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9/24 18:59:24
Name   다군
Subject   "기시다 총리 '뚜껑이 열렸다'"‥한일정상촌극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410899_35680.html

기시다 총리 내각은 아베 국장 + 통일교 문제 때문에 지지율이 일견 사퇴해야 하는 지점(?)까지 몰리고 있는 상황.

그래서,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모드(?)였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은 현재 28%. (23일 한국 갤럽 발표)
기시다 총리의 지지율은 29%. (지난 19일 발표 마이니치 조사, 같은 조사 자민당 지지율은 23%)

일본의 소위 아오키 법칙은 내각 지지율+자민당 지지율 합이 50%보다 낮으면 정권 유지가 어렵다고 합니다. 작년 8월 스가 요시히데 내각도 마이니치 조사 기준으로 26%, 26% 합 52% 나오고 금방 당시 스가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를 밝혔습니다. (;지금의 일본은 자민당 총재 = 총리)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5998 정치유승민 "文대통령, 아베 만나 문제 해결해야..해법은 외교에" 9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14 4475 0
37246 정치'비명횡사'에 묻힌 디올백... 민주당 엄습한 '2012 총선 포비아' 70 매뉴물있뉴 24/02/22 4475 0
27519 국제주중 아프간대사 6개월 동안 월급 못받자 대사직 포기 맥주만땅 22/01/12 4475 0
10368 스포츠축구스타 호나우지뉴, 두 여성과 8월 결혼 8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25 4475 0
22400 국제中 왕이, 강경화 회담 24분 지각...美 장관 늦었다고 면박 주더니 3 열린음악회 20/11/26 4475 0
33153 스포츠[오피셜] ‘초비상’ 유벤투스, 분식회계로 승점 15점 삭감 7 Darwin4078 23/01/21 4475 0
18562 사회"나 임금 못 받았어, 아이들 부탁해" 어느 노동자의 유언 10 swear 20/02/08 4475 1
28035 정치안민석 “쇼트트랙 사태, 핵심 이유는 삼성의 지원 중단” 30 syzygii 22/02/09 4475 1
16775 사회서울대생 80%가 장학금 받는다고?… ‘조국 청문회’ 때 수혜율 ‘뻥튀기’ 논란 7 우주최강귀욤섹시 19/09/10 4475 5
26248 사회7년 일하고 받은 돈 400만원…신안 염전 노동자 호소 15 그저그런 21/10/22 4475 2
16779 정치법무부 고위 간부, 검찰에 윤석열 제외한 수사팀 제안 17 lifer 19/09/10 4475 1
22413 경제사상 최대증시에…올해 거래세입 두배 는다 1 swear 20/11/27 4475 0
23181 경제최태원 이어 CEO까지…SK하이닉스 성과급 불만 달래기 '진땀' 19 Groot 21/02/03 4475 0
27789 정치이재명 "'유능하더라', '부정행위 안하더라'..온나라에 소문내달라" 6 empier 22/01/25 4475 0
17038 경제“자영업자 폐업률 높다고? 지난해 11%로 역대 최저” 9 맥주만땅 19/10/07 4475 1
9103 경제"200척 신조 발주 투자"…해수부, 해운 재건 5개년 계획 발표 1 맥주만땅 18/04/05 4475 0
16527 정치'말할 기회를 달라' 조국 "국민청문회 열리면 출석하겠다" 23 sound And vision 19/08/23 4475 0
29071 정치文대통령 부부, 25일 코로나 4차접종…"60세 이상 4차접종 독려" 6 말랑카우 22/04/15 4475 0
24464 경제"주5일 근무 월 700만원"..'신의 직업' 만들라는 택배기사들 11 Regenbogen 21/06/03 4475 0
3985 문화/예술[외신] 원숭이 셀카에 대한 저작권소송이 다시 법정으로 돌아간다. 16 Beer Inside 17/07/13 4475 0
17809 사회새끼고양이 죽여 건물 밖 던져..어미는 발 '동동' 7 먹이 19/12/13 4475 2
19857 경제중국, 디지털화폐 시험 공식화…쑤저우·선전 등지서 다군 20/04/20 4475 1
20882 국제"내 아들은 성폭행범입니다" 직접 경찰서로 끌고 간 아버지 2 swear 20/07/03 4475 0
23703 스포츠롯데 봄 야구 승률 9할… 강해진 흔적, 설레지 않을 수 없다 12 swear 21/03/23 4475 0
35224 방송/연예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사기 및 엄무상배임 고소 2 퓨질리어 23/06/27 44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