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2/10/26 18:27:53
Name   다군
File #1   image20221026_181518_001.jpg (385.4 KB), Download : 4
Subject   수도권도 미분양 확산…인덕원 '줍줍'에 고작 6명 신청
https://www.redtea.kr/news/31984


https://www.yna.co.kr/view/AKR20221026156300003

2025년 5월 입주예정인데, 현시점에서 저기는 입지도 안 좋고, 복도식 구조고, 최소 10~15%는 더 빠져야 할 것 같은데... 계약률이 현재 43% 수준. 분양가가 현시점에서는 너무 높은 것 같군요. 저라면 20% 빠져도 안 살 듯.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975 국제중국 최장 56일 격리해보니…"다시는 못할 짓" 3 다군 22/02/05 4391 2
15432 정치‘5·18 피해자’ 사양했다던 심재철에 보상금 3500만원 지급됐다 2 The xian 19/05/18 4391 3
25163 경제'37년 인연' 한국 양궁과 현대차그룹의 공통점? "혁신∙팀워크∙최고지향" 2 Regenbogen 21/08/01 4391 0
20301 기타대한변협 여성변호사특위 "'n번방 방지법' 20대 국회에서 통과돼야" 은하노트텐플러스 20/05/20 4391 0
31827 정치尹대통령 "카카오, 사실상 국가기간 통신망..독과점 개입 필요" 7 Beer Inside 22/10/17 4391 0
35923 정치해수부 장관 “쓰레기 하나 버려도 피해는 가지만 버리는 걸 금지할 수 없지 않느냐” 9 퓨질리어 23/08/24 4391 0
29526 사회힐링비치 만든다더니… 누렇게 죽어가는 강릉 해변 야자수 15 데이비드권 22/05/19 4391 1
26460 사회폭우로 숨진 아이 '오뎅탕', 침수된 추모관 '뼈해장국' 조롱 5 Regenbogen 21/11/06 4391 0
21597 정치고민정 "文 감사글, '간호사 vs 의사' 편가르기로 보는 시각에 놀라" 27 Blackmore 20/09/03 4391 0
32861 의료/건강“건강보험 재정 위기는 가짜다” 尹정부 작심 비판한 교수 37 야얌 23/01/03 4391 0
25183 경제남양유업 홍원식 매각 변심?…돌연 주총 연기·'노쇼' 논란(종합) 2 Picard 21/08/03 4391 0
8800 정치MB 구치소 수인번호는 '716'번 7 퓨질리어 18/03/23 4391 0
19808 기타코로나 재난지원금 수표에 트럼프 이름 새긴 미 정부 6 o happy dagger 20/04/15 4391 1
25700 외신뉴질랜드의 대테러작전은 성공적이었나? 11 코리몬테아스 21/09/10 4391 4
13413 의료/건강보호자 동의 없이 한 전신마취..끝내 깨어나지 못한 환자(종합) 4 맥주만땅 18/11/19 4391 0
24677 국제日 10분 분량으로 무단편집 '패스트 영화' 저작권 침해 논란 3 다군 21/06/22 4391 0
17261 스포츠'씨맥' 김대호, '소드' 저격 "나머지 4명이 그 실력으로 지는 게 불쌍" 4 Darker-circle 19/10/27 4391 0
15729 정치"집에 가자, 집에 가자".. 세월호 아이들 끌어안은 잠수사의 죽음 3 tannenbaum 19/06/17 4391 4
26999 사회"달려~"…제주 오픈카 안전벨트 사건의 숨겨진 진실들 11 cummings 21/12/16 4391 0
28536 사회韓 노인 빈곤율, 첫 30%대 기록…‘기초연금 영향’ 11 남가주로켓연료 22/03/08 4391 11
32124 경제엔화 추락은 '킹달러' 탓? 고장난 일본 경제가 더 문제다 9 오호라 22/11/06 4391 0
36479 정치김포·구리·광명·하남, 서울 편입…與 총선 승부수 띄운다 22 매뉴물있뉴 23/10/31 4391 0
13440 경제빚내서 산 삼바 주식 어쩌나···'439억원' 향방은 3 수박이 18/11/21 4391 2
24961 사회'들개 습격' 주짓수로 제압했다…여성 목숨 구한 프로파이터 2 swear 21/07/16 4391 0
27779 사회"어린 게 말대꾸" 뺨 때리고 발길질... 농협이사, 낮술 후 직원 폭행 2 구박이 22/01/25 439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