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10/06 14:39:20
Name   과학상자
Subject   법원, 이준석 가처분 신청 기각...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 유지
https://www.ytn.co.kr/_ln/0103_202210061421595086


///법원이 국민의힘 비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위한 당헌 개정과 정진석 비대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이준석 전 대표가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오늘(6일) 이 전 대표가 국민의힘에 대해 신청한 가처분 신청을 모두 각하하고, 비대위원장 및 비대위원들에 대한 신청은 모두 기각했습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국민의힘은 '정진석 비대위' 체제를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거참,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자세한 내용이 나와야 하겠지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20 경제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5% 동결 11 Beer Inside 23/07/13 4382 0
27743 정치北매체, 선제타격 거론한 윤석열에 "전쟁광, 후보 사퇴하라" 5 레게노 22/01/22 4382 0
24930 사회'내가 사면 떨어지는' 이유…'코인 조작' 배후 추적 9 다군 21/07/15 4382 0
24419 의료/건강병원 찾아 떠돌던 분당 응급환자 의정부성모병원서 치료 7 다군 21/05/31 4382 0
31594 정치‘음성인식 전문가’ 성원용 교수 “尹대통령 ‘막말 파문’, 문제의 핵심은 ‘데이터 변조’” 7 매뉴물있뉴 22/10/01 4382 2
24684 정치"치매 오거돈 공천한 與, 부산시민에 사죄하라" 변론 후폭풍 14 맥주만땅 21/06/23 4382 0
21103 국제중, 휴스턴 영사관서 철수…미국 관리들이 영사관 접수 3 존보글 20/07/25 4382 0
16753 사회'文대통령 살해예고' 일베회원 적색수배..기소중지 檢송치 3 The xian 19/09/09 4382 0
26737 국제세계적 소설가 된 성폭행 피해女, 그가 지목한 男은 40년 만에 무죄 13 다군 21/11/29 4382 2
6258 사회행사 동원돼 선정적 춤..간호사 인권 짓밟는 성심병원 8 사나남편 17/11/10 4382 0
25458 정치국힘 부동산 의혹 12인 명단공개, 윤희숙 포함. 18 기아트윈스 21/08/24 4382 0
37234 정치조국 "딸 조민 의사 포기할 때 울컥…과거로 가면 장관 안 한다" 20 danielbard 24/02/20 4382 0
17268 의료/건강20년새 男 '흡연 절반 줄고 비만 최고치'…女 '폭음 증가' 15 하트필드 19/10/27 4382 3
17782 국제'브렉시트 운명 결판' 영국 총선 사흘앞..보수당 과반 여부 최대관심 2 Darker-circle 19/12/11 4382 0
35190 사회“층간소음은 사람들 잘못”이라고? 거대한 거짓말입니다. 3 캡틴실버 23/06/24 4382 4
18040 국제'곤 前회장 대탈주극'에.. 日·레바논 외교 갈등 조짐 3 맥주만땅 20/01/02 4382 0
23416 IT/컴퓨터삼성전자, 올 하반기 '엑시노스 윈도10 PC' 출시 7 맥주만땅 21/02/24 4382 2
17529 정치삭발했던 황교안, 총체적 리더십 위기 속 단식투쟁 '초강수'(종합) 26 정중아 19/11/20 4382 2
25977 정치이재명 29% 윤석열 17%…대장동 논란뒤 격차 더 벌어졌다[NBS] 16 Picard 21/09/30 4382 0
29819 스포츠키움 안우진을 향한 엇갈린 시선..'팬심'과 '펜심'은 달랐다[이헌재의 B급 야구] 9 tannenbaum 22/06/10 4382 3
19324 사회서울시 117만 7천가구에 최대 50만원 긴급지원 16 atelier 20/03/18 4382 0
23167 IT/컴퓨터싸이월드, 3월에 부활…10억 원에 인수 6 swear 21/02/02 4382 0
384 기타카톡, 내가 모르는 사람도 친구등록 가능 4 Toby 16/10/19 4382 0
19584 스포츠프리미어리그, 결국 무기한 연기… '시즌 취소' 현실화? 8 swear 20/04/02 4382 0
21888 사회안만나주는 옛 애인 위치추적 끝에 살해한 30대男, 2심도 '징역 22년' 13 swear 20/09/27 438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