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04 02:03:43수정됨
Name   소요
Subject   이종호 과기부 장관 미국 방문: ‘한-미 기술동맹’ 강화를 위한 초석 다져
* 카테고리는 방어적으로 생각해서 정치로 분류했습니다 ㅋㅋㅋ

정책브리핑 자료: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519237

백악관 브리핑 자료:
https://www.whitehouse.gov/ostp/news-updates/2022/08/02/readout-of-ostp-head-alondra-nelsons-meeting-with-republic-of-korea-minister-of-science-and-ict-lee-jong-ho/

지금 나온 기사들은 정책 브리핑 이상의 정보가 없는 듯하네요. 강대국들이 다극화/블록화 '동맹' 간 경쟁을 대전략으로 삼고 있는 상황이라, 기술 동맹의 외교/국제정치적 중요성이 더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문제는 반도체로 대두된 후 다시 시민들의 관심사에서 흐릿해졌는데 양자정보기술과 우주기술에 지속적으로 관심두시면 재미있을 듯해요.

과학-기술-(경제/산업)성장 사이를 연결하는 모델은 계속해서 정치적/대중적 상상력에서 작동할 듯해요. '탈성장'으로 대표되는 일각의 도전과는 별개로요.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미래를 걱정하는 분들이라면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693 문화/예술조덕제, ‘촬영 중 강제 추행’ 상고 기각…징역1년ㆍ집행유예 2년 확정 20 astrov 18/09/13 4421 0
17816 경제넷플릭스가 불 지핀 '구독'..이젠 건강검진·속옷까지 번졌다 7 파이어 아벤트 19/12/14 4421 0
16027 국제트럼프 "원래 나라로 돌아가" 인종차별 공격에 "내 나라는 미국" 반격 6 오호라 19/07/16 4421 1
29852 사회미국 농구계 '발칵'...이혼한 커리 부모의 새 '연인'이... 11 데이비드권 22/06/14 4421 0
14237 스포츠성추행 징계위원이 “내 가족이 그랬다 생각을” 가해자 감싸 3 astrov 19/01/11 4421 0
6049 스포츠[오피셜] 롯데, 조원우 감독과 3년 재계약…총액 12억 16 피아니시모 17/10/26 4421 0
24483 국제G7, 글로벌 최저 법인세율 15%에 합의(상보) 2 Rokine 21/06/05 4421 0
29604 정치윤호중·박지현, 민주당 쇄신안 놓고 정면충돌..."회의 중 고성" 11 danielbard 22/05/25 4421 0
28837 정치박지현 "부동산 정책실패 책임자·물의 전력자 공천 금지" 17 카르스 22/03/30 4421 2
17063 방송/연예연예계 50년 빛낸 파워피플 5 CONTAXND 19/10/09 4421 0
20648 정치나경원 아들 '제4저자' 발표문, 서울대 "저자 자격 박탈 결론"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3 4421 0
25518 국제중국 "인기 차트 없애라"…연예인 팬덤에 철퇴 15 다군 21/08/27 4421 0
24240 정치박성제 '광화문 집회' 폄훼 논란..배현진 "MBC 맛 간 지 오래" 5 Regenbogen 21/05/16 4421 0
36535 사회‘시행령 쿠데타’ 비판에 삭제 ‘한동훈 꼼수’…내부지침 몰래 부활 4 뉴스테드 23/11/06 4421 1
30137 사회연합뉴스 NATO 오타까지 베낀 언론…‘NATA’ 기사 쏟아진다 18 데이비드권 22/07/01 4421 1
34747 IT/컴퓨터인텔 8088 CPU가 들어간 이상한 노트북 팝니다! 25 Beer Inside 23/05/22 4421 0
21436 국제"또 우리야" 캐나다 70대 남성, 7년 만에 또... 3 BLACK 20/08/20 4421 0
24252 방송/연예에스파 "오랫동안 세계관 교육 받아, 우린 8인조 걸그룹" 2 알겠슘돠 21/05/17 4421 1
16322 경제“韓-UAE 증편 없다”…항공업계 ‘안도’ 6 CONTAXND 19/08/08 4421 0
12740 국제‘방북’ 여야 3당 대표,북 최고인민회의 면담 무산 21 astrov 18/09/18 4421 1
14532 기타영화 '극한직업' 흥행에 실제 나온 '수원왕갈비통닭' 2 알겠슘돠 19/02/04 4421 0
16588 사회식민지 근대화론은 '불편한 진실' 아닌 '불편한 허구'다 3 오호라 19/08/28 4421 1
37839 정치尹 "수사권 경찰에 있는데 해병이 월권"…'채상병 특검' 거부권 가닥 13 삼유인생 24/04/30 4421 0
24784 사회30·50번 헌혈자에 '짝퉁 만년필' 준 한적…"납품업체 법적조치" 5 다군 21/06/30 4421 2
10707 국제싱가포르, KBS 기자 2명 '추방' 결정 5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09 44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