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22 08:38:39
Name   syzygii
Subject   유동규 "김용하고 정진상은 월급 300만 원인데 여의도로 이사 가고, 정진상은 빚도 하나 없이 아파트 얻었다고 한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02123490000220
유 전 본부장이 지난해 4~8월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 최측근인 김용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남욱 변호사가 마련한 8억4,7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김 부원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22일 새벽 구속됐다.
(중략)
"내가 지은 죗값은 받겠다. 같이 지은 죄는 같이 벌 받을 거고. 그 사람들이 지은 죄는 그 사람들이 벌 받을 것이다."
--------------
원래 제목은 저게 아니지만 제가 느끼는 점이 저 지점에 있어서 좀 강조를 해보았습니다.
제목과 같은 현상, 특정 정치인이나 그 주변인들이 있을 수 없는 속도와 방향의 재산증식을 하고있는건 사실 공공연한 비밀이더라구여(진영을 막론하고)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317 사회신문광고로 41년 만에 연락 닿은 두 사람…그 때 무슨 일이? 2 분투 21/05/22 4125 0
12039 의료/건강"입사보다 퇴사가 많다".. 환자는 있어도 간호사는 없는 지방 의료원 16 알겠슘돠 18/08/04 4124 0
33546 정치민주노총 기자회견 찍다 발각된 국정원 직원..."민간인 사찰" 5 활활태워라 23/02/24 4124 2
12310 방송/연예전소미, JYP와 계약해지 12 Toby 18/08/20 4124 0
2328 방송/연예박보영·박보검, 화이트데이 데이트하고픈 男女스타 1위 4 Credit 17/03/14 4124 0
11033 정치트럼프의 입, 문재인의 A4 용지 11 CONTAXS2 18/06/27 4124 0
12058 경제"한국인 투숙객 떠난뒤 룸 청소.. 악 소리 납니다" 5 tannenbaum 18/08/06 4124 0
17179 기타동물도 식물도 아닌 생명체 '블롭'이 처음으로 동물원에 전시됐다 7 하트필드 19/10/19 4124 1
31025 국제美 코로나19 대응 이끈 파우치 "12월에 사임" 공식 발표(종합) 9 다군 22/08/23 4124 0
31283 방송/연예'오징어 게임' 황동혁, 에미상 감독상 + 이정재 美 에미상 남우주연상 수상 12 Darwin4078 22/09/13 4124 4
10564 경제삼성바이오 감리위 '분식 의견' 4대 3 우세…보고서 제출 2 18/06/02 4124 0
35144 정치대통령 한마디에 시스템이 무너지는 나라 16 뉴스테드 23/06/21 4124 4
37705 사회자녀 세대에 무엇을 상속할까 6 카르스 24/04/13 4124 2
19789 정치합참 "북한, 단거리 순항미사일 추정 발사체 수발 발사" 15 revofpla 20/04/14 4124 0
36696 정치이동관 방통위원장 조선·중앙 인터뷰 발언 팩트체크 결과는 1 오호라 23/11/29 4124 0
26457 스포츠이승우, 수원 삼성·수원FC와 협상? 3 조지 포먼 21/11/06 4124 0
35674 사회잼버리 전북연맹 80명 퇴영 결정…"외국男, 女샤워실 엿봐" 7 퓨질리어 23/08/06 4124 3
21907 정치사살 감청 관련 보도들 (수정) 2 다키스트서클 20/09/29 4124 1
31917 정치유동규 "김용하고 정진상은 월급 300만 원인데 여의도로 이사 가고, 정진상은 빚도 하나 없이 아파트 얻었다고 한다." 20 syzygii 22/10/22 4124 1
6318 스포츠[2017시즌 리뷰] KIA 타이거즈 - 더할 나위 없었던, 타이거즈의 어느 멋진 시즌 그림자군 17/11/14 4124 0
31151 정치尹 취임 100일 설문... '이대남’ 변심의 이유 19 구밀복검 22/09/01 4124 0
21689 기타13산 여친 성매매 시키고 돈 챙겼는데 집행유예... 8 whenyouinRome... 20/09/10 4124 0
27836 정치국민의힘 "李·尹 양자토론, 31일 국회나 제3 장소서 하자" 4 22/01/27 4124 0
35517 정치서이초 방문 조희연 "교사 극단선택 '학부모 갑질' 의혹 조사" 3 danielbard 23/07/21 4124 0
14033 국제'박항서 행사' 베트남 사장 한숨..한인들, 선물받으려 버스 대절 8 astrov 18/12/26 412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