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4/18 10:40:01
Name   캡틴실버
Subject   고소득층 10명 중 6명 "아이 가질 생각 없다"…이유 봤더니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41738111


자녀 계획이 없는 이유(복수 응답)로 고소득층은 ‘육아에 구속되기 싫어서’(60.0%), ‘여유로운 노후 생활을 위해서’(52.0%)를 많이 꼽았다.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는 36.0%에 그쳤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914 정치'이태원로22 혼잡'에..'버스정류장 이전' 추진 13 알탈 22/06/16 4447 1
36827 사회“먼저 세상 떠난 아내의 모든 것 담긴 가방을 찾습니다” 계양역 76세 노인의 호소 2 swear 23/12/21 4447 0
31709 정치국감장 BTS "군대는 알아서 갈 테니" 입장 14 cummings 22/10/08 4447 0
18142 국제50년 왕좌 지킨 오만 국왕 별세…왕실, 후계자 선정작업 돌입 3 다군 20/01/11 4447 0
24798 사회헌재 "옥외 집회 사전신고 의무 조항 합헌" 11 다군 21/07/02 4447 0
18915 의료/건강SK텔레콤서 '우한 코로나' 확진자 발생.. T타워 폐쇄 3 Dr.Pepper 20/02/26 4447 2
16100 사회신축 아파트에 승강기는 중고? 23 mayfly0000 19/07/21 4447 0
19175 사회“마스크는 디테일에 있다” 한국과 대만의 정책 차이 39 맥주만땅 20/03/10 4447 8
9704 사회토론토 차량돌진 용의자, SNS서 여혐 암시 12 Erzenico 18/04/25 4447 0
17640 국제100달러와 피임약, 오늘 나는 '죽음의 열차'를 탑니다 13 자공진 19/11/29 4447 12
24810 사회한밤 전화 온 면접관 질문 "성관계 몇명? 자위는? 체위는?" 13 고기먹고싶다 21/07/04 4447 0
29676 사회카카오 "내년부터 전면 재택근무" 28 데이비드권 22/05/31 4447 1
5614 방송/연예'불후', 故신해철 3주기 특집..여자친구 유주·포맨 출격 3 Credit 17/10/02 4447 1
23797 방송/연예손헌수, 박수홍 친형 만행 폭로… “거짓연기 하며 월세로 호화로운 생활” 1 swear 21/03/30 4447 0
35062 국제홍콩·마카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수입중단" 밝히자 日 "압력 넣을 것" 3 오호라 23/06/15 4447 0
12286 경제문승일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가정용 누진제 당장 폐지해도 문제없다” 6 CONTAXS2 18/08/18 4447 2
17152 경제文 “경제·민생에 힘 모을 때…건설 투자·재정 지출 확대하라” 13 구박이 19/10/17 4446 0
36609 정치R&D 예산은 ‘싹둑’ 했는데…윤석열 대통령 “미래 연구자 실패 걱정 없게” 12 오호라 23/11/16 4446 0
2821 IT/컴퓨터대통령 후보 5인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공약 6 April_fool 17/04/22 4446 0
33031 경제모건스탠리 "작년 한국인 '1인당 명품소비' 세계 1위" 16 다군 23/01/13 4446 0
27658 사회與 “간병살인 막아야”… 국가책임제 공약 검토 6 22/01/18 4446 1
16651 정치들어라, XXX들아 6 lifer 19/09/04 4446 12
33547 IT/컴퓨터민주당 김정호, 단체 대화방 '조용히 나가기' 법안 발의 5 Beer Inside 23/02/24 4446 0
2060 정치“오바마를 프랑스 대통령으로” 청원 운동 시작 7 베누진A 17/02/23 4446 0
29197 정치민주 경기지사 후보에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9 괄하이드 22/04/25 444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