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20 07:07:53
Name   알탈
Subject   尹, 수능 '킬러 문항'에 "약자인 우리 아이들 갖고 장난치는 것"(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010378?rc=N&ntype=RANKING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참모들에게 이 킬러 문항과 관련, "수십만 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부적절하고 불공정한 행태"라며 "약자인 우리 아이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고 대통령실 관계자가 19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전했다.]

역시 9수 해보셨던 분...거기다 입시 수사 경험자라 수험생의 입장을 절절히 이해하시는 교육 전문가이시기도 하죠.
이제 공교육만 잘 이수하면 모두가 수능 만점 받는 시대가 오려나 봅니다. 물론 대학 입학은 생기부와 다른 것으로 이루어지겠고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6439 경제제2의 엔론사태 되나… GE 48조 규모 회계부정 의혹 9 맥주만땅 19/08/17 4343 0
24634 정치송영길, 광주참사에 "엑셀만 밟았어도"..논란되자 "기사 비난 아냐" 11 맥주만땅 21/06/17 4343 0
25416 경제재난지원금 사라지니, 가계소득 4년만에 쪼그라들었다 16 샨르우르파 21/08/20 4343 0
36936 경제기아 EV9, 북미 올해의 車 선정… 지난해 EV6 이어 2년 연속 Beer Inside 24/01/05 4343 0
13406 사회'김박사넷' 만든 유일혁 대표 인터뷰 7 기아트윈스 18/11/17 4343 0
33398 정치‘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11 붉은 시루떡 23/02/10 4343 0
35711 사회SPC 계열 성남 샤니공장서 또 근로자 끼임 사고…심정지 이송(종합) 8 다군 23/08/08 4343 0
37759 사회‘갤럭시’ 조립하다 백혈병 걸린 21살 노동자…“원청 삼성전자 책임져야” 2 자공진 24/04/19 4343 8
32645 사회대법 “예비 집주인도 ‘실거주’ 이유로 세입자 내보낼 수 있다”···계약갱신거절권 인정 1 집에 가는 제로스 22/12/19 4343 2
20893 외신EU, 오늘 에볼라 백신 승인 6 기아트윈스 20/07/03 4343 0
25505 의료/건강하루 20명 사망..'위드 코로나' 성인 80% 접종 완료 후 6 맥주만땅 21/08/26 4343 2
24781 정치"故김재윤 무죄→유죄로 뒤집은 판사는 최재형"…김광진 '좌표 찍기' 14 주식하는 제로스 21/06/30 4343 0
31696 정치현무 미사일 낙탄에..야 '안보공백' vs. 여 '사격장 이전 탓' 2 닭장군 22/10/07 4343 0
11220 과학/기술천일염에서 섭씨 66도까지 견디는 미생물 발견 3 April_fool 18/07/05 4343 1
10710 IT/컴퓨터벌금 1조에 경영진 물갈이…중국 ZTE '굴욕의 합의문' 7 Leeka 18/06/09 4343 0
22488 국제오바마·부시·클린턴 "카메라 앞에서 백신 맞겠다"…'라이브 접종' 나선 정치인들 6 쿠르드 20/12/04 4343 0
35546 기타잠드는데 30분 넘게 걸린다면…사망 위험까지 '충격' 12 swear 23/07/25 4343 0
13539 방송/연예도끼 측 "母, 2003년 파산 신청..피해자가 공탁금 안 찾아" [공식] 25 tannenbaum 18/11/26 4343 0
14564 사회 ‘걸어가며 담배’ 과태료…“간접 흡연 막자” vs “기본권 침해” 13 swear 19/02/10 4343 1
30436 경제애플 '긴축 경영' .. 미 빅테크 줄줄이 경기침체 대비 2 알료사 22/07/19 4343 0
23528 정치'3기 신도시 투기' 조사, 박근혜 정부 시기까지 확대 14 주식하는 제로스 21/03/08 4343 1
20204 스포츠녹슬지 않은 '핵주먹' 타이슨 "내가 돌아왔다" 2 존보글 20/05/13 4343 0
36634 경제테슬라, 6년만에 국내 슈퍼차저 충전기 1000기 구축...요금은 비싸져 3 Beer Inside 23/11/20 4342 0
13603 정치검찰총장 사과한 '형제복지원' 사건…특별법 통과 탄력 받나 5 벤쟈민 18/11/29 4342 1
18469 의료/건강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7 세란마구리 20/02/02 434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