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는 언제 벗으려나.... ㅠㅠ

이번에 서울가서 놀란게 외국인이 디게 많음....한 20년만 늦게 태어났었어도 외국인이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햇을거 같음

그쵸.. 특히 홍대 저녁, 특특히 금토 밤은 엄청납니다

입국전 검사는 요즘 조선일보가 계속 때리고 있어서 없어질 겁니다. 굳이 조선일보를 대지 않아도 없어질거긴 하지만요. 추석 전인지 후인지만 고려사항일겁니다.

입국후 검사도 PCR 무료 언제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다 예산이죠.

관련해서 오늘 일본 발표에 입국조건 완화도 있는데, 이게 어느 수준일지도 관심입니다. 만약 개인 에어텔 상품으로도 가능하다면, 사실상 비자발급비 외에는 일본여행의 제약조건은 없어지게 됩니다.

아오 파리에서 거의 13만원돈 주고 검사했었는데..

확진 사망 계속 늘고 있는데, 언론이 아무 관심 없는 거 보면 재밌긴 합니다.

못생김가리개 못 잃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6606?sid=101

백신전략도 두루뭉실할 뿐이죠. 개량백신은 들어오는데 지금 백신으로 맞으라는건 개량백신(특히 BA.5용) 시기 수량 못 맞춘다는 얘기입니다. 이럴거면 성인전부 4차접종 풀어서 빨리 맞고 싶은 사람은 맞게 해주는게 나은데, 그 얘기도 없죠.

애초에 정기석이 자꾸 앞으로 나오는 것부터 문제에요. 일본 따라한다 소리 들을만한건데, 문제는 정기석의 워딩이나 능력이 보면 볼수록 별로일거 같다는거죠.

부산 가도 엄청 많음이다
해운대은 서울보다 외국인 비율 더 넢은 느낌

선생님 푸산은 무섭어서 못갑니다.

ㅇ.. 왜됴.?!

부산어르신들 운전도 무섭게하고 말씀도 무섭게하고 길도 무섭고해서 잘안갑니다.

어허 과학 방역중입니다

일본 입국조건 완화는 입국전 pcr -> 3차접종 증명서만 되었습니다.
아직 무비자나 무패키지 여행은 불가능해요.

회사에서 슬슬 걸릴거면 아직 유급격리 할때 걸려랴. 나중에 걸리면 개인 연차 쓴다.. 라는 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예, 기시다는 입국전 검사만 얘기했네요.
언론에서 나오던 '인솔자 없는 투어 허용(개인여행은 불허)' 가 정확히 언제 어떻게 될지는 추가 발표를 봐야할거 같습니다. 인솔자 없는 단체여행이라는게 성립가능한가 싶어서, 그럼 결국 여행사 상품(에어텔 등)을 구매하는 개별여행은 가능하다고 보거든요. 거기에 더해 개인이 여행계획 다 잡고 여행사는 일종의 수수료(비자발급비 등)만 받는 형태도 나올거 같고요.

일본도 오늘 총리가 9월 7일부터 없앤다고 발표했습니다.

오오오오 제바알 오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