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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3/05/07 07:57:58
Name
오호라
Subject
'녹취록 파문' 태영호 "내부직원, 횡령·비밀 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
https://www.redtea.kr/news/34530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3050618020003528
결국에는 진흙탕 싸움으로 갔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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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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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질리어
23/05/07 08:44
삭제
주소복사
[의원실은 "A씨는 현재 보좌직원으로 등록돼 있지만, 지난 2월경 위법행위가 발각된 후 여러 차례 해명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았다"며 "직권면직 및 형사고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2월경에 횡령 행위를 발견했는데 지금까지 직원으로 있었다구요? 태영호의 보좌진 관리는 참으로 난해하군요.
닭장군
23/05/07 10:43
삭제
주소복사
https://jangdori.tistory.com/311
잘어울리네요
3
매뉴물있뉴
23/05/07 11:22
삭제
주소복사
ㄹ이 옛날 정윤회 국정개입 의혹사건때
박관천 조응천 대하던 태도가 떠오르는 대응이군요 ㅋㅋㅋ
차이점이 있다면 ㄹ은 당시 대통령이었고
쟤는 지금 대통령이고 여당이고 이미 손절중이라는 정도가 있을듯.
tannenbaum
수정됨
23/05/07 12:02
삭제
주소복사
인민들은 초근목피도 한 그릇일 적 호의호식하던 진성 빨갱이가 권력싸움 밀려 남으로 도망와 누구보다 열성적인, 무고한 빨갱이 몰이로 호의호식 하는구나.
2
야얌
23/05/07 14:05
삭제
주소복사
저런건 공익목적 내부고발자가 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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