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3/04/11 17:48:42수정됨
Name   퓨질리어
Subject   김문수 "전광훈, 나라 어려울 때 일선에 나서는 것 정당하다고 생각"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1872019

--------------------------------------------------------------------------

[◆김문수> 지금도 촛불집회를 매주 하는데 전광훈 목사는 제일 비판을 받는 부분이 왜 욕을 하느냐, 기독교의 목사가 왜 정치에 너무 관여하느냐, 그런 이야기인데 나라가 위기에 처했다고 볼 때는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 자체가 3.1운동 때도 33인 중 16명이 기독교 신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나라가 어려울 때는 기독교인들이 구국의 일선에 나서는 것은 정당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경사노위 위원장 직함 달고 이런 소리를 하면 부끄럽지도 않으신가...

하지만 현재 여당 세력의 전광훈에 대한 솔직한 혼네를 잘 보여주는 인터뷰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나라를 구하는데 사소한 찐빠 따위 중요하지 않지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606 사회남편의 조카 성폭행 알고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7년 선고 13 사악군 20/12/14 4399 6
24934 스포츠'롯데 좌완 투수' 김진욱, 박민우 대체자로 도쿄 올림픽 출전 13 the 21/07/15 4399 0
37478 사회"여보 사랑해" 마지막 인사…'日선박 전복' 한국 선원 2명 사망 입력 3 swear 24/03/22 4399 0
34923 정치4년반 끈 한일 초계기 갈등 덮고 간다…미래관계 위해 '봉합' 7 오호라 23/06/04 4399 0
27514 사회여성가족부는 어쩌다 ‘대선 쇼’의 제물로 전락했나 10 empier 22/01/12 4399 0
22413 경제사상 최대증시에…올해 거래세입 두배 는다 1 swear 20/11/27 4399 0
18593 경제국민연금 작년 잠정수익률 11%, 70조원 벌어..최근 10년래 최고 7 CONTAXND 20/02/11 4399 1
19617 국제거리 나왔다고 총격..아프리카 과잉봉쇄령 참극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399 0
29604 정치윤호중·박지현, 민주당 쇄신안 놓고 정면충돌..."회의 중 고성" 11 danielbard 22/05/25 4399 0
19878 방송/연예'톰과 제리·뽀빠이' 만든 진 데이치, 지난주 사망…향년 95세 3 swear 20/04/20 4399 0
33702 정치"국정원, '총 쓸 수 있다' 아니라 '정들 수 있다' 했다" 18 매뉴물있뉴 23/03/09 4399 0
21163 정치‘고귀한 투자’ 이해찬 세종땅 4배↑ 투자처로 ‘으뜸’ 5 맥주만땅 20/07/30 4399 1
27565 정치김건희 임용 당시 수원여대 채용 평가표 공개.."허위 의혹 이력으로 A 받아" 8 구글 고랭이 22/01/14 4399 0
24240 정치박성제 '광화문 집회' 폄훼 논란..배현진 "MBC 맛 간 지 오래" 5 Regenbogen 21/05/16 4399 0
29107 댓글잠금 정치文정부 5년 담은 다큐 4편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공개 24 Groot 22/04/18 4399 1
34488 사회"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 7 R세제곱인생 23/05/03 4399 4
187 기타베트남 일간 <뚜오이째>, 베트남전 한국군 양민 학살 이례적 연속 보도 9 님니리님님 16/09/22 4399 0
36797 사회 "세계 최고 로봇 기업보다 우월?"...카이스트 교수 '출국금지' 4 다군 23/12/19 4399 0
34763 스포츠[오피셜] '장부 조작' 유벤투스, 승점 10점 삭감 확정...챔피언스리그 좌절 유력 2 Darwin4078 23/05/23 4399 0
26575 경제주식으로 ‘쫄딱’ 망해본 정신과 의사의 ‘팩폭’ 12 Profit 21/11/17 4399 1
7383 문화/예술불법 日 포르노.. 국내서 팬미팅까지 3 tannenbaum 18/01/09 4399 0
16095 국제브렉시트 강경파 총리 탄생..영국은 폭풍전야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1 4399 0
28138 정치금요일, 이 41% - 윤 38% 뒤집혀.. 대통령 지지율 47% 13 매뉴물있뉴 22/02/14 4399 0
18679 기타"50년 싸우다 대법서 이겼는데" 경남대 화 돋운 경상대 새 교명 10 맥주만땅 20/02/17 4399 0
27132 과학/기술멸종위기 바나나, 접목으로 곰팡이병에서 구한다 10 구글 고랭이 21/12/23 4399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