12
5614 방송/연예'불후', 故신해철 3주기 특집..여자친구 유주·포맨 출격 3 Credit 17/10/02 4367 1
24061 국제아기 안고 36m서 뛰어내린 아빠… 호주 관광지 비극 2 swear 21/04/25 4367 0
20486 방송/연예'비아이 마약' 제보자 협박 도운 변호사 검찰이 수사 6 Schweigen 20/06/02 4366 0
33798 정치강제징용 해법안 ‘찬성33%-반대60%’, 주69노동제 ‘찬성40%-반대54%’ 8 카르스 23/03/17 4366 0
17429 경제아시아나 인수에 2.5조.. HDC, 애경보다 1조 더 써내 3 아이폰6S 19/11/08 4366 0
16156 경제규제자유특구 선정 11 Zel 19/07/25 4366 0
6944 정치중국서 혼밥 먹는 문 대통령..폭행 사태까지, 연내 방중 무리수에 외교 참사 10 몽유도원 17/12/14 4366 0
21798 사회‘블랙페이싱’은 거두절미하고 나쁜가 10 하트필드 20/09/18 4366 4
36402 경제기준금리 6연속 동결에도… 7% 주담대 더 오른다 2 활활태워라 23/10/22 4366 0
28724 의료/건강安, 과학방역 내세우며 "팍스로비드 복제약 타진"..."현실성 떨어져" 8 Picard 22/03/22 4366 0
30025 의료/건강독일 다녀온 30대 '원숭이 두창' 확진 6 tannenbaum 22/06/23 4366 0
30809 정치김순호 경찰국장, 인노회 사건 전부터 ‘신군부 프락치’ 활동 의혹 21 Picard 22/08/10 4366 0
35161 정치김건희 여사, 프랑스 외신 기자들에 ‘부산엑스포 알리기’ 나서 10 Beer Inside 23/06/22 4366 0
30043 정치해경, 치안감 이상 일괄 사의...“서해 피격 공무원 사건 책임 통감” 8 copin 22/06/24 4366 0
8800 정치MB 구치소 수인번호는 '716'번 7 퓨질리어 18/03/23 4366 0
26979 의료/건강코로나 꺾이자 매독 6000명 넘었다… 일본, 성병 왜 퍼졌나 14 맥주만땅 21/12/15 4366 1
21094 국제중국, 청두 주재 미 총영사관 폐쇄 요구…"모두 미국 책임"(종합) 3 다군 20/07/24 4366 0
23157 방송/연예KBS, '억대 연봉' 직원글 사과 "비상식적…불쾌감 드려 송구" 10 empier 21/02/01 4366 0
14721 방송/연예빅뱅 승리, 재력가 상대 성접대 의혹..카카오톡 대화 입수 16 Darker-circle 19/02/26 436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