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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8/02 15:33:43
수정됨
Name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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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2
image20220802_155141_001.jpg (142.3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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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근무중 뇌출혈 사망…병원은 수술 못했다(종합)
https://www.redtea.kr/news/30654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2106851017
https://medigatenews.com/news/2054310283
블라인드에서 커뮤니티로 소식이 전해지더니, 국회, 언론까지 갔군요.
적정성 평가가 드러낸 뇌졸중 진료 현실…“일반병동보다 낮은 수가”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705
참고로, 아산병원은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이 그렇듯이 심평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의료기관입니다.
뇌졸중 평가대상 5곳 중 3곳 집중치료실 없어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0650&pageIndex=1#none
*심평원 평가에서 상근은 주 40시간 이상 해당과 전문의가 근무하는가 기준이라고 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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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어디 당 대표 보니깐 당일 응급실갔다가 입원도 바로 되던데...
토비
22/08/02 15:44
삭제
주소복사
근무하던 간호사가 근무지 병원에서 수술을 못 받고 전원하다 돌아가셨다는게 참 비극이네요.
어쩔 수 없는 일도 일어날 수는 있는거지만 왠지 간호사가 그랬다 하니 그분들의 처우와 연결지어 생각하게 되어서 더 안타깝습니다.
1
Beer Inside
22/08/02 15:48
삭제
주소복사
SU는 이번년도 까지 평가대상이였는데, 연장되겠군요.
명상의시간
22/08/02 16:05
삭제
주소복사
그래도 응급 코일 색전까지 시도는 했다고 하니, 복잡한 사정이 있을 거라 생각되긴 합니다...
다군
22/08/02 16:10
삭제
주소복사
학회, 휴가 등으로 전문의 근무인원이 마침 비는 타이밍이었던 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먹이
22/08/02 17:04
삭제
주소복사
첨에 탐라 올리고 나서 지금까지도 자세한 사정이 잘 안 나오네요
인력 문제인지 시설/장비 문제인지 전부 다 문제였는지 궁금합니다
바라스비다히
22/08/02 17:58
삭제
주소복사
당직 ns 서전을 vascular으로만 구성해야할 의무가 없고 아산일지라도 그럴만한 캐파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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