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6/16 08:40:53
Name   퓨질리어
Subject   4시간 만에 대통령 '수능 발언' 수정..."혼란 자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97756?sid=100
(YTN) 4시간 만에 대통령 '수능 발언' 수정..."혼란 자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97718?sid=100
(YTN) 尹 "공교육 안 다룬 것 수능 배제해야"...사교육 카르텔 비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0075?sid=102
(조선일보) 과학 같은 국어 문제 없앤다… 수능 꼬아서 안 내기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0074?sid=102
(조선일보) 尹, 올초부터 “수능 쉽게 내라”… 이행 안한 교육부 大入국장 경질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0084?sid=100
[속보]대통령실 "尹, '쉬운 수능·어려운 수능' 얘기한 것 아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00087?sid=100
[속보]尹대통령 "공교육서 다루지 않는 문제 수능 출제, 불공정·부당"

--------------------------------------------------------------------------------------

갑자기 어제 오늘 '쉬운 수능'이 화두로 떠올랐군요.
문득 든 의문은 교과과정으로 출제범위를 제한하면 EBS 문항은 어떻게 될 것인가 그 향배가 궁금하네요.
다른 기사에서는 EBS 연계율을 높이거나 지문을 그대로 가져올 수 있다는 예상도 담겨있지만 그럼 그게 바로 물수능 아닌가...

그리고 별다른 제도적 개혁 없이 킬러 문제를 없앤다면 변별력은 어떻게 확보할 것이며
역대급 물수능으로 인한 혼란을 정치적으로 감내할 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물론 수능 5개월 앞두고 제도적 개혁을 내세우면 그건 그것대로 민감한 문제일테지만요.

과연 이번 9월 모평은 어찌 나올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669 문화/예술어슐러 르 귄 별세 4 코리몬테아스 18/01/24 4498 0
34294 사회이수정 교수 “학폭, 학교전담경찰이 맡아야 .. 학교에 떠넘기는 건 넌센스” 27 Only 23/04/18 4498 1
10744 경제검찰, '주가조작 혐의' 네이처셀 압수수색 5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6/12 4498 0
28665 경제대기업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 14 the 22/03/18 4498 0
506 기타박관천, "말하지 않은 진실 더 있다" 2 하니n세이버 16/10/31 4498 0
26364 방송/연예'히로시마 원폭'에 눈물 보인 히어로…마블 '이터널스' 역사왜곡 논란 6 swear 21/10/30 4498 0
21507 스포츠NC 다이노스, 김유성 1차 지명 철회 11 Cascade 20/08/27 4497 0
14853 게임커지는 韓 콘솔 시장..게임업계 '눈독' 9 뱅드림! 19/03/13 4497 0
19468 의료/건강"코로나 돌연변이 40개" 아이슬란드팀 분석, 팬데믹 변수되나 18 은하노트텐플러스 20/03/26 4497 0
12560 사회커피빈, 유일했던 '전라도 매장' 문 닫았다…수도권에만 90%이상 몰려 50 메존일각 18/09/06 4497 0
25106 의료/건강KF94마스크 '대형' 샀는데 왜 안맞나 봤더니 11 토비 21/07/27 4497 0
4115 방송/연예'효리네' 이상순 "관광객 너무 많이 와 정상생활 어렵다" 호소 16 tannenbaum 17/07/20 4497 0
23572 정치주한미군사령관 "올해 한국에 미사일 방어요소 2개 추가배치" 5 맥주만땅 21/03/11 4497 0
28182 스포츠도핑 양성 반응에 반박한 발리예바 "할아버지의 심장 치료제 때문" 6 empier 22/02/15 4497 0
11544 국제"미중 무역전쟁으로 시진핑 체제 '정치적 시련'에 직면" 산케이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17 4497 0
30744 사회‘무릎 꿇은 호소’ 그 후 5년, 무엇이 달라졌을까? 1 늘쩡 22/08/06 4497 13
31005 경제복숭아, 수박 제치고 여름 최고 인기 과일 39 swear 22/08/21 4497 0
25374 국제美보수논객, 아프간 빗대 "美지원 없으면 한국도 붕괴" 트윗논란 12 다군 21/08/17 4497 0
15907 게임니어·시노앨리스 만든 요코오 타로 "인간에겐 불행을 추구하는 성질 같은 게 있다" 5 The xian 19/07/06 4497 2
25641 사회비노조원 가슴 차고…송장 뒤집고…택배노조의 횡포 8 Regenbogen 21/09/07 4497 3
22060 정치추미애, 라임·윤석열 가족 사건 수사지휘권 행사 3 다군 20/10/19 4497 0
31789 스포츠"팬들께 미안하지 않나"…배영수 코치의 일침, 그래도 '가능성' 봤다 3 the 22/10/13 4497 1
36909 게임공정위, '메이플스토리 큐브 확률 조작' 넥슨에 과징금 116억원(종합) 10 다군 24/01/03 4497 0
23598 정치원희룡 “文, 사저 논란 좀스럽다? 해명 싫으면 공직자 하지 말라” 11 empier 21/03/14 4497 3
25393 국제마트 선반서 3m 뱀 '갑툭튀'…하필 뱀잡이 향해 혀 낼름댔다 10 swear 21/08/19 449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