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19 21:11:03
Name   카르스
Subject   내년 부모급여 도입 '월 70만 원'...기초연금 40만 원
https://www.ytn.co.kr/_ln/0103_202208191732224298

https://www.redtea.kr/news/29072 에서도 말했지만 복지 선진국도 도입할 때 무자녀 부부들의 반발이 심해서 한국에 도입 가능할지 의문이었는데, 정말로 시행하나 보네요.

저출산이 워낙 심각해서 비용부담을 그냥 넘기는 건지, 아니면 국민들이 증세를 욕하다가도 결국에 수용하는 츤데레인 건지 모르겠지만, 꽤 큰 진전인 건 인정합니다. 한국의 사회적 자본을 다시 평가할 만한 일.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464 국제[포토] ‘물의 도시’ 베네치아, 53년만에 최악홍수 1 나단 19/11/13 4364 0
25403 정치이해찬과 통화한 황교익, 돌연 "거취 고민" 자진사퇴 시사 20 매뉴물있뉴 21/08/19 4364 0
24638 국제북한, 미얀마에 30만달러 지원 3 알료사 21/06/17 4364 0
31806 정치민주당으로 돌아선 무당층..감사원 '文 서면조사' 트리거 됐나 14 매뉴물있뉴 22/10/15 4364 1
29248 국제러 해군, 우크라 특수부대 막으려 훈련 받은 돌고래 풀었다 8 먹이 22/04/28 4364 0
31297 경제노무라, 연준 다음 주 100bp 금리 인상 예상 9 Beer Inside 22/09/14 4364 0
18754 의료/건강코로나19 확진자 22명 추가 발생..감염자 82명→104명 7 퓨질리어 20/02/20 4364 0
23106 외신우리 백신은 어르신을 공경한다고! 4 T.Robin 21/01/27 4364 0
16200 문화/예술'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 역사 왜곡 논란에 입 열다 7 The xian 19/07/30 4364 0
27977 의료/건강암세포, 정상세포로 되돌렸다..의사들 통념 깨뜨린 과학자 7 empier 22/02/05 4364 0
15178 사회세월호 망언 차명진, 서울대 동기 채팅방서 김학노 교수에 질타 받자 '도망' 9 Darker-circle 19/04/17 4364 6
7246 스포츠KIA 동행 보너스 잔치..2군, 은퇴 선수들도 수혜 tannenbaum 17/12/31 4364 0
22606 사회남편의 조카 성폭행 알고 이웃 주민에 뒤집어씌운 50대 주부 징역7년 선고 13 사악군 20/12/14 4364 6
22096 정치"정치가 검찰 덮었다" 남부지검장 사임 12 사악군 20/10/22 4364 4
19285 사회'강제 폐간'의 진실, 총독부 비밀문서 첫 확인 8 The xian 20/03/16 4364 1
25429 사회"1억 준다길래 동거했는데"..약속어긴 80살 폭행사망 1 맥주만땅 21/08/21 4364 0
28245 정치'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 이어 '우병우'도 등장 15 노바로마 22/02/18 4364 0
37976 경제정부 “해외직구 KC인증 필수”에…알리·테무 자진 협조 5 야얌 24/05/18 4364 0
27743 정치北매체, 선제타격 거론한 윤석열에 "전쟁광, 후보 사퇴하라" 5 레게노 22/01/22 4364 0
37218 게임'폭군' 이제동서 'BJ' 이제동으로…"부끄럽지 않게 살겠다" 2 swear 24/02/17 4364 2
12643 과학/기술뇌로 통하는 길 잇단 발견…인체 지도가 바뀐다 13 이울 18/09/11 4364 1
14179 스포츠우리은행, 4.8% 확률 뚫고 신인 '최대어' 박지현 품었다 알겠슘돠 19/01/08 4364 0
20583 경제1700만 가입 '토스' 뚫렸다.."나도 모르게 200만원 빠져나가" 4 다키스트서클 20/06/08 4364 0
29032 정치복지장관 후보 딸·아들, 경북대병원 고위직 때 경북의대 편입 17 syzygii 22/04/13 4364 1
31083 국제英 고물가에 유통기한 삭제. 5 moqq 22/08/25 436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