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2/22 22:28:01
Name   과학상자
Subject   김건희 모녀, 권오수한테 직접 도이치 내부 정보 받았다
https://newstapa.org/article/ztqQE














///이 말은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사건과 관련해서는 대통령 장모의 금융 계좌를 조회하는 것조차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말처럼 들린다. 대통령의 장모를 수사하는 것조차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검찰이 과연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를 수사할 수 있을까. 

검찰은 지난 16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권오수 회장에게 징역 8년과 벌금 150억 원을 구형했다. 다른 주요 공범들에게도 징역 4년에서 7년형을 구형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는 여전히 소환조사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수많은 정황 증거뿐 아니라 통화 녹취라는 강력한 물적 증거를 이미 확보한 만큼 검찰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대통령이 공약한 공정과 상식을 뒤늦게라도 실현해야 할 것이다.///


이미 검찰은 김건희씨가 권오수 일당 주가조작의 공범이란 증거를 충분히 확보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검찰은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판결만을 기다리고 있는 듯 보입니다. 주가조작 자체가 무죄가 나오면 김건희씨에 대한 조사는 할 필요가 없어지니까요. 이럴 땐 준사법기관 가오쯤이야 중요하지 않읍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132 과학/기술멸종위기 바나나, 접목으로 곰팡이병에서 구한다 10 구글 고랭이 21/12/23 4461 2
28927 사회김어준 "尹, 조국 딸‧부인 등 밟고 대권 출발..부산대 결정은 정치적" 23 empier 22/04/06 4461 0
25088 경제지원금 건보료 기준선…홑벌이 4인가구 직장인 30만8천원(종합) 13 다군 21/07/26 4460 0
35328 경제행안부 “새마을금고 예·적금 피해 없다…인수합병시 100% 보호” 8 오호라 23/07/06 4460 0
36608 경제아무나 쓸 수 있게 된 ‘광천김’ 상표 6 swear 23/11/16 4460 0
14594 방송/연예빅뱅 승리, 버닝썬 마약유통 의혹 중국인 여성과 사진 포착 2 맥주만땅 19/02/13 4460 0
21255 외신'어디 내 새끼를 만져' 서퍼들 강력 응징한 어미 고래 3 Schweigen 20/08/06 4460 2
21769 정치민주당 "추미애 아들, 안중근의 위국헌신 몸소 실천" [전문] 42 사십대독신귀족 20/09/16 4460 0
33547 IT/컴퓨터민주당 김정호, 단체 대화방 '조용히 나가기' 법안 발의 5 Beer Inside 23/02/24 4460 0
19468 의료/건강"코로나 돌연변이 40개" 아이슬란드팀 분석, 팬데믹 변수되나 18 은하노트텐플러스 20/03/26 4460 0
23310 국제허쉬·네슬레 등 초콜릿 회사들, '아동노동착취' 혐의로 피소 empier 21/02/13 4460 0
11030 과학/기술카이스트 '원자력학과 전공선택 0명' 쇼크 5 알겠슘돠 18/06/27 4460 0
281 기타'MS 구매' 황당 질문? 이은재는 억울하다 14 kpark 16/10/07 4460 0
14618 국제백악관 "트럼프, 예산안 서명하지만 국가비상사태 선포할 것" astrov 19/02/15 4460 0
25114 국제확진자 재급증에 놀란 美…두달여만에 마스크 쓰기 지침 '유턴' 2 다군 21/07/28 4460 0
1309 스포츠파퀴아오 “메이웨더와 재대결? 성사된다면 콜!”…대통령 도전 계획은? 3 하니n세이버 16/12/23 4460 0
19229 문화/예술조선일보 100년 맞아 "과거 오류 사과드린다" 10 The xian 20/03/12 4460 3
26910 기타세계적 집단유전학 석학, 트위터로 한국 수능 출제오류 지적 8 다군 21/12/11 4460 0
20258 사회'쉼터' 부적절 활용 지적에..정의연 "부족했다" 사과(종합) 15 고기먹고싶다 20/05/16 4460 0
14627 사회한달새 닭 11마리 '꿀꺽'···파출소에 구금된 수리부엉이 10 Bergy10 19/02/16 4460 0
36899 정치윤 대통령 신년사 "이념에 기반 둔 패거리 카르텔 타파" 16 덕후나이트 24/01/02 4460 0
34340 정치尹대통령 발언 수습 바쁜 국방부 "살상 무기 지원 않는다는 방침 변화 없어" 6 오호라 23/04/20 4460 0
14885 IT/컴퓨터[외신] 텀블러, 성인물 차단 이후 트래픽 대폭 감소 8 맥주만땅 19/03/15 4460 1
10023 문화/예술일렉기타 명가 깁슨(Gibson) 파산... 기타의 시대 저무나 5 Credit 18/05/09 4460 1
23594 사회"서울-평양-베이징-모스크바 국제 철도 정기 노선을 만들자" 18 empier 21/03/13 44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