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8/02 15:33:4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age20220802_154806_001.jpg (269.2 KB), Download : 38
File #2   image20220802_155141_001.jpg (142.3 KB), Download : 37
Subject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근무중 뇌출혈 사망…병원은 수술 못했다(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2106851017

https://medigatenews.com/news/2054310283

블라인드에서 커뮤니티로 소식이 전해지더니, 국회, 언론까지 갔군요.

적정성 평가가 드러낸 뇌졸중 진료 현실…“일반병동보다 낮은 수가”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5705

참고로, 아산병원은 대부분의 상급종합병원이 그렇듯이 심평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 의료기관입니다.

뇌졸중 평가대상 5곳 중 3곳 집중치료실 없어
https://www.hira.or.kr/bbsDummy.do?pgmid=HIRAA020041000100&brdScnBltNo=4&brdBltNo=10650&pageIndex=1#none

*심평원 평가에서 상근은 주 40시간 이상 해당과 전문의가 근무하는가 기준이라고 합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170 사회쟤 더러워"...성폭행 당한 친구 왕따시켜 죽음으로 내몬 10대 '집유', 왜? 7 danielbard 23/06/22 4402 0
24675 경제계좌 개설한 적도 없는데…NH 저축은행에서 2900만원 대출? 사측 "직원 실수" 8 Regenbogen 21/06/22 4402 0
25700 외신뉴질랜드의 대테러작전은 성공적이었나? 11 코리몬테아스 21/09/10 4402 4
104 기타정부가 100억 들인 이메일 서비스, 이용률 0.028% 1 Toby 16/09/11 4402 0
16490 정치청 민정수석실, 교육부 미성년자 논문 전수조사 이례적 감찰 7 판다뫙난 19/08/21 4402 0
25196 국제'성추행'에 벼랑끝 내몰린 쿠오모..바이든까지 사퇴 촉구 가세 먹이 21/08/04 4402 0
24430 사회한방짜리 백신, 아재 수만명 광클…민방위 기자 '얀센 성공기' 5 swear 21/06/01 4402 0
35697 정치'정치공작' 원세훈 전 국정원장 가석방…14일 출소 3 퓨질리어 23/08/07 4402 0
29298 정치"경기 아파트도 못 사"…DSR 유지 가닥에 2030 "내집 마련 포기" 15 Leeka 22/05/03 4402 0
2425 스포츠선수·구단만이 아닌 심판 징계와 공지도 필요하다 NF140416 17/03/20 4402 0
17529 정치삭발했던 황교안, 총체적 리더십 위기 속 단식투쟁 '초강수'(종합) 26 정중아 19/11/20 4402 2
28025 정치광주지역 민주당원 1335명, 윤석열 '지지선언' (낚시주의) 7 moqq 22/02/08 4402 0
14459 국제김정은 큰 선물 받았다. 북한 일대일로 참여 허용 5 오호라 19/01/26 4402 0
16509 외신강경화 장관 BBC 인터뷰: '한국은 화가 나있다' CONTAXND 19/08/22 4402 0
12673 정치"배현진 비판 '삼겹살' 바이오중유, 시작은 한국당" 2 퓨질리어 18/09/12 4402 2
11138 국제동굴에서 실종되었던 태국 유소년 축구팀 발견 6 April_fool 18/07/03 4402 2
27527 사회[리얼미터] 여가부 폐지 동의 50% 넘어 16 매뉴물있뉴 22/01/12 4402 0
34953 스포츠2천400억짜리 '유리 몸' 디그롬, 결국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4 danielbard 23/06/07 4402 0
28301 국제"푸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7 the 22/02/22 4402 0
24212 경제신세계, 1분기 영업익 1236억 '깜짝실적'…분기 사상 최대 이익(종합) 4 Leeka 21/05/12 4402 0
24982 정치황교안 "대면예배 금지 철회하라..난 오늘 대면예배 할 것" 18 Regenbogen 21/07/18 4402 0
24731 국제영국군 기밀문서 길에서 발견..크림반도 접근시 러 반응 담겨 4 쿠팡 21/06/28 4402 0
15004 스포츠뮌헨, ATM서 뤼카 에르난데스 영입... 이적료 80m 4 손금불산입 19/03/28 4402 0
17308 국제中압박에 한국단원 버리고 가려던 美음대..결국 中공연 연기 5 grey 19/10/30 4402 0
20637 정치국회 원구성 연기..박의장 "3일 더 주겠다" 2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2 440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