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사들보니 그리 급한 것 같지않던데 너무 무리하게 일을 한다는 느낌입니다

???

100일 코앞인데 인사 '먹통'…尹 정부가 안 돌아간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80479931

한경이 원래 이렇게 정부에 극딜을 넣었었나요? 신기하네요..

펠로시 의전과 달리, 이건 국회 사무처 책임이라고 봅니다.

와.... 도대체 누구 지시냐...

???

아니 90 노파가 휠체어 타고 왔으면 그냥 길막만 해도 되는걸 휠체어에서 강제로 꿀어내려?
와… 저것들이 사람인가? 안기부야?

이 정권이 친미인지 친중인지는 요즘 많이 헷갈리는데
친일인 건 정확히 알겠읍니다.

그리고 저 곳은 용산이 아니라 여의도인데, 민주당은 대체 뭐 하고 있는거죠? 답답합니다.

그럴때 항상 써먹던 전가의 보도 응윤미향이 있으니까요.

국회 경호처, 그것도 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장을 경호하는 사람들이 벌인 일인것 같은데요;;

대통령 경호실에서 벌인일도 아닌데 어떻게 이 뉴스가 이번 정권이 친일이라는 결과로 도출되는걸까요?
혹시 따로 자세한 내용 나온게 있는지요?

근데 국회라서 민주당입장에서는 위안부 이용해서 개인사리사욕 채운사람을 공천해서 국회의원 만들었으니 못만나게 저런짓을 할수 있죠

막상 정의연은 국회사무처를 규탄한게 화룡점정이죠 ㄷㄷ

그렇네요 국회 조직을 생각해보니 1차적으로 야당쪽 문제라 보는게 맞겠습니다.
제가 너무 흥분했네요. 후속 보도를 좀 더 찾아보겠습니다.

뭐하는 짓들이죠? 지금 저게 누구 지시죠??
국회의장이면 국회의장 짤라야할일 아닌가요?

벌점 마렵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69565?cds=news_media_pc

3일 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 일행 숙소로 사용되는 서울 시내의 한 호텔 앞에서 이용수 할머니가 펠로시 의장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요청 서한 전달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날 펠로시 의장 일행은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던 정문이 아닌 다른 쪽 통로를 통해 호텔로 들어가 서한 전달은 이뤄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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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신 기사보다 자세히 나와 있는게 있어서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