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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8/04 08:32:48
Name   야얌
Subject   요즘도 ‘갑질 판사’가 있다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3345.html?_fr=tw#cb


법은 나라의 근간 틀 중 하나이죠.
그래서 그 판결의 장과 과정에 존중이 있어야한다고는 보지만 그 기준이 옷은 아닐거라고 생각은 듭니다.
막말로 알몸으로 간것도 아니고
외설스런 풍기문란급 복장이 아닌 이상에야...ㅇㅅㅇ

tpo가 중요하다 라고는 하지만
이거에 매몰되어 사람을 대하는것도 굉장히 웃긴일인데 말이죠


그밖에도 이런저런 법관들의 태도 덕분에
인간은 못믿는다 라며 인공지능이야기가 심심치않게 튀어나오는것이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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