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3/02/10 11:48:51
Name	붉은 시루떡
File #1	8CA7B9F8_1616_4734_8C31_9150011757FD.jpeg (83.2 KB), Download : 8
Subject	‘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https://www.redtea.kr/news/33398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6898?sid=102 생각보다 약하게 나왔다고 봅니다. 1심에서 이렇게 나오고 아마 항소 상고도 할텐데 형은 더 줄어들 가능성도 높네요. 어제 곽상도 재판도 그렇고 이해를 하기 힘든 재판이 연속으로 나오고있네요.. 이제는 여야 막론하고 도이치 모터스 특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붉은 시루떡님의 최근 게시물 23-03-10 일 외무상 “강제동원 없었다, 이미 다 끝난 문제”…발표 3일 만에 속내 드러내 [14] 23-03-02 검찰, ‘코바나 협찬 의혹’ 김건희 여사 최종 무혐의 [14] 23-02-28 “의원님 계십니까?” “현재 병역 의무 중입니다” [50] 23-02-27 서민, 이준석 겨냥 "당사자 아닌데 왜 장예찬 소설 문제 삼나" [16] 23-02-26 국수본부장 정순신 변호사는…한동훈·이원석 동기, 김만배 변호인단 활동 [1] 23-02-16 “김건희 계좌 활용당했다” 해명에 개미투자자들 “나도 수익창출 당하고 싶다” [2] 23-02-10 ‘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11] 22-07-21 尹대통령 "한중 협력해야…中 오해 풀어가도록 적극 외교" [15] 22-07-15 尹 "노동력 부족 산업, 외국인노동자 수혈로 정상 작동" [22] 22-07-06 서해 피격 공무원, 순직 이어 국가유공자 추진 [11]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381	경제머지포인트 재무제표 제출 거부…금융당국, 결국 수사의뢰 7	cummings	21/08/18	4396	1
8743	기타마지막 북부 흰코뿔소 수컷 수단 사망 6	다시갑시다	18/03/20	4396	0
23083	스포츠SK "야구단 매각은 ESG 경영 연장선, 비인기종목 계속 지원" 2	맥주만땅	21/01/26	4396	0
24876	정치윤석열 측, "경찰 사칭 취재" MBC 기자 2명 등 고발 6	Regenbogen	21/07/11	4396	0
18225	과학/기술한국계 조니 김, NASA 우주비행사에 선발 12	곰곰이	20/01/16	4396	0
25139	사회시험 3등은 탈락, 5등은 합격..고3 학생은 세상을 등졌다 36	Regenbogen	21/07/30	4396	0
26940	사회"우린 촉법소년, 죽일테면 죽여" 무인모텔서 난동 男들 반전 나이	Regenbogen	21/12/14	4396	0
23106	외신우리 백신은 어르신을 공경한다고! 4	T.Robin	21/01/27	4396	0
32836	정치원희룡 “집값은 국가가 어쩔 수 있는 부분 아냐” 41	야얌	23/01/02	4396	0
19275	의료/건강대구서 병실 없어 자가대기 하던 확진자 또 숨져…사망자 75명 4	렐랴	20/03/15	4396	0
21837	의료/건강방대본 "독감백신 온도유지 부적절로 접종 중단..생산상 문제는 아냐" 4	맥주만땅	20/09/22	4396	0
24397	과학/기술英 롤스로이스 "공원 같은 원전 지을 것" 3	맥주만땅	21/05/28	4396	2
23375	사회신현수 민정수석, 청와대 입성 6개월 전 20억대 주택 증여 11	empier	21/02/19	4396	0
35411	사회여성 유튜버 스토킹 구독자, 집까지 침입해 성폭행 7	swear	23/07/12	4396	0
31062	국제美, 1인당 최고 2천700만원 학자금 대출 탕감…"역대 최대 규모" 4	Beer Inside	22/08/25	4396	2
30809	정치김순호 경찰국장, 인노회 사건 전부터 ‘신군부 프락치’ 활동 의혹 21	Picard	22/08/10	4396	0
36697	사회3분기 출산율 0.7명 '역대 최저'…0.6명대 추락 '빨간불' 37	땡땡	23/11/29	4396	0
37725	정치윤, "마약과 같은 것" 이재명 공약 사실상 저격 11	명동의밤	24/04/16	4396	0
23390	사회현직 부장판사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	empier	21/02/21	4396	0
17504	국제미국내 유학생 증가 둔화…韓유학생은 4.2% 감소 8	다군	19/11/19	4396	0
25953	정치윤석열, 다운계약서 논란에 부친 연희동 집 매매계약서 공개 38	사십대독신귀족	21/09/29	4396	1
25186	정치한미연합훈련, 취소될까 연기될까 18	Profit	21/08/03	4396	2
28514	정치‘김만배 녹음’ 속 대화자, 뉴스타파 돈받는 용역직이었다 12	syzygii	22/03/07	4396	3
24675	경제계좌 개설한 적도 없는데…NH 저축은행에서 2900만원 대출? 사측 "직원 실수" 8	Regenbogen	21/06/22	4396	0
31075	기타반려견, 기다리던 주인 돌아오면 ‘기쁨의 눈물’ 흘린다 4	swear	22/08/25	4396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